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이레그 (문단 편집) == 상세 == 간단히 말하면 동체와 다리의 경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부근까지 파여 있어서 다리가 완전히 드러나는 스타일이다. ‘하이 레그 커트’, '하이 컷'이라고도 하며 이전에는 ‘하이 스퀘어 커트’ 등으로도 불렸다. [[다리(신체)|다리]]를 길게 보이도록 하는 효과 덕분에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당연하지만 활동성도 매우 높은 편이다. 넓게 보면 [[T팬티|T 팬티]]도 하이 레그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티 팬티와 일반 하이 레그 팬티의 차이점은, 둘 다 앞쪽은 비슷한 모양이지만 티 팬티는 뒤가 말 그대로 T 자 형태로 엉덩이 살이 에누리 없이 노출되는 반면 하이 레그의 경우 여성 [[원피스 수영복|선수용 수영복]]처럼 엉덩이를 어느 정도 가려준다는 점이다. 즉 티 팬티가 하이 레그의 하위 범주에 속하는 것이지 모든 하이 레그가 T 팬티인 것은 아니다. 반대 개념으로 [[로레그|로 레그]]가 존재한다. 슈퍼 하이 레그도 있는데 모습은 이렇다. [[http://shopping.c.yimg.jp/lib/acqueen/t-015_7.jpg|후방주의]].[* 이 사진 속의 레오타드는 [[리얼라이즈]] 제품이다.] 다리 옆선을 극단적으로 높이면 가랑이 사이에 천이 들어갈 공간이 엄청나게 줄어들기 때문에 거의 줄만 입은 것처럼 보인다. 당연하지만 실제로 이런 옷을 입게 되면 [[음모(신체)|음모]]가 삐져나올 수 있어서 [[왁싱]]은 필수다. ||[[파일:highrise_pic1.jpg|width=400]]||[[파일:highrise_look5.jpg|width=400]]|| ||<:><-2> 하이 레그 팬티를 착용한 여성 모델 || 팬티 같이 아랫도리에만 입는 종류가 이 스타일인 경우 다리선이 높게 파인 구조상 자동적으로 앞뒤를 이어주는 좌우 부분이 대부분 [[하이웨스트|하이 웨스트]] 스타일처럼 최소 배꼽 높이나 그 위로 올라오는 디자인이 많다. 자연스레 일반 [[삼각팬티|삼각 팬티]]를 한껏 치켜올린 듯한 모양새로 골반이 전부 드러나고 한 층 섹시하면서 요염한 느낌을 준다. 이 점 때문에 골반이 큰 [[글래머|글래머러스]]한 체형과 [[시너지]]가 좋은 스타일이다. 하이 레그가 거의 여성 의복으로 한정된 이유는 남녀 신체 구조 차이상 남성은 하이 레그처럼 양쪽 컷 각도가 올라갈수록 아무래도 [[꼬툭튀|고간의 툭 튀어나온 물건]]이 더욱 더 부각되어 민망함과 어색함이 느껴지는 반면에 여성은 [[음문|몸 안쪽으로 들어간 구조]]라 사타구니의 핏이 완만해서 상대적으로 보기가 좋은 점이 한 몫 한다. 반대로 말하면 툭 튀어나온 물건으로 남자의 섹스 어필을 하기에도 최적이므로 여자나 게이들 중에 수영복이나 속옷으로 삼각 티 팬티 같은 걸 입는 남자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