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허문회 (문단 편집) ==== 재평가에 대한 반박 ==== 하지만 위 부분을 최대한 참작하더라도 그 외에 행동은 지도자로서는 부적절했다는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민병헌]]을 방치시키며 은퇴까지 몰아붙인 것과[* 재평가론 주장자들은 이것 역시 악성계약을 청산한 것이라 칭송하고 있지만 18, 19년 민병헌은 팀이 나락으로 향하는 중에도 WAR 3점대를 찍으며 그나마 사람같이 야구했고, 2군에 박아서 연봉이라도 덜 줬으면 모를까 1군에 억지로 붙들어매서 돈은 그대로 나가고 팀 성적까지 망쳤다. 무엇보다 [[뇌동맥류]]라는 생명에 직결되는 질병을 앓고 있던 민병헌이 잘못되기라도 했다면 허문회가 아니라 어느 레전드급 감독이라도 즉시 야구계에서 매장당했을 것이다. 특히 롯데는 [[임수혁]]의 비극을 겪었던 팀이니만큼 더더욱.] [[이승헌(1998)|이승헌]]의 부상을 숨기다 결국 2020년 때의 폼을 되찾지 못하고 입대해버렸고 가장 중요한건 아무리 맘에 안든다고 해도 불통으로 대응해버렸다는 점에서 지도자로서는 낙제점인 대처였다. 재평가론 주장자들은 이런 사실을 철저히 묵인하고 있지만 허문회의 행보는 사령탑으로서 무리수만 두었었다. 좋게 말하면야 '감독보단 코치가 맞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아무리 프런트 사단이 무능하다한들 지속적으로 불화가 있었고 결국 경질된 이후에도 SNS로 저격을 이어나가는건 부적절하다는게 팬들의 중론이다. 실제로 경질 이후 허문회의 SNS를 본 팬들의 반응은 [[도긴개긴]]이라는 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