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론 (문단 편집) === 평론 환경의 고려 === 평론이라고 모두 전문적이거나 작품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라는 점도 숙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서적에 수록되는 평론은 대부분 [[출판사]]에서 돈을 주고 평론을 부탁한 내용이다. 이 경우는 어느정도 홍보를 목적으로 하거나, 작품에 우호적인 해석이라는 점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서평을 읽을 땐 이 점을 숙지하고 접근해야 한다. 또한 평론 작성자와 평론 대상과의 연결고리도 유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한 마디로 안 좋은 말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있는지 눈여겨 보고, 이를 감안하면서 평론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조절하라는 것. [[아마추어]] 평론의 경우 전문 평론보다 더욱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환경적인 한계 때문에 일반적으로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 평론이 한 자릿수 정도의 소수만 올라오면 신뢰성이 흔들리는 마당에 조회 수가 목적인 [[파워 블로거]],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인터넷]] 리뷰어, 특별히 신뢰도를 갖출 필요도 없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리뷰의 경우 그 신뢰도가 더욱 떨어지는 편이다.[* 이러한 상황이 더 나아가면 [[가짜뉴스]]가 된다.] 물론 게중에서도 좋은 평론이 나오기는 하며, 전문적인 평론도 항상 신뢰도가 높은건 아니지만[* 최근의 평론가 불신사태, 특정한 이념과 사상을 위주로 [[스노비즘]]적인 태도를 구사하는 평론들.], 이런 아마추어 평론의 경우는 환경적인 한계[* 한마디로 전문 평론가만큼 충분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엄격한 글을 쓸 이유가 없다. 그게 생계가 아닐뿐더러, 생계라 하더라도 그 엄격한 진실성과 노고를 자신을 먹여 살려주는 직장에다가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 전문 평론가도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문적으로 직업을 삼은 이들도 넘겨짚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는 마당에, 진실성과 전문성을 갖출 동기가 부족한 아마추어 평론이 신뢰도가 높을 것이라고 접근하는 것은 더더욱 안될 일이다. 그러나 이는 신뢰도가 적기 때문에 무시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뒤에도 이어지지만, 그만큼 교차검증의 태도를 더욱 견지하고 읽어야 한다는 것.]가 있으므로 교차검증의 태도를 더욱 갖춰야 한다는 것. [[2020년 유튜버 뒷광고 사건|유튜버 뒷광고 논란]]이라던지, [[가짜뉴스]] 혹은 가짜 리뷰 논란, [[하얀트리 무한리필 가게 음식 재사용 허위 폭로 사건|허위 폭로]], '역 [[바이럴 마케팅]]' 등이 이러한 아마추어 평론에서의 문제를 드러낸 사례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