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흡착지뢰 (문단 편집) == 미디어에서의 흡착지뢰 == [youtube(qtQEBcYy9-I)] [[영화]] [[스탈린그라드(1993)]]에서 [[형벌 부대]]에 구금된 폰 비츨란트 소위와 그의 소대원들이 접근하는 [[소련군]]의 [[T-34-76|T-34]] 전차 부대를 막기 위해 사용한다. 대원들은 전차가 접근하기 전에 땅을 파고 숨어 있다가 전차가 지나가자 개인호에서 빠져나와 전차의 뒷부분에 흡착지뢰를 붙여 전차를 파괴한다. [[레드 오케스트라 2]]에서 독일군의 대전차 수류탄으로 나온다. 근데 직접 붙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수류탄처럼 던지는 물건이다. 그래도 위력 하나는 보장해 개인 소지량 2개 중 하나만 제대로 꽂으면 터질 가능성이 아주 높다. 대신 흡착이란 개념은 폭약이 가져가서 전차에 던지면 붙어서 10초 후에 폭발. [[Gates of hell]]에서 독일군 대전차 무기로 나온다. 여기도 게임 특성상 붙이는게 아니라 던지는 물건으로,[* 관련 게임인 [[Men of War]]의 대전차 무기인 [[99식 파갑폭뢰]] 역시 붙이는게 아니라 던지는 모션이다. 근데 저건 고증상 자폭 무기급이라 던지는 순간 진짜 자폭한다.] 고증상 근접무기라 사거리가 굉장히 짧다. 차량이나 전차에 맞으면 대폭발이 일어나 그대로 요단강 보내버린다. 근데 일반적인 대전차 수류탄은 경전차 한테도 효과가 별로 없기 때문에 게임에서 흡착지뢰 만큼 강력한 대전차 무기는 없다. 자석 기능은 없고, 즉시 폭발이 아니라서 전차가 이동하면 피할수있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 독일군 대전차 무기로 나온다. 레오케와는 달리 전차에 가까이 접근해 붙여야 한다. 중전차를 제외하면 전부 2방에 박살내는 위력을 보여준다. 붙인 후 도망치지 않고 가까이 있으면 같이 폭사한다. 히엔제 유저들은 훌러덩이나 하프훌러덩이라고 부른다 [[커맨드 앤 컨커 레니게이드]]에서는 핫와이어와 기술자, 즉 고급 [[엔지니어(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엔지니어]]가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 C4처럼 건물 뿐만 아니라 적 차량에 붙일 수도 있는데, C4와 달리 적군이 근접하면 자동 폭발한다.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3]]의 소련군 유닛 플랙 트루퍼의 특수 능력인 자기 지뢰로 나온다. 근접 공격이 되지만 전차 상대로 강력한데다가 플랙 트루퍼가 밟혀 죽어도 자기 지뢰가 붙어서 피해를 준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서는 자석은 아니지만 군용양말에 폭탄을 넣고 끈끈이를 묻혀 [[6호 전차 티거|독일 전차]]의 [[무한궤도]]를 끊어버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영화 Air Borne Creed에서 진짜 흡착지뢰를 '''노획해서 적 전차에 붙이는 장면이 나온다.''' 정말 전차에 딱 달라 붙는다. 실제로 연합군도 [[노획]]한 흡착지뢰를 제한적으로 사용하긴 했다. 상식적으로 적 전차가 나타났는데 가진 게 흡착지뢰 뿐이면 그거라도 쓰는 게 맞다. [[배틀필드 V]]에서는 보급병의 장비로 등장한다. 가까이 다가가서 확실하게 부착해야 했던 현실과는 다르게, 멀리서 던져도 착 달라붙는다. 위력은 좋지만 터지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