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훈족 (문단 편집)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 ====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로마의 부흥]]: 로마의 적들 캠페인에서 마지막 시나리오의 적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는 훈족 문명이 없었기 때문에 히타이트로 설정되어 나온다. 결정판에서는 야마토로 변경되었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에이지 오브 킹]]: 확장팩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정복자]]에서 비로소 독자적인 문명[* 건물의 모양은 튜턴족과 같고, 유닛의 음성은 몽골족의 음성과 똑같다.]으로 나오며 캠페인도 있다. 특이하게도 집을 짓지 않고도 시작부터 인구가 200[* 시나리오 편집기나 대기방에서의 인구 최대치 설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보다 적거나 많아질 수 있다.]이어서 집짓는 데 나무를 쓰지 않아도 된다. 이는 [[스타크래프트|food for thought]]가 패시브로 깔린 것이나 다름없다. 이 편리함 때문에 멀티에서 많은 유저들이 훈족을 고른다. 또한, 중기병 테크도 최종형태인 [[팔라딘]]까지 나오고, 혈통 업글도 되어 기병 라인도 상당히 강력하다. 안 그래도 기병이 강한 게임 특성상 훈족은 그야말로 밸런스 붕괴 문명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이후 확장팩에서 대대적인 너프가 진행되었으나 여전히 강하다. 물론 그런 장점을 얻은 만큼 '''집을 이용한 심시티나 바리케이드 쌓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건설메뉴에 집이 아예 없다.] 훈족은 공격적인 운용이 필수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