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효린 (문단 편집) == 미담 == 쿨한 이미지와 다르게 많은 미담을 가지고 있다.[* 팬들이 아는 성격은 많이 여리다는 것인데 방송에서 보이는 외부 이미지는 그 반대이다.] ~~씨스타 멤버들 중에서 가장 미담이 많다.~~ * 2014년 본인이 다닌 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간 일이 있었다. 그래서 후기글이 올라왔는데 조용히 기부하고 가서 그런지 기사도 나오지 않았고 팬들만 알게 됐다. [[https://m.dcinside.com/board/sistar/341518|글]] * 2014년 효린이 유기묘를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어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백지영 소속사 매니저는 자신의 [[https://www.instagram.com/p/BHnnPwkDJw1/|SNS]]를 통해 최근 내부순환로에서 구출한 아기 고양이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사실과, 이 사실을 알게 된 효린이 다음날 아침 해외 스케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밤에 혼자 고양이를 치료하겠다고 여기저기 뛰어다닌 후 효린이 알고 있는 병원으로 고양이를 옮겼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 고양이를 수술시키고 돌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매니저는 게시글 댓글로 효린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효린의 미담을 올려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18143|"이 고양이, 살리겠습니다"…효린, 유기묘 구출작전]] 이후 효린이 평소 ‘언니’라 부르는 절친한 지인이 입양의사를 밝혔다. 입양을 앞두고 효린과 입양을 하기로 한 지인이 고양이 상태를 다시 확인하기 위해 했던 X레이 검사에서 기적적으로 ‘ㄴ’자 모양으로 무너졌던 골반이 원래 모양대로 거의 되돌아온 것으로 확인 됐으며 또 죽은 줄 알았던 다리 신경도 그간 무너진 골반뼈에 눌러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효린은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바닥을 딛고 일어선 모습을 보며 많이 기뻤으며 입양이 결정되고 환이의 회복도 보게 되는 기적 같은 일이 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492450|[단독] 효린이 구출한 고양이에 일어난 ‘작은 기적’]] * 2017년 촬영 현장에서 여러 스타들을 직접 만나본 [[http://m.instylekorea.com/issue/article_view.asp?seq=3596|에디터들이 꼽은 ‘인성 갑’ 스타들]]에 랭크 되었다.[* 인성 갑으로 뽑힌 이유는 매거진 링크 참조.] * 2018년 KBS 바다보러갈래 무대 영상 댓글에도 미담이 올라왔다. * 올해 초 효린 공연 스태프 했었는데 효린이 쓰던 대기실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ㅋㅋ 주변 사람들 배려하면서 친하게 지내는게 인상적이었어요! 스태프들한테도 다 허리 숙여 인사해주시고 호감 됐음👍🏻 [[https://m.tv.naver.com/v/3706048|댓글 링크]] * 2019년 헤어 스타일리스트가 효린은 역지사지를 잘 실천하고 배려심이 좋고 의협심이 강하다며 응원글을 인스타에 업로드하였다. * 한번씩 효린의 기사 댓글창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갔다가 혼자 봉사활동을 하는 효린을 본 적 있다는 댓글들이 올라오곤 하였다.[* 네이버 기사 댓글창 사라졌기에 네이버 기사 링크 생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