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폰팔이 (문단 편집) === 사고 싶어도 못 사는 경우 === 리베이트가 거의 없는 이유 때문에 [[iPhone]]을 취급하지 않는 대리점도 더러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어느 정도는 사실이다. 그런데 리베이트는 애플이 대리점에 직접 주는 게 아니라 애플이 일단 이통사에 지급하고 이통사가 다시 대리점으로 지급하는 금액이다. 즉 이통사가 자체 보조금을 늘리면 리베이트 액수가 적은 부분을 어느 정도 상쇄하는 게 가능하다. 애플의 까다로운 단말기 판매 대리점 규정이 문제일 뿐. 게다가 아이폰은 모든 대리점이 취급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각 통신사들이 [[Apple|애플]]과 계약할 때 통신사의 모든 대리점이 아닌, 하위 판매 대리점에게는 애플 제품을 취급할 수 없도록 담합을 벌였다는 루머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대리점에서는 애플 제품 취급 권한을 별도로 받아야만 애플 제품을 판매할수 있다. 그나마도 아이폰 권한 따로, 아이패드 권한 따로인 경우도 있다. 특히 SKT의 경우 따로 되어있다. 애플 제품 취급 권한을 받으려면 관련 교육을 직원이 따로 받고, 애플 제품만을 따로 디스플레이 할 장식장이 있어야 하며, 해당 점포는 애플 공식 아이폰 & 아이패드 홍보 포스터를 부착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실제로 대리점에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경우 들어가보면 애플 제품만 장식장이 따로 있다는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드로이드 단말기 장식장은 큰 것이 하나 있고 제조사별로 나뉘어 있는데 애플은 훨씬 작은데도 따로 있는 형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