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푼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일부 [[밀덕]] 가운데 하픈이라고 쓰기도 하는데 틀린 발음이다. o가 두 개 붙은 단어에서 어떻게 '으' 발음이 난다는 건지 신기할 따름. 아마도 소설 [[데프콘(소설)|데프콘]]에서 작중내내 하픈이라고 잘못 쓴 영향을 받은 듯하다. 또한 ㅡ와 ㅜ를 헷갈리는 건 의외로 왕왕 발견되는 현상이다. 예컨데 [[프랑크푸르트]]를 푸랑크프루트로 쓴다든가... [[함부르크]]를 함브루크로 쓴다든가...soup[쑤:웊]을 슾 이라고 쓰고 읽는다든가... 어찌 보면 이것도 일제시대 일본제국이 남긴 일본어의 잔재일지도. [[전함소녀]]에 [[울산(전함소녀)|울산]]이 들고나온다.관통이 가능하며 상당히 강하다. [[워게임: 레드 드래곤]] 블루포 해군의 대함미사일로 등장한다. 문제는 블루포 해군이 레드포 해군보다 약하다고 지적되는 가장 큰 원인이 이 하푼이라는 것. 사거리도 훨씬 더 짧은데다 명중률도 40%로 보통 60%는 찍는 공산권 대함미사일보다 낮아서 여러 항공기나 함정이 동시에 사격하여 화망을 구성하는 식으로 운용하게 된다. 분명 하푼은 그렇게 무유도 로켓처럼 운용하라고 만든 게 아닐텐데. 더 큰 문제는 적이 다수일 경우 화망을 구성한 대부분의 하푼이 착탄 전에 더러운 레드포의 CIWS에 요격된다는 것이다. Moskit 같은 레드포의 고급 대형 대함미사일들은 속도가 매우 빨라서 요격하기 힘든데 하푼은 세월아 네월아 느릿느릿 날아간다. 프랑스 소속 함선이나 항공기들은 하푼 대신 [[엑조세]]를 쓴다. 엑조세는 사거리가 하푼보다 더 짧은 대신 명중률은 10% 더 높긴 한데, 그거 믿고 프랑스 배들도 쓰이긴 한다. [[엘소드]]의 [[레이븐(엘소드)/베테랑 커맨더|베테랑 커맨더]]도 이것과 비슷한 하푼 스피어라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엘펜리트]] 7권에서 하푼이 나오는데 작가가 크기를 알아보지 않았는지 크기가 탄도미사일로 보일정도로 뻥튀기 돼서 나온다(...) [[Cold Waters]]에서 84년 캠페인에서부터 등장한다. 토마호크가 탄속은 더 빠르지만 크기가 작아서 방공망에 격추될 확률은 더 적다. 탄두가 작아서 1만톤 이상을 격침시키려면 한발은 더 쏴야한다. 미국 해군에 워게임을 납품하던 회사에서 제작하여 1980년대 부터 2000년대 초까지 나왔던 하드코어 해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하푼' 시리즈가 미국에선 유명했다. [* 각 유닛의 움직임을 미해군 전술 정보 시스템(NTDS)의 기호와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사용했다] 국내에서도 발매는 되었지만 그닥 인기가 없었고 미국의 게임제작사도 망했다. 이 게임의 정신적 계승작은 [[Command: Modern Air / Naval Operations]]이다. [[분류:대함 미사일]][[분류:미군/미사일]][[분류:영국군/미사일]][[분류:호주군/장비]][[분류:캐나다군/장비]][[분류:독일 연방군/미사일]][[분류:네덜란드군/미사일]][[분류:덴마크군/미사일]][[분류:그리스군/미사일]][[분류:포르투갈군/장비]][[분류:폴란드군/미사일]][[분류:튀르키예군/미사일]][[분류:인도군/미사일]][[분류:이스라엘군/미사일]][[분류:대한민국 국군/미사일]][[분류:자위대/미사일]][[분류:말레이시아군/장비]][[분류:인도네시아군/장비]][[분류:사우디아라비아군/장비]][[분류:싱가포르군/장비]][[분류:대만군/미사일]][[분류:우크라이나군/미사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