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흙오이 (문단 편집) === 진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흙오이 사건은 '''진실'''이다. 사실 사진은 찾아보면 나오지는 않지만, 당시의 기사 자체는 [[구글링]]을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사건이 벌어진 날은 [[2002년]] 5월 16일이고 장소는 [[가락시장]]이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1|이회창-노무현의 실패한 ‘서민시리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75586|이회창 "빠순이..." 발언 구설수]]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90239_19562.html|2002년 5월 16일자 MBC 보도]] 이 사건에 대해 당시 민주당 [[김현미]][* 훗날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을 역임했다.] 부대변인은 '시장에서 오이를 씻지 않고 먹는 게 무슨 대단한 서민행보인 양 선전을 하는데, 애초에 오이는 땅에서 자라지 않고 위에서 열리는 식물이고 진짜 서민들은 오이를 씻어서 먹는다. 농약 때문에 누가 그것을 흙이 묻은 채로 먹느냐'고 말하기도 했고 [[자민련]] 총재였던 '''[[김종필]]'''도 '진짜 시골사람은 오이를 바짓가랑이에 쓱 훔쳐서 가시와 흙을 털어내고 베어먹는다. 괜히 안하던 서민 노릇 하느라 고생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각 정당들은 물론 대권 주자들까지 나서서 비판했을 정도로 당시 놀림거리가 되었단 사실은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