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전KPS (문단 편집) === 부당해고 논란 === 한전 KPS가 포스코와의 계약에서 400억대의 손해를 볼 수도 있었는데 계약직 금융전문가 직원에 의해 발견되어 계약서가 수정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의 문제점을 거론한 후 직장 내 괴롭힘이 시작되었으며, 결국 해고되었다고 한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88442&ref=N|"400억대 손실 막았는데 해고"…한전KPS 직원의 눈물]] 다만, 해당 기사는 한전KPS 홈페이지에 반박문이 올라간 상태이며, 해당 직원은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나간 것이라고 한다. [[파일:20200911_192516.jpg]] [[파일:20200911_192528.jpg]] 위 내용은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쓰인 폭로 글이지만 블라인드 자체가 정규직이 아닌 사람들도 글을 작성할 수 있고 사실인지 아닌지 정확히 분간할 수 없으므로 무조건 신용할 수는 없다. KBS의 이 사건의 공론화 이후 후속보도에 따르면 한전KPS의 본부장 주재 회의에서 해고된 직원 이 씨 건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KBS의 기사는 절대 클릭하지 말라, `사측 반박 내용 담은 기사 열심히 클릭하고 댓글 달아라`라는 지침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가입해서 "이 씨에 대해 성격이 더럽다, 근원적으로 나쁜 사람이라고 엄청나게 씹어 달라"는 지침도 더해졌다고 한다. 2020년 후반 이 씨에 대해 비판적 여론을 만들었다 vs 사실 무근 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 현재 시점 회사의 압력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2020년 KPS의 국정감사 결과도 찾아볼 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