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현필 (문단 편집) ==== 정치 주제 콘텐츠 ==== * [[검찰 개혁]] 관련 [[https://www.youtube.com/watch?v=0OO5ao-mu_0|[추석특집 1편] 조선 검찰 VS 대한민국 검찰]] [[https://www.youtube.com/watch?v=uY8B_nksWYE|[추석특집 2편] 조국 VS 윤석열]] * [[조국 사태]] 당시인 2019년 9월 13일, 검찰 개혁 문제를 놓고 대한민국과 조선을 비교하며 [[대한민국 법무부|법무부]]를 [[형조]]에,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을 [[사헌부]]에 비유하고, [[공수처]]는 [[의금부]]에 해당하는 셈이라고 주장하며 공수처 설치에 찬성 의견을 밝혔다. 다만 이게 정말 옳은 방법인지 등에 대해서는 각자가 생각해볼 문제라고 하며 열어두었다. 그리고 중종 당시 반정공신들과 대립하며 개혁을 추진하다 죽은 [[조광조]]를 이야기하며 조국과 윤석열 중 누가 조광조가 될지 지켜보자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둘 중 누가 낙마할지, 그리고 후대에 문재인 정부와 검찰 중 어느 쪽이 기득권으로 기록될지에 따라 달라지지 않겠느냐고 하며, 과거에 비추어 현재를 해석해볼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 취지라고 한다. * 언론 개혁 관련 [[https://youtu.be/fnIOLo9vEjI|영조와 정조는 조선의 썩은 언론을 어떻게 개혁했나]] * 직접적인 언론 개혁까지 거론하지는 않았으나, 2021년 6월에 있던 [[2021년 G7 콘월 정상회의]]에 대해 언론이 침묵했다며 [[박근혜 대통령 중국 전승절 참석 논란|박근혜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에 참석했을 때]] 대대적으로 언론에 조명되었던 상황과 대조하면서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다. 언론사가 국민들의 생각을 자신들의 의지로 바꿔나갈 수도 있다라고 하며 언론인의 자세를 망각한 것이라고, 국민을 [[개돼지]]로 본 것이라고 비판했다. 언론이 제대로 언론의 자리를 지킬 때 나라가 바로설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 영상을 촬영했다고 한다. 오늘날 언론의 기능을 수행하는 조선의 기관은 [[삼사(조선)|삼사]], [[유림|산림]]의 역할을 하는 것은 [[포털사이트]]라고 언급했다. * [[이재명]] 후보 지지 영상 [[https://youtu.be/jLH0DB51uUw|[이재명vs윤석열] 우리가 뽑아야 할 대통령은?]] *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2주 전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만났을 때의 인상을 소개하고, 이재명 후보의 역사인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으며, 현재의 대한민국이 처한 국제질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통령의 자질을 역설하였다. 특히 '''세종대왕''', '''정조대왕''', '''이순신''' 장군, '''김구''' 선생 등 이재명 후보가 존경하는 역사적 인물로 꼽은 4인의 공통적 역할을 이야기하며 이재명 후보가 지향하는 바가 권력을 국민들을 위해 쓰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 한편 경쟁자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친일]], 반민족, [[독재|친독재]], 친재벌, 검찰공화국, 기득권을 사수하는데 권력을 쓸 것이라 주장하였다. 또한 능력없이 자리만 탐하다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한 '''[[원균]]'''에 빗대며 윤석열 후보의 '유사시 [[자위대]] 한반도 상륙 허용' 발언 논란을 들어 비난하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77016|66만 한국사 유튜버 "이재명은 이순신, 윤석열은 원균"]] * --진보 보수 이데올로기 관련-- 현재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어 시청할 수 없다. * 2019년 11월 4일과 5일에 "당신은 진보입니까, 보수입니까?"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2편 업로드하면서 역사적 관점에서의 진보주의, 보수주의에 대해 다뤘다. 한국에서는 친일파들에게 "보수, 우파", 민족주의자들에게 "진보, 좌파"라는 프레임이 씌워졌다고 했다. * '보수주의자는 자국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는데, 한국에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은 일본의 이익을 추구하며 일본이 문제를 일으켰을 때 한국을 비난하고 일본을 찬양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들은 보수가 아니며 극우, 꼴통이다.' 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 그리고 "미국처럼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경쟁을 거쳐 정당하게 부를 쌓아서, 부룰 축적한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서 미국은 부자들이 존경을 받는다", "부자들이 존경의 대상이 되고, 영웅이 되는 미국을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현필 강사는 한가지 물음을 던지는데, "그런데 왜 대한민국은 부자들이 미움의 대상이 됐을까?"라면서 한국의 고질적인 친일파, 재벌 문제를 비판했다. "친일파들이 귀속 재산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를 이루게 되고, 그들이 정권과 결탁해서 재벌로 성장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 황현필 강사는 스스로는 보수주의자라고 주장하며, 왜 본인이 경제적으로 보수인지에 대해 "귀족 노조에 대한 상당한 비판의식이 있다"고 언급하며, "노조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너무 심하게 노조운동 하시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실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도 전교조를 비판하는 영상이 있다. [[https://youtu.be/lDhsYpC4JsM|#]] 이것은 보수 성향에 가깝다고 했다. 한편, 본인은 "북한을 주적이라고만 바라봐야 하는 현실은 싫다"라고 언급하면서 "이것은 역사적으로 진보적인 생각에 가깝다"고 했다. * 또 "[[우파]]들은 북한에 대해 조금이라도 좋게 들릴수 있는 말을 하는 사람을 보면 핏대를 세워가며 [[종북]]이라고 매도하는데, 정작 그들은 일본에 대해서는 굴종을 넘어서, 거의 숭배를 한다"고 비판했다. 이런 비상식적인 세력들이 "보수"라는 프레임을 붙들려는 상황에서, 본인은 역사학도로서 그들을 주로 비판하다 보니 진보주의자, 좌파라는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 보통은 사람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수가 되는데, 현재는 젊은 사람이 보수가 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것은 징그러운 현상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 남해 이순신해 병행 표기 특별 법안 관련 [[https://youtu.be/ohaKxXAkdv0|꿈같은 일. 시작합니다.]] [[https://youtu.be/5v-80-YfNms0|의병의 마음으로 서명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남해의 이순신해 병행 표기에 대해 제안하고 발의가 진행되는 과정, 병행 표기의 필요성을 나열하는 한편, 국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자세한 내용은 [[남해#s-1.4|링크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