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흡착지뢰 (문단 편집) == 아류작 == 흡착지뢰가 [[일본 제국]]에 수출되어 [[태평양 전쟁]]에 사용됐다면 [[M4 셔먼]]은 론슨 라이터가 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도 있는데, [[현실은 시궁창]]이다. 일단 자살성 돌격 자체가 전차에 접근하기도 전에 쓸려나가서 사용할 기회 자체가 잘 없는데 무슨 소용이 있을까. 애초에 '''일본도 비슷한 물건을 운용했다.''' [[99식 파갑폭뢰|자석은 있지만 성형작약이 없는]] 물건부터, [[자돌폭뢰|성형작약은 있지만 '''자석이 없는''']] 물건도 있었지만 올린 전과는 뭐... [[자돌폭뢰]]는 독일의 기술을 받아서 만든 탓에 흡착지뢰와 기본 구조는 같으나, 강력한 자석을 양산할 능력이 없어서 자석이 사라지고, 제대로 된 지연신관도 만들 능력이 떨어지니 발화 즉시 폭발하는 신관을 장착했다.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사용자는 무조건 죽는다.''' 그래서 긴 작대기를 이용해 전차에 꽂는 방법을 썼는데, 전차를 격파할 정도로 강력한 폭탄이 고작 2m 거리에서 터진다고 사용자가 무사할 리가 없는데다가, 그나마 있던 휴대성까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초기형은 흡착지뢰와 비슷한 위력을 가졌지만, 후기형은 위력까지 약화되어 장갑 관통력이 고작 60mm였으니... 베끼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선례다. 연합군의 경우 전장에서 병사들이 [[점착폭탄|접착폭탄]]을 급조하여 사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