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텔 (문단 편집) ==== 그 외 호텔의 서비스 ==== 이외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실제 적용여부는 호텔마다 다르다. * 짐 보관 서비스 : 해외여행에 익숙한 사람이면 아는 그 서비스. 체크인 이전/체크아웃 이후라도 짧은 시간이면 카운터에서 보관해주는 경우가 있다. * 택배 발송 : 위의 역방향. 무거운 짐을 택배로 던져버리고 집에는 몸만 편히 가면 되는 서비스. 화물 갯수에 따라 별도의 handling fee가 붙는다. * 전화 서비스 : 당연하지만 종종 잊혀지는 서비스. 요즘은 스마트폰이 보급이 많이 되어 사용하진 않지만, 룸서비스 직통전화를 위해서라도 객실마다 유선 전화기가 비치되어 있는게 일반적이다. 이런 전화기는 룸간 전화, 국내 및 국제전화 발신도 가능한데, 호탤 내 룸 간 전화는 대체로 무료이지만, 국내 및 국제전화는 유로로, 체크아웃시 통화료가 정산된다. 당연히 국제전화는 훨씬 비싼 통화료를 부과한다. * 공항 교통편 제공 : 해외에서 정보 없이 이상한 시간에 움직여야 할때는 도움이 될때가 있다. 직영 버스, 외부 버스 섭외, 택시 섭외등 다양한 방법중 하나를 호텔의 사정에 맞춰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공항 인근 호텔의 경우 호텔 산하 버스가 수십분 간격으로 공항-호텔간 셔틀 서비스를 제공한다. * 레이트 체크아웃 : 일반적인 퇴실시간보다 몇시간 늦게 나가도 되는 서비스로, 너무 피곤해서 숙소에서 쉬었다 나가고 싶거나 일정이 애매할때 사용 가능하다. 대부분 유료이며, 사전에 레이트 체크아웃을 옵션으로 신청하거나 투숙 중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하여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신, 퇴실시간이 임박한 경우, 대부분 레이트 체크아웃이 불가능하니 되도록 미리 신청해야 한다. * 얼리 체크인 : 일반적인 입실시간[* 보통 14~16시 이후에 입실을 허용한다.]보다 몇시간 이르게 방에 들어가는 서비스. 추가 요금이 드는 경우가 있다. * [[모닝콜]] 서비스 : [[모닝콜]]은 [[콩글리시]]이고, 정확한 명칭은 "Wake-up Call Service"이다. 자기 전에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하여 익익 아침 시간 중 원하는 알람 시간을 말하면, 해당 시간에 프론트 데스크에서 객실에 전화로 연락하여 투숙객을 깨우는 알람 서비스이다. * [[컨시어지]] : 단어는 정립되어 있으나 서비스 폭은 호텔마다 폭넓다. 관광 서비스의 안내 및 관광 패키지의 예약 대행, 호텔 주변 고급 식당의 예약 (이런 식당은 외국인의 예약은 거절하나 컨시어지를 통하면 받는 경우도 있다) 등의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시어지도 있다. * 전자기기 대여 :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대여 가능한 호텔도 있다. 요즘은 [[OTT]]와 인터넷의 활성화로 없어지는 추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