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익당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당 홈페이지에서 출마자 선출 공고를 올렸다. 등록한 후보는 감정평가사 출신 장소영 후보와 홍익당 대표인 [[윤홍식]] 후보이다. 투표[* 후보자 명단에 대해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투표했다.] 결과 찬성 92표, 반대 2표로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 두 후보들이 비례대표로 나오게 되었다. ㅎ으로 시작하는 당명 덕분에 가장 마지막인 기호 37번을 부여받게 되었다. 이게 좋은 거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끝자리에 있기 때문에 기권표를 하기에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하기에는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그래서 꽤 지지율이 나올 수도 있다. 비슷한 사례를 찾자면 19대 대선 때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민찬]] 후보를 생각하면 된다.[* 당시 김민찬 후보도 마지막 기호를 배정받았고, 여기에 무소속이라는 점까지 작용해 원외 군소후보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인 7위를 기록했다.] 결과는 22,583표를 얻어 0.08%라는 득표율로 원내 진입에 실패하였다. 굳이 위안을 찾자면 저번 대선 때보다는 득표율이 더 나왔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