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문단 편집) === 비대학생 회원 논란 === 대학생이 아니고 30대가 넘어가는데 여기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대진연 이전 대표 '''김한성'''은 종북단체 [[백두칭송위원회]] 위원을 했었고, 꽃물결대학생실천단 단장도 김한성이다. 2017년 2월 [[전남대]]를 졸업했는데, 만 31세에 졸업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11557|#1]],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0/05/07/2020050700096.html|#2]] [[류선민]]은 현재 38세의 나이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산하 서울대학생진보연합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들이 젊은 대학생 대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과 그들을 설득하고 끌어들이지 못하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의 대학생 대다수는 [[김정은]]과 [[조선로동당]]을 혐오하고 있고, [[북한인|북한 주민]]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이들도 [[실향민]], [[이산가족]], [[북한이탈주민]], [[북한/인권|북한주민들의 인권]]에 관심이 많고 [[남북통일|통일주의자]]라도 [[적화통일]]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학생 운동]] 자체가 90년대 이후로 계속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고 현재는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학생 운동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그 대신 취업과 자기관리, 취미생활 등에 관심이 많기에 학생운동 단체가 점점 쇠퇴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남아있는 청년 학생 사회운동단체들도, 인권과 노동, 학내 문제를 공략하면서 어떻게든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마주하는 생활문제와 연계지어서 운동하려고 하지만[* 대표적인 예가 반값등록금 운동이고, 이외에도 아르바이트 노동문제나 학과 통폐합, 총장 직선제 등 학교 내부 문제 등을 파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극단적인 자민통 노선만 고집하면서 여러 진보적 민생의제를 등한시하기에 더더욱 외면을 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