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폰팔이 (문단 편집) === 휴대폰 반납을 요구해도 무시하자 === 휴대폰을 개통하고 전에 썼던 휴대폰을 대리점에서 비싸게 팔아주겠다고 하거나, 기기값을 할인해주겠다고 달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리점에서 중고폰을 팔아도 대부분 대리점에서 가지고 고객에게는 괜한 트집을 잡아서 휴대폰의 하자가 많았다며 중고폰으로 판 금액의 일부만 주는 경우도 많다. 고객은 대리점에서 중고폰을 얼마의 팔았는지 알수 없고 이미 팔아버린 휴대폰의 하자 없었다는 걸 증명 못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대리점에서 주는 돈을 주는대로 받을수 밖에 없다. 특히 중고시세가 높은 아이폰이 주요 타켓이다. 대리점이 판매자, 구매자 사이에 중간다리 역할을 하면서 중고폰 판매금액을 가로챘다. 아예 휴대폰을 받고 돈을 안 주거나 잠수타는 경우가 있으면 대리점에서는 직원이 그만두어서 우리는 책임 없다고 나오는데도 있다. 대리점에서는 통신사 행사처럼 전에 썼던 폰을 반납하면 얼마 정도 기기값을 할인해주는 이벤트처럼 보이게 하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들 당한다. 통신사 이벤트가 아니면 대리점 자체적으로 고객의 중고폰을 받고 팔아서 하는 것이다. 중고폰의 가격, 상태에 따라 보상받는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대리점의 휴대폰 반납 요구를 무시하고 따로 중고나라나 당근마켓의 시세대로 파는게 이득이다. 괜히 대리점에서 고객의 휴대폰을 팔아주겠다고 하는게 아닌다. 중고 거래하기 귀찮으면 대리점에 반납하는 것도 좋지만 대리점이 중간 수수료를 먹어서 가격은 낮게 받는다고 알아두어야 한다. 다행히도 중고폰으로 팔기 어려운 구기종이면 아예 반납 요구 자체를 안한다. 굳이 중고폰을 팔려면 근처에 민팃 중고폰 atm이나 직접 중고폰 전문 매입업체에 팔자. 상태에 따라 매입가가 다르지만 폰팔이와 달리 매입가 전액을 현금으로 주거나 판매자 명의의 계좌로 이체해준다. 상태도 전문가급 직원이 판단하기에 눈탱이 맞을 일도 없다. 통신사에서 유일하게 반납을 요구하는 유료 서비스로 슈퍼 체인지, 중고폰 보장 프로그램이라는게 있다. 48개월 할부로 들어서 24개월 사용하고 휴대폰을 반납하면 위약금과 기기값 50%을 면제해주는 제도이다. 이것은 통신사에서 하는 서비스가 맞지만 하고 난뒤 수많은 문제 때문에 어느 정도 각오하고 들어야 한다. 렌탈의 가까운데 휴대폰을 검수해서 문제가 있는 중고폰을 받지 않는다. 또한 받아주어도 휴대폰 상태가 안 좋으면 50%이하로 기기값을 면제 해주어서 손해는 보는 경우가 많다. 중간에 휴대폰 액정이 깨지거나, 휴대폰이 고장나면 슈퍼 체인지 할수 없어서 문제가 발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