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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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덴마크의 영화.
2. 영화 시장[편집]
2018년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는 2.05회였다. 자국 영화 점유율은 21%이다. 덴마크 국토가 좁은 것에 비해 스크린 수는 458개나 있다. 인구 1만 2,700명당 스크린이 1개씩 있는 꼴이다.
3. 역사[편집]
영화사에 무시할 수 없는 족적을 남긴 국가다.
<잔 다르크의 수난>과 <오데트>[1] 등의 걸작들을 만든 거장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가 덴마크 사람이다.
드레이어 이후 배출된 거장 감독으로는 라스 폰 트리에가 있다.
덴마크 출신 배우 중에는 매즈 미켈슨과 비고 모텐슨이 유명하다.
4. 주요 작품[편집]
- 잔 다르크의 수난(1928)
- 뱀파이어(1932)
- 오데트(1955)[2]
- 브레이킹 더 웨이브(1996)
- 어둠 속의 댄서(2001)[3]
- 도그빌(2003)
- 안티크라이스트(2009)
- 액트 오브 킬링(2012)[4]
5. 애니메이션 영화[편집]
대한민국에는 덴마크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많이 들어온다. 신밧드와 마법 양탄자 같은 작품들이다.
6. 영화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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