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흑역사/목록/게임 (문단 편집) == 게임 캐릭터, 전략게임 유닛, 리듬게임 수록곡 == *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레이블 EXTRA]]의 파이퍼: 엔딩에서 히바치를 파괴하고 박살남. 대부활이 나온 후 만들어진 이식판이라 이후 [[도돈파치 대부활]] XBOX360 이식판에서 나오리라는 기대가 있었건만, 게임 자체가 위에서 언급했듯 잦은 버그로 말미암아 준(準)흑역사화가 되었기 때문인지 도돈파치 대부활의 이식판에서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아니, 그 이전, 케이브의 캐릭터들을 총집합해 놓은 수건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 [[사커스피리츠]] - [[사커스피리츠/천둥 4성|Z088 지크]]: 게임 초기부터 성능이 시궁창인 데다가 근본적인 문제인 딜 증가 패시브의 부족은 수정 안되고 엉뚱한 상향만 당하다가 결국 리버스 업데이트로 잘려야 했으나 [[고인드립|도감에서만 삭제되고 실제로는 잘리지도 못하고 계속 드롭되다가]] 결국 시즌 2가 되고 나서야 겨우 안식에 들어갔다. 참고로 그 자리를 대신하는 캐릭터는 5성인 MX82 반. 이것으로 천둥 속성은 4성 슈터가 한정캐인 릿츠밖에 없게 됨으로서 가뜩이나 높은 육성 난이도가 미친듯이 올라가게 되었다. * [[소녀전선]] - [[K7(소녀전선)|K7]]: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었으나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담당 일러스트레이터가 남성 혐오 트윗 다수를 리트윗했다는 사실이 발각]]되었고, 중국에 있는 본사에서도 해당 클레임을 받은 지 4시간만에 K7을 영구적으로 삭제하였다. 이후 K11, K3같은 한국총기가 뒤를 이어 멀쩡히 나올 동안 K7은 19년 8월에 '''재개발 자체가 불가능한 지경까지 왔다며 K7은 소녀전선에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음을 못박았다.'''[* 사실 본사 쪽에서도 신중할 수밖에 없는 게, 중국은 정상적인 [[페미니즘]]조차도 용납하지 않기 때문에 섣불리 손댔다간 게임은 물론이고 회사까지 사라져버릴 수 있는 목숨을 건 도박이다. 겨우 가상 캐릭터 하나 부활시키겠다고 자기 목숨을 거는 바보는 없다.] *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 [[슈퍼로봇대전 64]]의 주인공들과 오리지널 기체들: 판권 문제로 [[슈퍼로봇대전 A]]에서 64의 기체를 설정 재활용으로 리뉴얼해서 등장시켰고, 이 설정이 OG 세계관에 공식 편입되면서 오리지날 시리즈 중에서 그 누구도 구제받지 못한 최악의 흑역사가 되어버렸다. * [[슈퍼로봇대전 OG]]의 [[휘케바인]]: 건담과 너무나 흡사한 원조 휘케바인의 디자인에 따라 판권 시비에 얽혀 제작진들이 전체적인 설정을 대폭 수정해야만 했다. 유지를 이어받은 [[휘케바인 Mk-Ⅱ]], [[휘케바인 Mk-Ⅲ]]가 있긴 하지만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게임에서도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에서 완벽한 작별을 고했다.[* 단 완전히 명맥이 끊긴 것은 아니다. 원조 휘케바인 및 휘케바인 계열기는 전부 사라졌지만 테스트용 기체로 사용되던 [[엑스바인]] 및 계열기 [[에그젝스바인]]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 --일설에는 [[크와트로 바지나|물안경을 씌워]] 인상이 달라진 덕에 살아남은 거라 [[카더라]].--] * [[GBA]]판 [[슈퍼로봇대전 OG2]]의 [[액셀 알마]]: 통칭 스토커 액셀. 슈퍼로봇대전 A의 적버전 액셀에 무리한 설정을 덧붙이면서 전체적으로 캐릭터가 이상해진 버전. 이후 발매된 PS2판 OGs에서는 이러한 면모가 재조정되어 앞뒤가 맞는 캐릭터가 된데다, OGs가 이후 OG시리즈 스토리의 기본 라인이 되면서 GBA버전의 액셀은 흑역사로 묻혔다.[* 정확히는 A의 메인 디렉터이자 액셀 알마라는 캐릭터를 만든 [[모리즈미 소이치로]]가 OG2 제작 시점에 [[모노리스 소프트]]로 이적해 버려 남은 OG2 제작진들이 독자 해석을 통해 만든 스토리라 이 사단이 난 것. OGs의 제작 당시는 모리즈미가 OGs 제작에 협력해 액셀 관련 스토리를 대거 수정한 덕에 지금의 정상적인 캐릭터로 변경되었다.] * [[센고쿠히메 6]]의 사카키 츠카사: 심각하게 막장인 성격 때문에 작품의 평가를 박살내버렸고, 결국 후속작인 [[센고쿠히메 7]]에서는 퇴출되면서 제작진이 공식적으로 존재를 부정해버렸다.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죠가사키 미카]]의 후히히★''': 이 발언으로 미카의 캐릭터성은 졸지에 로리콘이 됐고, 결국 2016년 9월 3일에 열린 데레포스 고베 1일차 라이브에서 미카의 성우 [[요시무라 하루카]]가 공식적으로 부정하는 발언을 하면서 공식이 인정한 흑역사가 됐다. * [[전국무쌍 시리즈]]의 [[혼간지 켄뇨]]: 1편 이후로 안나오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도중에 잘린 캐릭터들도 다 나오는 [[무쌍 오로치 시리즈]]에서도 안 나온다. 그 이유는 '''후손들이 케뇨 사후 일어난 혼간지 분쟁''' 때문. * [[진 연희무쌍]]의 [[화웅(진 연희무쌍)|화웅]]: 진명도 없고, 주인공과의 면식도 없는지라 이벤트 신도 없고, 후속작인 맹장전에선 '''아예 등장조차 안한다. 그것도 제작진이 '나오는거야?'라고 할 정도다.''' 이쯤되면 왜 TS화 한 건지 의문인 수준. * [[철권 시리즈]] * [[철권(게임)|철권 초대작]]의 [[프로토타입 잭]]: 가히 [[충격과 공포]]의 디자인으로 팬들을 충격의 도가니으로 이끌었다. 그래서 철권 2에서부터는 디자인을 싹 고친 상태로 등장하게 되었다. * [[철권 7]] / [[철권 7 FR]]의 [[럭키 클로에]]: 아예 프로듀서 [[하라다 카츠히로]]가 공인했을 정도로 철권 역사상 최악의 병크 캐릭터. 항목 참조. * [[고엘기녹]] * [[리로이 스미스]]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레드얼럿]]의 [[도둑(레드얼럿)|도둑]]과 '''[[케인(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케인]]''' : 당시 웨우스텝과 EA에서 공식 인정했다. * [[코즈믹 브레이크]]의 [[샤프슈터(코즈믹 브레이크)|샤프슈터]] * [[클라나드]]의 [[히이라기 캇페이]] * [[팝픈뮤직]]의 [[신도 아츠시]]의 수록곡: 가사 [[표절|도작]] 문제로 인해 [[팝픈뮤직/역사#s-1.12|팝픈뮤직 12 이로하]]에서 신도 아츠시가 만든 모든 수록곡들이 삭제되었다. * [[KOF 시리즈]]의 '''[[K9999]]''': 지나친 패러디 때문에 흑역사화. 결국 [[KOF 2002 UM]]에서는 [[네임리스(KOF)|네임리스]]가 대신 등장한다. 이 캐릭터가 더 안습인 건 특이한 스킬들 때문에 다시 나와주길 바라는 팬들도 약간 있었으나, 02UM에서 더 잘생기고 간지나는 개념캐인 네임리스가 나오자 대다수가 네임리스로 갈아타버리고 잊어져서... 그래서 사구팬과 네임리스 팬들간에 파벌도 조금 있다. *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 - [[소니아 벨몬드]], 알루카드: 게임 자체도 문제가 많았으나, '''시리즈 스토리라인 전체를 뒤집어버릴 뻔한''' 충격적인 엔딩 때문에 제대로 흑역사로 등극. 엔딩에서 소니아와 알루카드가 벨몬드의 후손을 남기게 됨으로써 [[악마성 전설]]로 이어진다는 설정이나, 당시 월하로 폭발적인 인기를 몰던 알루카드를 이렇게 등장시켜서 설정붕괴까지 야기했다는 비판을 어마무시하게 듣게 된다. 결국 존재 자체가 부정되기도 했으며, 훗날 저지먼트의 발매 당시 [[IGA]]가 [[DmC: 데빌 메이 크라이|이름과 설정을 따온 완전 평행세계관]]으로 봐달라고 함으로써 완전한 존재의 부정까지는 면했다.. * [[EZ2DJ 7thTRAX CLASS R ~CODENAME:VIOLET~]]의 네티라인 스튜디오가 제작한 신곡들 : [[Akasha]], [[Dragon Hunter?]], [[Step in the Dayz]], '''[[For The Top]]'''의 4곡. 아케이드용 리듬 게임의 곡으로서는 저질인 퀄리티를 자랑하고 결국 [[EZ2DJ : AZURE EXPRESSION]]에서 모두 삭제되었다.[* 이 쪽은 라이센스 만료로 삭제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이다.] [[EZ2AC NT]] 1.45에서 [[CV2]] 모드 한정으로 부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