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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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괴팍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의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2020년 2월 1일부터 2020년 3월 22일까지 방영한 OCN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본 대로 말하라/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OST[편집]
5. 시청률 및 평가[편집]
-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
-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
- 첫 방송 시청률은 2%라는 다소 아쉬운 수치로 출발했으나 2회차에서 큰 상승세를 보이며 반등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오르지는 못하고 있고 후반에 들어서도 시청률은 토요일 2%, 일요일 3%대에서 정체중이다. 마지막회에서 전국 4% 기록하고 수도권 5%를 기록하였다.
- 토요일 방영분이 일요일 방영분보다 확연히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토요일에는 이태원 클라쓰라는 강력한 경쟁작이 있고 시간대가 많이 겹치지는 않지만 스토브리그도 만만찮은 상대다. 그나마 스토브리그는 이 드라마가 시작하고 얼마 안가 종영했지만 이태원 클라쓰는 이 드라마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스타트를 끊은데다 방영시간도 많이 겹친다.
- 첫 방송 이후 진서연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등이 높이 평가받으며 호평을 이끌어내었으나. 치밀해야할 수사 드라마라고 하기에 어설픈 각본과 연출 과한 연기와 설정으로 안좋은 드라마의 모든 걸 골고루 담은 작품이다.
- 수사극의 전형적인 클리세를 답습한 극본과, 과한 설정 (젤을 듬뿍 바른 물미역 머리, 롱 가죽 자켓) 등도 형사와 맞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6. 여담[편집]
- 몇몇회차 마지막에 '동물 관련 장면은 연출된 상황이며, 동물 전문가의 입회 하에 안전하게 촬영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자막이 나온다.
- 차수영이 광역 수사대에 합류한 후, 피해자 여성 및 아동이 안죽는 듯 하다.
그것도 범인들은 다른 범인들에게 죽어 나가는 와중에 말이다. - 3화에서 형사들이 자동권총을 사용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국 경찰의 보직 중 특공대, 기동대 등등 경찰작전부대 및 101경비단, 202경비단 등등 경호부대 소속 경찰관을 제외하면 모두 리볼버와 테이져건을 사용하므로 총기 고증에서 오류가 있는 것이다.[5]
- 장혁은 나의 나라 이후 3개월만의 드라마 복귀이며, 보이스 이후 3년만의 OCN 드라마 출연이다.
파트너(?)의 능력이 청각에서 기억력으로 바뀌었다그리고 파트너와 역할을 맞바꿨다 - 최수영은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 1년 11개월만의 드라마 복귀이며, 38 사기동대 이후 4년만의 OCN 드라마 출연이다.
- 진서연은 이브의 사랑 이후 5년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 장혁과 보이스 PD 김홍선과의 재회작이다.
- 김홍선은 '본대로 말하라'가 제작자로서 첫 작품이다.
-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의 테마가 살짝 보인다.[6]
- 이 작품부터 OCN 오리지널의 로고가 기존의 정자체에서 살짝 기울어지게 바뀌었다. 비슷한 시기에 있었던 채널 브랜드 통합[7] 과 연계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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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작품부터 10시 30분에서 10시 50분으로 변경되었다.[2] 2019년에 김홍선 PD와 크리허브 박종학 대표에 의해 설립한 드라마 제작사. 링크 [3] <손 the guest> <블랙> <보이스> PD.[4] 김홍선 감독의 전작 보이스에도 참여했다.[5] 3화 후반부에서는 차수영이 사용하는 권총이 리볼버로 바뀌어 나온다. 테러리스트 검거하는 것도 아닌데 총을 한번에 두 종류나 챙겼나?[6] 일단 그 놈의 이름부터가 요한이며 그를 따르는 추종자들 역시 존재한다.[7] 채널CGV가 OCN Movies로, 슈퍼액션이 OCN Thrills로 이름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