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공자(영화) (r1판)

편집일시 :

박훈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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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2023)
The Childe


파일:귀공자(영화) 추격 포스터.jpg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느와르, 블랙 코미디, 미스터리, 서스펜스, 하드보일드, 피카레스크, 고어
감독
박훈정
각본
기획

제작
박훈정, 장경익
프로듀서
김현우
촬영
김홍목, 신태호, 이태오
조명
조용준
미술

편집
장래원
음향

음악
모그
무술
황진모
시각효과

출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제작사
영화사 금월, 스튜디오앤뉴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로고.svg
스트리밍

촬영 기간
2021년 12월 10일 ~ 2022년 4월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6월 21일
화면비

상영 시간
118분 (1시간 57분 43초)
제작비
약 100억원
손익분기점
180만 명
월드 박스오피스

대한민국 총 관객 수
601,131명 (2023년 7월 4일 기준)[1]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2]

1. 개요
2. 포스터
3. 예고편
4. 시놉시스
5. 등장인물
5.1. 주요 인물
5.2. 주변 인물
5.3. 특별 출연
6. 줄거리
7. 평가
8. 흥행
9. 여담
10. 둘러보기



1. 개요[편집]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되어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 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2023년 6월 21일에 개봉한 한국의 액션 느와르 영화. 박훈정 감독의 8번째 장편 영화이다.


2. 포스터[편집]



파일:귀공자(영화) 런칭 포스터.jpg


파일:귀공자(영화) 추격 포스터.jpg

런칭 포스터
추격 포스터

파일:귀공자(영화) 티저 포스터 1.jpg


파일:귀공자(영화) 티저 포스터 2.jpg

티저 포스터


3.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삽입곡: Stéphane Huguenin - ♬ Flame In Your Eyes




메인 예고편


4. 시놉시스[편집]


“난 단 한번도 타겟을 놓쳐 본 적이 없거든”

필리핀에서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며 병든 어머니와 살아가는 복싱 선수 ‘마르코’.

어머니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평생 본 적 없는 아버지를 만나러 한국으로 향하던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가 나타나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마르코’ 주위를 쑥대밭으로 만들며 숨통을 조여오는 ‘귀공자’를 필두로,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마르코’를 추격하는 재벌 2세 ‘한이사’,

필리핀에 이어 한국에서 우연히 ‘마르코’와 재회한 미스터리한 여자 ‘윤주’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은 단 하나의 타겟을 쫓아 모여들고,

그 무엇도 예측할 수 없는 혼란과 광기 속

‘마르코’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단 하나의 타겟, 광기의 추격이 시작된다!



5. 등장인물[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주요 인물[편집]





  • 윤주 (고아라)[3]


5.2. 주변 인물[편집]


  • 한가영 (정라엘)[4]
한 이사의 이복 여동생으로, 고등학생. 자기 어머니와 함께 한 회장의 유언을 변경[5]하여 사실상 호경재단 상속자가 되었다. 그러나 오빠 한 이사가 아버지의 코피노 사생아인 마르코를 찾아내서 심장이식으로 살리는 겸 유언 재수정 시도를 하려 하자 윤주를 고용하여 마르코를 죽이려 한다. 더불어 윤주에게 백업 플랜이라면서 무언가를 받아냈는데, 다름아닌 콜트 리볼버 한 자루. 결국 한 이사가 마르코를 확보하고 심장이식수술을 시작하자 콜트 리볼버를 쓸 준비를 하더니, 귀공자가 수술실에 난입해 한 이사와 부하들의 대치상태에서 한 이사를 암살하려다가 실패하고 난장판을 만드는데 일조한다. 결국 아버지 한 회장도, 오빠 한 이사도 죽음으로서 최후의 승자가 되었으나 마르코가 이번 사태를 갖고 협박 및 사생아의 위치를 이용하여 돈을 뜯을 거 같단 판단에 죽이려다가, 마르코의 불꽃 싸대기와 더불어 귀공자가 알려준 진실을 듣고 마르코를 거지새끼라고 부르긴 해도 그냥 보내준다. 사실 오빠의 대대적 깽판에 가려져서 그렇지 한가영도 마르코 암살의뢰도 그렇고 오빠를 향해 망설임 없이 총을 쏘는 등 탐욕에 찌들대로 찌든 악랄한 인물. 다만, 후반부에 귀공자를 죽일 수 있음에도 그냥 보내준데다가[6] 본인이 마르코가 집안과 관계가 없다는 걸 짐작했음에도 의뢰를 받은 윤주가 거짓말을 한 것도 원인이 있으므로, 어찌 보면 운이 나쁜 인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필리핀에 와서 한 이사의 지시대로 마르코를 한국으로 데리고 가는 인물. 여권과 비자 수속, 간병인까지 한 번에 준비해준다. 로펌 안에서는 윤주와 같은 방을 쓰고 있었다고 한다. 순조롭게 마르코를 데리고 가고 있었으나 차를 타고 난입한 귀공자를 먼저 알아보곤 운전자에게 상대하지 말고 엑셀을 더 밟으라고 소리질렀지만 귀공자 때문에 화가난 운전자가 이를 무시하고 창문 열고 귀공자한테 시비를 걸은 바람에 귀공자에게 이 운전자랑 함께 헤드샷을 맞고 사망했다. 참고로 정변은 이름은 아니고, '정 변호사'를 부르는 명칭이다. 비록 마르코를 속이고 악행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영락없는 악인이지만 데리고 가는 과정에서 임무와 관련 없는 상황에서는 마르코를 계속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오히려 다른 인물과는 다르게 선녀로 보일 정도다.


5.3. 특별 출연[편집]


  • 한 회장 (최정우)[7]
호경재단 회장. 한 이사와 가영을 자식으로 두고 있으며, 최근에 재혼하여 새로운 아내를 가진 상태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심장이 악화되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이 틈을 노린 아내와 양녀로 인해 꼼짝없이 죽임당할 위기에 놓인다. 다행히도 친자인 한 이사가 자신을 살리기 위해 코피노 소년의 심장을 이식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귀공자의 난입으로 인해 실패하고 후에는 한 이사의 부하가 발사한 총알에 맞는다.[8] 이후 귀공자와 한 이사의 부하들이 벌이는 총격전에 휘말려 사망한다. 계속해서 혼수상태였기에 보여준 것이 없어서 딱히 악인이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친자식이 사람들을 죽이는 데에 거리낌이 없다는 점에서 이 사람 역시 절대로 선하거나 사생활이 깨끗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첫째인 한 이사의 전투력이 높은 데다가 격투능력이 뛰어난 마르코도 친자식이라고 믿어버릴 정도면, 이 분도 심장이 정상일 때는 전투력이 꽤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귀공자의 난입으로 인해 실패하고 후에는 한 이사의 부하가 발사한 총알에 맞는다.[9] 게다가 막판에 가영이 이 집안 남자들은 하나같이 악인들이라는 식으로 말했다는 점도 그렇고, 장남이 쉽게 살인을 저지른다는 점에선 이 사람도 살인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뒤에서 나쁜짓 많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마르코가 나온 코피노 지원학교의 원장. 영어 이름은 Mattew Kim. 마르코에게 우호적인 소수의 등장인물 중 하나로, 한국에서 귀공자에게 쫒기고 있을 때 마르코가 김 선생에게 전화했을 정도로 신뢰하고 있다. 코피노 지원 학교의 경제 사정은 좋지 않은 상태이다.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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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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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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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 10


관람객

8.11 / 10


네티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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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기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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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8.11 / 10


네티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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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11 / 10

















[[MRQE|

MRQE
]]
평점 / 100






박훈정 감독의 전작들인 브이아이피마녀, 낙원의 밤을 섞어놓은 작품이라는 평이 많으며 호불호가 굉장히 갈린다.[10]

이제껏 박훈정 감독이 참여했던 청불 영화들의 경우 피카레스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보일드 서사의 성격이 강했는데, 귀공자 역시 비슷한 느낌을 준다. 하지만 청불 전작들인 브이아이피와 낙원의 밤과 비교한다면 소소한 웃음코드와 따듯함 그리고 해피엔딩스러운 전개에 결이 다르다는 걸 느낄 것이다.[11] 이 점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평소 박훈정 감독 스타일을 아는 관객들은 청불스러운 느낌을 잔뜩 기대했다가 귀공자역의 유머와 애매한 반전때문에 의아해 할 수 있다.[12] 심지어 15세 관람가인 마녀보다 수위가 낮다고 느끼는 관객들도 더러 있다. 정리하자면 전작들인 브이아이피, 마녀, 낙원의 밤 처럼 주인공이 산전수전을 겪다가 마지막엔 다 쓸어버리는 박훈정식 서사를 따르고 있고 그 서사에 따듯함과 블랙 코미디를 추가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위 작품들을 재밌게 본 관객들이라면 귀공자 역시 그럭저럭 즐겁게 관람 할 것이다.

대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력은 호평이 많다.김선호와 귀공자라는 캐릭터는 신선하고 좋았다는 호평이 많은데, 김선호는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첫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맑은 눈의 광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 얼굴 자체가 선해서 지금까지 악역을 맡은 적이 없다시피 했음에도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커버했다는 평이 많으며, 영화를 혹평하는 사람들도 하나 같이 김선호의 연기력만은 호평했다. 김강우의 경우에는 김선호에게 묻힌 것뿐이지 악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이 많다. 그러나 고아라는 배역과 어울리지도 않고 연기도 못했다며 혹평이 많다. 다만 고아라의 연기력이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음을 생각해보면, 배우의 문제가 아니라 배역 선정 및 연출을 잘못한 감독의 잘못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13]


8. 흥행[편집]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28,616명
28,616명
미집계
188,146,989원
188,146,989원
1주차
2023-06-21. 1일차(수)
64,801명
382,843명
3위
623,913,469원
3,850,967,889원
2023-06-22. 2일차(목)
42,789명
3위
411,951,846원
2023-06-23. 3일차(금)
47,571명
4위
483,455,241원
2023-06-24. 4일차(토)
83,209명
4위
866,018,367원
2023-06-25. 5일차(일)
80,102명
4위
836,017,638원
2023-06-26. 6일차(월)
33,388명
3위
327,557,698원
2023-06-27. 7일차(화)
30,983명
3위
302,053,630원
2주차
2023-06-28. 8일차(수)
30,574명
-명
5위
247,786,182원
-원
2023-06-29. 9일차(목)
21,837명
4위
217,430,430원
2023-06-30. 10일차(금)
26,385명
5위
264,313,284원
2023-07-01. 11일차(토)
42,869명
5위
447,841,099원
2023-07-02. 12일차(일)
37,440명
5위
396,219,898원
2023-07-03. 13일차(월)
-명
-위
-원
2023-07-04. 14일차(화)
-명
-위
-원
3주차
2023-07-05. 15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23-07-06. 16일차(목)
-명
-위
-원
2023-07-07. 17일차(금)
-명
-위
-원
2023-07-08. 18일차(토)
-명
-위
-원
2023-07-09. 19일차(일)
-명
-위
-원
2023-07-10. 20일차(월)
-명
-위
-원
2023-07-11. 21일차(화)
-명
-위
-원
4주차
2023-07-12. 22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23-07-13. 23일차(목)
-명
-위
-원
2023-07-14. 24일차(금)
-명
-위
-원
2023-07-15. 25일차(토)
-명
-위
-원
2023-07-16. 26일차(일)
-명
-위
-원
2023-07-17. 27일차(월)
-명
-위
-원
2023-07-18. 28일차(화)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571,591명, 누적매출액 5,625,277,596원[14]


손익분기점은 180만 명이다.

  • 개봉 전
    •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불리한 요소가 있기 때문에 흥행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동년에 개봉한 〈존 윅 4〉의 사례처럼 좋은 평가와 입소문이 필요하다.[15] 다만 관객층이 다르고 개봉 6주 차에 접어든 탓에 힘을 소진해가고 있던 〈스즈메의 문단속〉만이 경쟁작으로 있던 시기에 개봉한 〈존 윅 4〉와는 달리 〈귀공자〉 개봉 이전에 개봉한 〈범죄도시 3〉,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플래시〉, 그리고 같은 날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등 관객층이 상당수 겹치는 작품들이 있는 상태에서 개봉하기에 개봉 시기적으로 〈존 윅 4〉에 비해 흥행 전망이 좋은 상황은 아니긴 하나, 극장가의 지원을 받는 한국 영화라는 특성을 살려 개봉 4주 차에 돌입해 슬슬 힘이 빠질 시기인〈범죄도시 3〉의 입지를 이어받을 수 있을 이점 또한 존재한다. 또한 김선호의 성인 팬들이 많다면 티켓팅 파워로 인해 흥행할 전망도 있다.

  • 1주 차
    • 같은 날 개봉하는 작품으로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있으며, 개봉일 자정을 기준으로 약 6만 8천 명의 예매 관객 수로 예매율 20.7%를 기록하며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이어 예매율 2위를 기록하였다.
    • 개봉 첫날 〈범죄도시 3〉,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이어 일일 관객 수 3위를 기록하였다. 다른 경쟁작들과 달리 타겟 관객층이 좁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임을 감안하면 준수한 성적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첫날 단순 순위로는 남성 관객층을 노린 세 영화 중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한 것, 주말 사이에 강세를 띄는 〈엘리멘탈〉이 드롭율 없이 〈귀공자〉 바로 아래에서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것에 더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한계가 있어 좋은 평이 담긴 입소문이 필요한 시점에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가 나오면서 첫날 시점에서는 이주의 흥행을 이끌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네 작품 중 가장 불리한 입장이다.
    • 개봉 2일차에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가 시리즈물 특성상 개봉 당일에 몰렸던 관객이 빠지면서 이보다 2천 명 가량 많은 관객으로 우세를 점했으나, 〈엘리멘탈〉이 본격적으로 역주행을 시작하며 일일 관객 수 2위로 올라감에 따라 3위 자리를 유지하게 되었다.
    • 개봉 3일차에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게 다시 역전당하며 일일 관객 수 4위로 하락하였다.
    • 정식 개봉 후 개봉 7일차까지 총 3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으며, 관객들에게 접근성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한 정도에 따라 2강 2약의 구도로 진행된 이번 주차의 흥행 4파전에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가장 적은 관객 수를 기록하였다.
  • 2주차
    •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나 현저하게 떨어진 예매율(7월 3일 월요일 기준 2.8%)로 보아 최종관객수 60만명대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9. 여담[편집]


  • 쿠키 영상이 있다.

  • 제주도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16]

  • 제작 과정에서 제목이 슬픈 열대더 차일드귀공자 순으로 변경되었다.

  • 코로나 19 이후 찾기 힘든 청불 등급의 대규모 자본이 투입된 극장 개봉 한국 영화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이후로는 극장에 개봉되는 청불인 상업 한국 영화를 찾긴 어려웠고, 큰 제작비가 투입된 극장개봉작인 늑대사냥이 있으나, 흥행에 실패했다.


  • 박훈정 감독이 액션 느와르라는 장르에 블랙 코미디를 살짝 섞었다고 밝혔다.

  • 마녀 유니버스에도 이름이 같은 귀공자라는 등장인물이 있어 이 영화도 마녀 유니버스에 속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마녀 유니버스와는 별개의 세계관의 작품으로 확정됐다.





10. 둘러보기[편집]







[1] 개봉 전 28,616명 포함.[2] 등급분류 결정내용: 권총으로 운전자의 머리를 쏘는 헤드샷 장면, 연장 공구로 상대를 때리거나 찔러 죽이는 장면, 피가 튀는 묘사 등 거친 살상 행위와 낭자한 선혈의 묘사가 여러 차례 자극적으로 현실감 있게 표현되고 있어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높고, 차별적이고 비하적인 대사 표현과 욕설이 수차례 등장하여 대사 수위도 높은 청소년관람불가[3] 말만 주연이지 작중 비중은 조연에 더 가깝다. 영화 중반쯤에 등장해서 후반부도 되기 전에 퇴장하기 때문. 또한 귀공자와 마르코는 추격자와 도망자, 한 이사는 추격자 + 메인 빌런이라는 확고한 자리를 고수하고 있지만, 윤주는 비중이 좀 높은 일회용 방해꾼 정도에 지나지 않다.[4] 박훈정 감독의 마녀 2에서 토우 여자 3로 출연한 적이 있다.[5] 묘사를 보면 한 회장이 혼수상태일 때에 강행했다.[6] 마르코야 자신의 집안이 아님을 알았으니 보낸다고 해도, 귀공자는 집안을 풍비박산 낸데다가 계속된 전투로 기력이 거의 소진되어서 가영이 작정했으면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었다.[7] 박훈정 감독의 5번째 영화인 마녀에서 구자윤의 양아버지 역을 맡은 적이 있다.[8] 노리고 발사한 것이 아니라 오발이었다.[9] 노리고 발사한 것이 아니라 오발이었다. 한이사도 부하들한테 미쳤냐며 여기서 총쏘면 어떡하냐고 윽박질렀다.[10] 다만 호불호 중 호라는 의견이 실관람평으론 더 많다.[11] 물론 초반 한정으로 속도감있는 전개에 영화 내내 푸른톤으로 찍어서 그런지 이제껏 영화 중 가장 섬뜩하다.[12] 이 때문에 기승전결 역시 망가진다고 느낄 것이다.[13] 시나리오상인지 몰라도 고아라의 분량은 조연이라기에도 애매한 분량을 선보인다.[14] ~ 2023/07/02 기준[15] 이 작품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작품성으로 좋은 평을 받은 지는 오래지만, 특유의 스타일과 화려한 캐스팅, 잔인하고 자극적인 화면으로 티켓 파워가 있는 감독이다. 만약 이번 작도 작품성이 안좋다면, 이런 특징과 대중적인 재미로 미는 수 밖에 없다.[16] 박훈정 감독의 전작 낙원의 밤 또한 거의 제주도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