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골든벨/출연학교/2007년 (r1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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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도전 골든벨의 하위문서로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기재하는 항목이다.
- 단 첫도전/재도전/3번 이상에 의한 재도전한 학교 및 방영된 에피소드에 대한 정보를 방영되어 기재하는 항목이다.
- 2007년 여자MC 김보민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한 해의 역대 골든벨 수상자 중에서 남학생이 등극하지 않았다.
- 2007년 여자MC 김보민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한 해의 역대 골든벨 수상자 중에서 남학교이 등극하지 않았다.
- 2007년 여자MC 오정연 前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한 해의 역대 골든벨 수상자 중에서 여학생이 등극하지 않았다.
- 2007년 여자MC 오정연 前 아나운서가 진행할때 한 해의 역대 골든벨 수상자 중에서 여학교이 등극하지 않았다.
- 최후의 1~4인 중 최후의 1인이 확정된 도전자의 학생은 굵은 글자 표시.
- 최후의 1인에서 50번 골든벨 문제까지 도전하여 등극한 도전자는 그린색의 연두색으로 굵은 글자 표시.
- 홈페이지의 역대 참가 학교는 2013년 이후 리스트가 기록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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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7년 (1월 7일 356회(신년특집)~ 12월 30일 405회(2007 왕중왕 특집))[편집]
[1] 2007년 정해년 돼지띠 1월 7일 방송일 기준[2]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2인의 학과 미표기[3]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2인 모두 남학생[4] 2007 우수실업고등학교 초청의 최후의 2인 모두 대구지역 학생[5] 49번 문제 중에서 최후의 1인 이 미안하다 친구야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바우하우스"로 아쉽게 탈락[6] 방송일의 날짜(1월 7일)의 지난 2000년 이정필(?)(당시 3학년)(제주제일고(◎))에 이어 2번째로 같은 최종문제의 49번 문제에서 도전 실패[7] 최후의 1인 박보람 양 학생이 부담스러워서 울음을 터트렸다.[8] 498번 문제 일탈이론이 아닌 정답은 낙인이론(Labelling Theory)으로 아쉽게 탈락[9] 방송일의 날짜(1월 14일)의 지난 2000년 김미리수(당시 1학년)(제주중앙여고)에 이어 2번째로 같은 최종문제의 49번 문제에서 도전 실패[10] 2007 왕중왕 최승범(3학년) 357회 화성 삼괴고 등극[11] 경북 경산 하양여고 1번 문제에서 대거탈락 3위 - 78명[12] 여학교중에는 최다탈락 1위[13] 50번 골든벨 문제에서 사건을 4대 4화로 뽑아 조선시대의 4대 사화의 4개의 이름을 적는 문제[14] 50번 골든벨 문제 출제할때 김석근 교장선생님은 검은색 개량 한복을 입어 출제하셨다.[15] 김신해(3학년,19번)의 답은 가-무오사화,나-갑자사화,다-기묘사화,라-을사사화로 모두 맞춰 61대 골든벨 등극[16] 900회 특집 역대 최강자전(2018년 6월 10일 - 1부 ~ 2018년 6월 27일 2부 (포함)) 편 에서 잠시 참가하여 도전함[17] 정진선 담임선생님 - 최후의 4인 중 김동수 의 담임선생님[18] 최성환 교장선생님 - 부산 광명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19] 49번 정답은 니오그란데 강이 아닌 리오그란데 강의 정답으로 니가 아닌 리 의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20] 전남 구례고의 최후의 4인이 결정되었으나 소개 하지 않았으며, 학생 이름/학년을 표기하지 않았다.[21] 전남 구례고의 최후의 4인 중 여학생 3명이 탈락하여 남학생 1명이 최후의 1인이 결정되었다.[22] 전남 구례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노주현 군의 축하공연을 했다(여학생 5명 - 구자미?,???,???,박보름?,이은화?[23] 최후의 1인 노주헌(2학년,81번) 군 학생이 부모님도 오셔서 돈 안들고 대학입학등록금을 면제받을려고 장학금을 받는 학생이다.[24] 조태형 교장선생님 - 전남 구례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25] 48번 문제의 이 숨이 끊어질 때 이 불교 용어의 관한 문제로 적은 단발마가 아닌 정답은 "단(斷) 말(末) 마(魔)"의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26] 31번 문제는 문현주 영어선생님이 문제출제로 힌트는 없으며 인터뷰는 김경환(3학년,24번)이 적은 아이스링크(오답 탈락) 했다. 정답은 "스케이트(skates)"[27] 31번 영어문제에서 20명이 생존하여 도전했지만 대거 탈락으로 무려 9명 탈락![28] 김정인 교장선생님 -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교장선생님 인터뷰[29] 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는 45,000명의 졸업생 및 동문과 광주시민의 우리 학생들과 우리 교직원들이 응원했다.[30] 유일하게 단독으로 도전한 최후의 1인 전덕화(3학년,67번)이 49번 문제까지 도전하였다.[31] 최후의 1인 전덕화(3학년,67번)군 학생이 49번 문제에서 소유즈가 아닌 정답은 "스푸트니크 1호"[32] 2007년 설날특집 방송 관계로 1주 연기[33] 김우진 선생님 - 대전 보문고의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94번)의 담임선생님[34] 김우진 담임선생님은 가족관계상 자녀가 일곱살 딸과, 6세 아들이 있다. - 고민을 잘 상담할 수 있는 젊은 선생님[35]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94번) 군 학생이 평소에 슬럼프를 잘 극복해난 학생[36] 최후의 1인 홍성진(2학년,94번)이 48번 문제에서 '미안하다 친구야'로 답을 적지 못해 정답은 금강경(금강반야바라밀경)으로 아쉽게 탈락[37] 1번 ~ 37번 통과[38] (4문제 중 3문제 등극)[39] 최후의 1인 도전 방식 - 도전자가 태어난 세대를 제외, 1935년 부터 1995년 까지 돼지의 해에 관련된 문제[40] 최후의 1인이 원통을 배열하는 순서에 따라 문제 출제[41] 37번 정답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 최후의 1인 확정 안은진(경남 창원시 학습지 교사)[42] 전,벨을 선택?[43] 도벨전골든을 배열함[44] 도 선택한 문제 - 1995년에 관한 문제![45] 골든벨 도 선택 1문제 - 정답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골든벨 벨 선택 2 - 적은 답은 해금이 아닌 정답 해금,골든벨 전?선택 ? 문제 3 - 오발탄, 골든벨 4 골선택 문제 - 정답 월성 1호기 [46]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 4문제중 3문제 맞춰 등극[47] 최후의 1인 임지연(2학년,99번)양 학생이 48번 문제에서 적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 아닌 정답은 법고창신(法鼓創新)(O)으로 아쉽게 탈락[48] 62대에 등극한 김한나(당시 2학년,92번)이 1번부터 50번 골드벨 문제에서 62대에 등극할때 까지 최후의 1인이 결정 하기 전에 단 한번도 틀리지 않고 도전한 학생[49] 인천에서는 2,344일만에 골든벨 수상자가 나왔다.[50] 김한나(2학년,92번)의 정답은 m(미터)로 62대 골든벨 등극[51] 인천에서는 6년 5개월여(2344일)만에 탄생[52] 62대 등극 이후 63대 까지 105일만에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53] 900회 특집 역대 최강자전(2018년 6월 10일 - 1부 ~ 2018년 6월 27일 2부 (포함)) 편 에서 잠시 참가하여 도전함[54]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늘푸른고[55] 경기 성남 늘푸른고의 성남시 지역 미표기[56] 분당 늘푸른고(X)가 아닌 성남 늘푸른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57] 성남 늘푸른고의 최후의 3인 모두 3학년[58] 시간관계상 40 -피싱 41-낙동강 42- 다반사로 3연속 거침없는 정답행진[59] 최후의 1인 김수현(3학년,83번)양 학생이 49번 화학문제에서 이 사람은는 누구인지 관한 문제에서 적은 쇠르센(X)이 아닌 정답은 쇠렌센(Sren Peter Lauritz Srensen)(O)의 한 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60]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김규백 교장의 문제 출제[61] 손아영(3학년,73번) 답을 적지 못함[62] 정답은 제목:평촌수필,저자-이문구(O)로 아쉽게 탈락[63] (찬스 기회 탈락)[64] 2007년 4월 8일 368회 방송분의 부제명의 부산 브니엘학원의 3학교 이상 학교(브니엘고,브니엘여고,브니엘예술고)의 3학교 이상 3학교 미표기[65] 3학교 이상 3개 학교가 참가한 방송분은 이 때가 유일하며 특집을 제외하고도 성향이 다른 학교가 동시에 참가한 유일한 경우. 사실 본래는 브니엘고등학교에서 단독으로 참가하려고 신청했으나, 학교법인 부산 브니엘학원 및 재단 측에서 형제학교(브니엘여고, 브니엘예고) 2개교를 꼽사리 끼워 보냈다는 뒷이야기가 있다.[66] 3학교 중 브니엘예술고의 참가한 도전 학생의 학과 미표기[67] 최후의 4인 결정 중에서 브니엘예고의 참가한 학생 전원 탈락[68] 최후의 4인 중 남학교 브니엘고 2명,여학교 브니엘여고 2명[69] 48번 찬스 기회에서 적은 답은 팔도지리지가 틀려 아쉽게 탈락[70] 48번 문제의 정답은 "동국여지승람"[71] 청주신흥고의 30번 영어문제 우상권(영어담당) 선생님이 출제로 여자 선생님이다. 선생님이 교환한 잔돈 문제 500원 짜리 동전은 몇개에 관한 문제? 정답은 1 개 로 4명 탈락 [72] 우상건 선생님(30번 영어문제로 출제한 영어 담당 선생님) - 최후의 4인 유지광 학생의 담임[73] 경기용,유지광 학생은 같은반은 아니지만 동기인 친구의 라이벌이다.[74] 성적은 그럴 수도 있디만 인성과 생활하는 모습이 정말 훌륭하다.[75] 충북 청주신흥고 교장 신병식,교감 이기배[76] 이병민 - 최후의 1인 경기용의 담임선생님[77] 49번 전후문이 아닌 정답은 "회문"의 2글자를 적어 아쉽게 탈락[78] (시사 - 국제 문제)[79] 전남 순천매산고의 1번 문제의 첫 번째 문제에서 72명 대거탈락 - 역대 공동 11위( 정답률 : 28%,오답률 : 72%)[80]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최병린 교장의 문제 출제[81] 최후의 1인 노영승(2학년,41번)이 50번 골든벨 문제의 시사 - 국제 문제로 코소보 사태(X)가 아닌 정답은 나노프로사태(X)로 아쉽게 탈락[82] (음악- 클래식 문제)[83] 첫도전(◎)에서 강원 춘천 봉의고의 최후의 4인 모두 여학생[84] 47번 음악-클래식 관한 문제 독일 바이올린 연주가로 고전주의 낭만파로 명성을 얻어 이 작곡가는 누구인지에 관한 문제로 최후의 1인 허난설(3학년,60번)이 적은 빈(X)이 아닌 멘델스존(O)으로 아쉽게 탈락[85] 이후 재도전 학교에서 2019년 8월 25일 재도전(◇)에서 127대 이휘리(현재 2학년,35번) 학생이 등극하여 여자MC 강서은 아나운서의 마지막 방송의 진행자이다.[86] 강원 춘천시 지역은 역대 최장 공백기로 4,347일째 침묵(2019년 3월 14일 기준)[87] (문화 - 영화 문제)[88] 경기 시흥 서해고의 최후의 4인 모두 2학년[89] 48번 문제에서 프랑스어로 존경과 경의를 뜻하는 말로 관한 문제[90] 최후의 1인 박태준(2학년,45번)이 48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여 아쉽게 탈락[91] 48번 문제의 정답은 "오마주"[92] 참가한 충남 홍성고에서 100명의 도전자가 멜론색 체육복을 입어 도전했다.[93] 최후의 4인이 도전하여 36번 영어문제는 조수진(영어 담당)선생님이 문제 출제했다, 힌트는 없으며, 정답은 415로 김성규(3학년,32번)이 1명 탈락[94] 최후의 1인 전민석(3학년,80번)이 라듐이 틀려 아쉽게 탈락[95] 49번 화학 분야의 원소 기호에 관한 문제로 정답은 제논(크세논,Xe)[96] 구한녀(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63번의 어머니)[97] 364회 충남 서천고(◎),서천여고의 2학교(□) 이상 참가한 학교의 여자MC의 마지막 MC의 김보민 아나운서는 하얀 원피스의 백김치 모양의 의상으로 진행하였다.[98] 충남 서천고(◎),서천여고의 2학교 이상 참가학교로 31번 문제 직후에서 최후의 3인이 결정되었으나 소개 하지 않았다. 도전한 학생의 각 2학교의 서천고,서천여고 3명의 이름 자막 미표기[99] 최후의 3인 중 서천여고의 2명 중 모두 2학년[100] 최후의 1인 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에게는 농촌사랑장학금으로 대학 1년 등록금이 지급된다.[101] 이 문제를 맞히면 대학입학등록장학금과 해외배낭연수비가 주어지는 순간이었다.[102] 마지막 문제에서 유순식(서천여고 교장)의 문제 출제[103] 구한민(충남 서천여고 2학년) 양 학생이 고대 로마 시인이자 정치가 가이우스 마에케나스에서 연유된 문화. 예술 및 스프츠 지원, 사회적. 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지원을 뜻하는 물음으로 마케팅(X)이 아닌 (정답 : '메세나')로 아쉽게 탈락[104] 김보민 아나운서 마지막 여자 MC[105] 인천지역 7개 고등학교(부평공고,안남고,연수고,인천고,인천산업정보고,청학공고,학익여고)가 발명골든벨로 참가했다.[106] 오정연 前 아나운서 새 여자 MC[107] 2007년 5월 27일의(방송일 기준) 오정연 前 아나운서가 새MC인데도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108] 2007년 5월 27일의(방송일 기준) 오정연 前 아나운서가 OP무대에서 노래는 "어린 시절에"라는 노래를 불러 무대를 펼쳤다..[109] 김보민(2004년 5월 9일-경기 의정부 경민고,최종문제:46번),前 오정연(2007년 5월 27일-2007 인천지역 연합 발명 골든벨-최종문제:46번) 의 여자 아나운서에서 2번 이상 새MC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110] 인천지역 발명골든벨의 최후의 2인 인천지역 출신 학교의 모두 2학년[111] 46번 문제 에서 최후의 1인 정진호(인천 연수고등학교 2학년)군의 학생은 답을 적지 못하여 모두 미얀해로 적어 정답은 "나선정벌(羅禪征伐)"로 아쉽게 탈락[112] 2007년 6월 3일 부터 ~ 2011년 2월 27일 까지 OP 사용[113]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에 위치한 충북고등학교[114] 49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베버리지 보고서(Beveridge Report)"로 아쉽게 탈락[115] 2007년 사이의 5월 27일 부터 6월 3일 까지 2주 연속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16] (음악 - 클래식 문제)[117] 전북 정읍여고는 야외에서 녹화찬 학교이다.[118] 전북 정읍여고의 최후의 3인 모두 3학년[119] 최후의 1인 이영하(3학년,19번)이 48번 음악(클래식) 분야 문제에서 이 작곡에 관한 문제로 적은 하이코스프키 가 아닌 정답은 무소르그스키로 아쉽게 탈락[120] 이때부터 정읍시 지역은 2007년 6월 10일(정읍여고-최종문제:48번) 부터 2017년 8월 20일(정읍고-최종문제:49번) 까지 3,724일(10년 2개월)동안 참가하지 않았다.[121] 중계방송 《노무현 대통령 언론인과의 대화》특집 관계로 1주 연기[122] 최후의 4인 중 남학생의 자존심 모영수(3학년,47번)이 장래희망은 대구 신명고 교사의 꿈[123] 최후의 1인 도미례(2학년,92번)이 48번 한숨 쉬는 여인이 틀려 아쉽게 탈락[124] 48번 정답은 "우는 여인"[125] 강원 평창고는 최후의 3인 중 남학생 2명,여학생 1명[126] 강원 평창고는 최후의 3인 중 모두 2학년[127] 이민주(2학년,25번) 군 학생이 50번 골든벨 문제의 정답은 '브라운 각서'로 63대 골든벨 등극[128] 2007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 - 강원 평창고 63대 이민주(2학년,25번)[129] 남학생은 231일만에[130] 105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131] 이때부터 강원지역이 3,584일동안 골든벨에 등극하지 않았다.(2007년 7월 1일 ~ 2017년 4월 23일)[132] 이후 강원지역 남녀공학 학생은 2007년 7월 1일(평창고(63대 이민주(2007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 ~ 2019년 8월 25일 (봉의고(◇,재도전) 127대 이휘리) 까지 4,439일 넘게 등극하지 않았다.)[133] 전남 나주 금성고의 최후의 2인 모두 남학생[134] 전남 나주 금성고의 최후의 2인 모두 3학년[135]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임양진 교장의 문제 출제[136] 김동환(3학년,76번)이 적은 답은 탄생 불평등이론(X)이 아닌 정답은 인간 불평등 기원론(O)으로 2글자와, 2글자를 적지 못해 차이로 아쉽게 탈락[137] 전남 나주 금성고의 김동환(3학년,76번)군 학생이 이미 50번 골든벨 문제로 탈락한 상태에서 2007년 왕중왕전 최후의 4인 까지 도전함[138] 두 학교가 은구학원 소속 재단이다.[139] 최후의 4인 결정 중에서 양명여고 2명,양명고 2명[140] 최후의 1인 한송이(경기 안양 양명여고 3학년,91번) 적은 답은 피톤치드가 틀려 아쉽게 탈락[141] 46번 문제의 정답은 "에틸렌"[142] 2007년 7월 15일 방송분(방송일 기준)의 2007년 KBS아나운서의 입사하여 도전 골든벨 진행하기 전(2008년 12월 14일 부터 2009년 11월 29일 까지 기준)의 여자 MC인 박은영 아나운서의 7월 15일과 출생일의 생일이다.[143] 인천 광성고의 최후의 1인 정훈재(1학년,85번)이 여러분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44] 인천 광성고의 49번 문제의 정답은 유리천장[145] (찬스 기회 탈락)[146] 김찬식 교장선생님 - 경북 영주제일고 교장 인터뷰[147] 경북 영주제일고 최후의 1인 - 임민규(3학년,38번)[148] 42번 찬스 13번 졸,48번 로,100번 로[149] 42번 적은 답은 에어졸로가 거굴로 적어 틀려 아쉽게 탈락[150] 42번 문제의 정답은 에어로졸[151] 경북 영주제일고의 역대 최저 문제 42번[152] 2007년 사이에서 7월 29일 ~ 8월 5일의 2주 연속 최후의 1인 임민규는 동명이인[153] 2007년 사이에서 7월 29일 ~ 8월 5일의 2주 연속 최후의 1인 임민규 학생은 각 2개 출신 학교의 같은 학년의 3학년[154] 최후의 1인 임민규(3학년,8번)이 49번 미얀해로 답을 적지 못해 아쉽게 탈락[155] 49번 문제의 정답은 "스프롤 현상"[156] 최후의 3인이 결정 되었으나 유 빅토리아 - 니지마사립대 수석 입학 대학 4년간 전액 장학생 지급,서울대학교 대학원 입학 예정,폴리나 - 대학 4년간 전과목 A성적,대학 4년간 전액 장학생, 경희대학교 대학원 입학 예정 ,하비훌러 필리코프 - 대학 3년간 전과정 A, 한국어를 제2외룩거로 배우고 있음[157] 고려인 이주7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특집의 우즈베키스탄 특집 출신 대학의 최후의 3인 중 학년 미표기[158] 2007년 8월 12일 방송된 고려인이주 70주년 기념 우즈베키스탄 특집에 최종 골든벨 3문제 도전에서 3문제 중 3문제를 맞히게 되면 골든벨을 울리고,재외동포재단 청소년 대학생 한국연수 참가가격이 주어지는 순간![159] 39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모스티노바 폴리나 결정(니시아사립대 한국어교육과 ?학년)[160] 최종 골든벨 문제의 기춘 재외동포재단 이사가 직접 문제 출제[161] 최후의 1인 모스티노바 폴리나(니시아사립대 한국어교육과 4학년?,27번)이 최종 문제의 첫번째 문제(기춘 - 재외동포재단 이사 문제 출제)에서 도를 선택,두번째 문제 든을 선택 정답은 레퀴엠,적은 답은 명랑해전이 틀려 정답은 "한산대첩"으로 1승 1패 기록,최종 3문제(마지막 문제)에서 '전'을 선택 - 정답은 아부알리 이븐 시나로 최종 골든벨 등극[162] 39번 문제 까지의 정답은 무굴제국,최종 골든벨 3문제 도전!, 골든벨 1 - 정답 레퀴엠,골든벨 2 - 정담 한산대첩, 골든벨 3 - 이븐 시나[163] 고양시 미표기[164] 고양시 지역 연속 미표기[165]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백양고[166] 경기 고양 백양고의 고양시 지역 미표기[167] 경기 백양고(X)가 아닌 고양 백양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168] 경기 고양 백양고의 최후의 1인 김라현(2학년,57번)이 47번 문제에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69] 경기 고양 백양고의 47번 정답은 "노블리스 오블리제"[170] 고양시 덕양구 지역 최초로 학교 참가로 "고양시 덕양구 지역 고등학교가 참가한 단 1곳 밖 뿐인데, 이후 고양시 덕양고는 많은 학교에 나왔다면..."[171] 64대[172] 최후의 1인 - 64대[173] 오은진 선생님(영어담당) - 64대 골든벨의 담임선생님[174] 충남 보령 대천고의 보령시 지역 미표기[175] 64대 배출 학교인 충남 대천고(X)가 아닌 보령 대천고(O)가 맞는 학교명 표기이다.[176] 충남 보령 대천고(64대 골든벨 김성환 - 당시 1학년,32번)의 OP무대에서 축하공연을 하지 않고 김성환(1학년,32번)의 64대에 등극하였다..[177] 32번 영어문제는 오은진(영어담당) 선생님이 문제 출제했다, 마지막 문장이 중요한데... 힌트는 없으며, 정답은 뺑덕어멈 - 3명 탈락[178] 32번 영어문제로 출제했던 오은진 선생님(영어담당) - 64대 골든벨 김성환(당시 1학년,32번)의 담임선생님이시다.[179] 김성환(1학년)이 적은 답은 지구라트로 64대 골든벨 등극[180] 충남 보령시 지역은 4,227일째 침묵(2019년 3월 24일 기준)[181] 박상철 3학년 담임선생님 - 최후의 1인 변정원(3학년,96번)의 담임선생님[182] 48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변정원(3학년,96번)이 적은 치오르(X)가 아닌 정답은 치누크(O)로 아쉽게 탈락[183] 역대 재도전 학교 중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첫도전)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는 과거 결과를 알리지 못했다.[184] 역대 재도전 학교 중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는 두MC(김현욱,오정연 아나운서)가 과거 첫도전의 최후의 1인이 잠시 참가하지 않았다[185] 역대 재도전 학교의 1999년 2월 12일 접속! 신세대 15회의 코너 6회에서 경기 안양 신성고등학교의 과거 첫도전한 최후의 1인 이였던 이름 미확정 ???(졸업생)이 잠시 참가하지 않았다.[186]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조창수 교장의 문제 출제[187] 경기 안양 신성고(◇)는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는 작가와 제목을 적는 문제[188] 진경호(2학년,86번)의 '작가 한용운(x) 밖에 적지 못해 정답은 작가-만해 한용운,제목-조선 독립의 서'로 아쉽게 탈락[189]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실패[190] 역대 2번째로 재도전 학교에서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 실패[191] 16번 문제 까지 ?명이 탈락하여 7명 생존[192] 패자부활전 이후 63명 부활 + 기존 7명이 이후 70명이 재도전하게 된다.[193] 34번 문제에서 최후의 4인 결정[194] 39번 문제에서 최후의 1인 결정[195] 대구 경신고의 이때는 최후의 4인 중 이동규 학생은 이동규(3학년),이동규(2학년) 같은 동명이인으로 학년은 다르지만 도전됐다.[196] 대구 경신고의 최후의 4인 중 유일하게 100번을 달고 도전한 오상윤(2학년,91번) 군 학생이다.[197] 최후의 1인 이동규(3학년,91번)이 48번 문제로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198] 48번 문제의 정답은 비오톱(Biotop)[199] 한국/일본 학생이 한 조가 된 50팀이 참가했다.[200] 최후의 3팀 중 일본인 출신 학교의 학년 미표기와 일본인 출신 학생의 서울 선정고의 외국인 학생으로 학년 미표기[201] 최후의 3팀 중 오다켄지(서울 선정고등학교) - 김윤지(부산 기장 장안제일고등학교 2학년)의 김윤지 양 학생의 부산 지역 미표기[202] 최후의 3팀 중 오다켄지(서울 선정고등학교) - 김윤지(부산 기장 장안제일고등학교 2학년)의 한일 청소년 최강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겠다![203] 최후의 3팀 중 한국인 학생과 일본인 학생에서 2인 1조에서 각국 한일 출신 학교의 학년 미표기[204] 명예골든벨 1팀에 등극한 백원우(경남 진주제일여자고등학교 2학년) - 하시모토 키와코(일본 사미일고)는 여자의 2인 1팀이다.[205] 참가한 한국/일본 한 조가 된 50팀이 참가하여 도전 중에서 일본인 출신 학생은 동시통역사의 요원으로일본어로 인터뷰를 하였다.[206] 최영희 국가위원회????? 위원장 인터뷰[207] 일본인 학생의 인터뷰 중에서 동시통역을 했던 이름 미표기로 누구인지 미확정[208] 한일 청소년 최강 두뇌 플레이를 보여주겠다![209] 36번 최종 문제 정답은 "60"[210]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 ... [211] 최종 골든벨 문제 중에서 3 문제 중 2문제 맞휘면 1팀이 명예 골든벨 획득[212] 최종 골든벨 문제에서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장이 문제 출제함[213] 1번째 문제 싱크코리아 문제는 이문제를 1팀에게는 각각 문화탐방의 기회를 드리게 되는데, 한국학생-일본문화탐방의 기회를,일본학생 - 한국문화탐방의 기회를 1팀에게 드리게 된다.[214] 1번 문제에서 주출하는 문제 - 1팀이 적은 답은 인조 도쿠가와 이에야스 (한국),일본이 적은 조선 인조,도쿠가와 ????가 1팀이 틀려 기회 놓쳐 - 정답은 조선 - 선조 일본 - 도쿠가와 히데타다 (德川秀忠), 아깝게 문화 탐방의 기회를 놓친 1팀(2인 1조)[215] 2번 문제는 역사 문제, (분야:역사) 백원우 -칠지도,일본-칠지도 1팀이 적었는데 정답은 칠지도로 맞춰 1승 1패 기록[216] 최종 3문제 (분야:인문사회) 일본의 책을 제목을 적는 문제- 1팀이 적은 답은 국화와 칼로 1팀이 최종 문제에서 명예 골든벨 등극[217] 조선통신사 400주녀 특집 도전 골든벨의 1팀이 등극하여 NHK뉴스에서 보도로 전해드렸으나 일본인들이 깜짝 놀라게 했다.[218] NHK 뉴스의 8월 2?일 NHK야마구치 방송국의 뉴스에서 "에도 시대 조선 통신사 400주년을 기념해 시모노세키에서 KBS 인기 방송 도전 골든벨이 녹화를 했습니다" 에 일본 언론에 관심으로 ... 녹화 가 끝난고 한숨 돌리는 2인 1조의 모습니다. 내레이션 - 미확정[219] 첫도전의 경북 안동 풍산고(◎,재도전)의 50번 골든벨 문제의 문제의 유영동 교장 선생님의 출제 중에서 '여성 생태학자'와 '그의 저서'을 적는 문제[220] 저서:잃어버린 삶이(x),여성 생태학과를 적지 못해 저서의 1개 밖에 적지 못해 아니고 정답은 여성 생태학자:헬레나 호지, 저서:오래된 미래(o)로 아쉽게 탈락[221] 최후의 4인 남학생 2명,여학생 2명[222] 최후의 4인 중 장양진(2학년,40번) 양은 여학생이다.[223] 최후의 4인 중 장양진(2학년,40번)양 학생은 현원필 선생님이 보고싶다[224] 39번 문제에서 두발기준으로 고은형(1학년 ,26번)의 임도형 - 학생부장 선생님 인터뷰 이후 고은형 군 학생이 답을 적지 못하고 1명 탈락 정답은 "신윤복"[225] 최후의 1인 부미선(1학년,38번)이 49번 정치 문제의 국민투표에 관한 문제로 적은 죄송합니다로 답을 적지 못하고 정답은 "플레비사이트(plebiscite)로 아쉽게 탈락하면서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은 실패[226] (경제 - 화폐단위 문제)[227] 최후의 1인 김기용(3학년,66번)이 적은 답은 디크리에이션이 틀려 2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228] 47번 문제의 정답은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229]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등학교의 참가한 100명의 도전자의 각 문제의 인터뷰에서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230]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등학교의 최후의 3인 결정 중 3명의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231] 이화여자대학교병설미디어고의 최후의 3인 중 방장미(학과 미확정 2학년)은 영어로 구호 하이팅을 영어로 했다.[232] 최후의 3인 중에서 도전했지만 2명이 남았을 때 방장미( 과 3학년,65번)이 1명 탈락하여 최후의 1인이 결정하였으나 최후의 1인 김성은( 과 2학년,99번)이 방장미 학생과 김성은 학생은 같은 반 반장과 부반장 사이이다.[233] 47번 문제에서 적은 답은 디지털 집시족이 틀려 아쉽게 탈락[234] 47번 문제의 정답은 디지털 유목민(디지털 노마드)[235] 경북 안동 성희여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권영민(3학년,61번) 양의 "7인의 중창"으로 축하공연을 했다[236] 최후의 1인 권영민(3학년,61번) 양 학생이 49번 문제에서 적은 황금만능주의(X)가 아닌 정답은 천민자본주의(O)로 아쉽게 탈락[237] 경북 안동시 지역은 4,165일째 침묵(역대 41위) - 2019년 3월 24일 기준[238] 경기 용인고에 이어 같은 학교 이름이 2번째로 부산 용인고에 참가했다.[239] 참가한 부산 용인고는 사립학교로 학교법인 백문학원 소속이다.[240] 최후의 1인 최영민(3학년,63번)이 49번 문제에서 디아스포란이 틀려 한글자 차이로 아쉽게 탈락[241] 49번 문제의 정답은 디아스포라[242] 최후의 3인 중 채희국(2학년,40번)양은 여학생이다.[243] 전남 곡성고의 최후의 1인이 결정한 학생 조동륜(2학년,93번) 군의 국악으로 10명의 축하공연을 했다(1학년 김?은,김미화?, 2학년 ??,???,임??,양?희,양보미?,강?미,류?희,서?정,[244] 서민령? - 최후의 1인 조동륜(3학년,93번)의 담임선생님[245] 힌트 - 프랑스어로 물결 무늬라는 뜻에 이 무늬[246] 프랙탈이 틀려 아쉽게 탈락[247] 49번 문제의 정답은 무아레 무늬[248] 서울지역 연합 독서골든벨의 최후의 4인 모두 서울지역 출신 학교의 여학생[249] 서울지역 연합 독서골든벨의 최후의 4인 중 2명은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출신 학교의 모두 1학년[250]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2명 - 이유진 1학년,조가희,1학년[251] 안호상 서울문화재단 대표 인터뷰[252] 49번 문제에서 세계문학으로 이 시의 작가로 적는 문제[253] 49번 문제에서 엄마 아빠 사랑해요 친구들 고마워요로 답을 적지 못하고 아쉽게 탈락[254] 49번 문제의 정답은 "렝보"[255] 2007년 11월 4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을지대학교에서 녹화[256]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은 도전 골든벨 역대 진행자의 아나운서(남자 - 김홍성,윤인구,여자 - 최원정,김보민)들이 출연하여 패자부활전에서 도전했다.[257] 도전 골든벨에 2대에 진행했던 윤인구 아나운서는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에도 잠시 출연했는데 꽃장식을 제가 준비한게 아니고 저희 집에 있는 사람이 400회를 기념하여 드렸다.[258]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의 35번 도전 골든북의 문제 출제중에서 강원 춘천고를 방문한 찾아온 58대 골든벨 문형범(현재 당시 3학년)(2006년 11월 12일 독서골든벨 방영 - 당시 2학년)이 등극하여 문제를 출제했다.[259]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의 39번 문제에서 최후의 4인이 결정 되었으나 소개 하지 않았다.[260]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에서 최후의 4인 중 김지윤의 출신 학교(서울 경기여고) 및 학년 미표기[261]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에서 최후의 4인 중 김재석(경기 과천외고 과 2학년,86번)이 학과 표기를 하지 않았다.[262] 35번 도전 골든북에서 이 소설의 제목을 적는 문제 정답은 멋진 신세계[263] 천안에서부터 온 20명가량의 학교 응원단의 힘이 컸다.[264]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의 최후의 1인 축하 공연을 하지 않고 마지막 50번 골드벨 문제 실패 까지 도전했다.[265] 400회 특집 전국고교최강전에서 아쉽게 골든벨 문제 실패[266] 50번 골든벨 문제의 책의 제목을 묻는 문제로 최영희(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문제를 출제함[267] 권무광(충남 천안중앙고 2학년,19번)의 적은 답은 충격의 봄(x)이 아닌 '도둑맞은 미래'(o)로 아쉽게 탈락[268] 300회 특집 52대(김은정 경북 안동여고 당시 2학년 이후 졸업생)에 이어 아쉽게 400회 특집에서 등극할 뻔 했다.[269] 50번 골든벨 문제 출제는 조한관 교장선생님의 문제 출제[270] 세계 유입의 목판론으로 전파에 기여한점 인정되 독창적 기록물로 인정받아 '이 두가지 유물'에 관한 문제[271] 방수빈(1학년,33번)이 적은 정답은 팔만대장경판,삼강행실(X)가 아닌 정답은 '고려대장경판 ,조선왕조의 괴이'(O)로 2개 모두 틀려 아쉽게 탈락[272] 2주 연속 50번 골든벨 문제 도전 실패(2007년,11월 25일 ~ 12월 2일)[273] 2주 연속 실패[274] 방씨 학생이 최초로 나올 뻔 했다.[275] 방씨 남학생이 최초로 나올 뻔 했다.[276] 이상권(65대 골든벨에 등극한 이규인 군의 아버지)[277] 경북 김천고의 최후의 3인 중 모두 2학년[278] 64대~65대에 사이의 105일 넘게 등극자가 나오지 않았다.[279] 마지막 50번 골든벨 문제의 강흥구 교장의 문제 출제[280] 이규인(2학년)의 적은 답은 '푸앵카레 가설'로 정답은 '푸앵카레 추측/푸앵카레 가설'의 정답으로 65대 골든벨 등극[281] 105일만에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282] 49번 윤리문제에서 힌트는 감정이 억제되 모든 욕구들 이겨내는 상태의 문제[283] 최후의 1인 이영훈(2학년,54번) 군 학생이 49번 윤리문제에서 적은 아라탁시아의 경질(X)이 아닌 정답은 "아파테이아"(O)로 아쉽게 탈락[284] 2007년 준왕중왕 및 차석 홍다영(1학년)(★)[285] 오정연 아나운서는 크리스마스의 모자와 의상을 입어 진행했다.[286] 강원 정선고의 참가한 100명의 도전자가 크리스마스 모자를 입어 도전했다.[287] 2007년 12월 23일 방송된 강원 정선고 편의 상단 오른쪽 표시의 태안 기름유출피해성금이 표시되었다.[288] 강원 정선고의 최후의 3인 모두 3학년[289] 과학 광우병 문제[290] 다이옥신(X)이 아닌 '프라이온'(O)로 아쉽게 탈락[291] 2013년 6월 참가한지 6년만에 임준환 前 정선고등학교 교장께서 돌아가셨다. 50번 골든벨 문제를 출제했던 (故)임준환 교장선생님은 1994년부터 7년간 이승복기념관 교학과장을 지냈다... [292] 최승범(357회 참가,경기 화성 삼괴고등학교 3학년)군 학생이 적은 답은 "아웅 산 수 지 (Aung San Suu Kyi)"로 2007년 왕중왕 등극[293] 역대 최초로 왕중왕 가운데서 최후의 1~4인 및 골든벨 출신이 아닌 경우이다. 그리고 2015년 6월 28일에 방영한 경기 여주 점동고등학교 편에서 KBS 제42기 신입 PD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그때 101번을 달고 임시로(?) 문제를 풀고 있었다.)[294] 홍다영(최후의 3인,대구 도원고등학교 1학년,19번)양 학생이 적은 답은 아웅산 푸치니(X)가 틀려 2007년 준왕중왕에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