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양군 (문단 편집) == 역사 == [[삼국시대]]에는 [[가야]]의 고분군이 다수 있어 [[졸마국]]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 이후 [[신라]]에 점령된 뒤 현 함양읍 일대에는 속함군(速含郡)이, 현 안의면 일대에는 마리현(馬利縣)이 설치되었다. [[남북국시대]]에는 신라 [[경덕왕]]이 속함군은 천령군(天嶺郡)으로, 마리현은 이안현(利安縣)으로 개칭한다. 고운(孤雲) [[최치원]]이 신라 말기에 천령군수로 부임해 와서 풍수설에 따라 위천변에 인공숲인 대관림을 조성하였다. 해방 이후의 농지 확보 러쉬로 지금은 상림(上林), 하림(下林)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도 주민들의 좋은 휴식터이다. [[고려시대]]에 들어 지금의 명칭이기도 한 함양이라는 이름이 붙는다. 고려 말기에는 [[황산대첩]]의 일부인 사근내역 전투가 벌어지기도 했다.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안의군의 절반[* 나머지 절반은 [[거창군]]으로 갔다.]을 합치면서 현재의 군역이 완성되었다. 1933년 대지면이 안의면에 흡수되었다. 1957년 함양면이 석복면을 흡수하여 함양읍으로 승격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