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사랑이 보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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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백합계 러브 코미디 만화. 스토리는 미카미 테렌, 작화는 나나지 유우키가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하루노 메이는 다른 사람의 ‘사랑’이 화살표로 보인다. 하지만 이 힘을 써서 남의 연애에 참견했다가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따돌림을 당했던 안 좋은 기억이 있다. 그것이 트라우마가 된 메이는 굳게 다짐했다.
“더는 연애에 관심 안 가질 거야!”
그리고, 봄. 기숙형 여고에 입학해 남을 잘 돌봐주는 소꿉친구 시라유키 사요와 당당하지만 낯가림이 심한 미인 후카츠 린나와 만나는데….
3. 발매 현황[편집]
4. 등장인물[편집]
- 하루노 메이
본작의 주인공.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분홍색 화살표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시라유키 사요
- 후카츠 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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