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돌세 (문단 편집) === 14회 === 돌세가 철수에게 전화를 걸었고, 철수는 잘 생각했다고 한다. 돌세는 가려고 하다가 철수의 생각도 나고 해서 가지 않으려고 한다면서 약이랑 다른 것을 돌려달라고 한다. 가지러 갈 것인지 가져다 줄 것인지 묻자 철수는 줬다가 뺏는 것이 어디 있냐고 하면서 전화를 끊는다. 이후 돌세는 머러도에 가지 않기로 했다면서 예슬에게 전화를 걸고, 예슬은 잘 생각했다면서 돌세의 성격에 외딴 섬에 살지 못한다고 하면서 툭 하면 약 사 와라, 화장품 사 와라하는 고생길이 하나 열렸다고 하면서 한동안 편안한가 했더니 싶다고 한다. 그러자 돌세는 말 나온 김에 얼굴 펴지는 화장품을 사오라고 하고, 철수가 집에 찾아와서 전화를 끊는다. 철수는 돌세의 집에 찾아와서 돌세가 달라고 했던 것을 가져와서 줬다 뺐는 게 어딨냐고 하고, 돌세는 돈 벌면 새 것을 사주겠다고 한다. 철수는 언제는 간다고 했다가 언제는 안 간다고 했다가 변덕쟁이라고 하고, 돌세는 어떤 여자가 애걸복걸해서 가지 못한 것이라면서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지는 통에 바지가 다 찢어졌다고 하자 철수는 오봉자 씨가 그럴 사람이냐고 한다. 그러자 돌세는 믿기지 않으면 가서 물어보라고 하자 철수는 뭘 물어보냐면서 자신은 현재 두 사람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아는 척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고 한다. 돌세는 철수에게 어디 일거리 있으면 자신도 돈을 벌어야겠다면서 끼워달라고 하자 철수가 돈은 벌어서 뭐하냐고 하지 않았냐고 한다. 그러자 돌세는 자신의 몸 하나면 벌지 않겠지만, 봉자에게 반지를 하나 사주려고 한다고 하자 철수는 처제를 넘보지 말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