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센(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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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사라센.
2. 작중 행적[편집]
2.1. 변호사 쉬헐크[편집]
어보마스테의 일원으로 등장.
자칭 뱀파이어라고 하며 피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원작 의상이 리파인 된 수도승 같은 복장을 입고 다닌다.
블론스키의 주도하에 제니퍼와 심오한 대화를 나눈다.
3. 기타[편집]
원작에서 퍼니셔에게 처단당한 빌런 중 하나. 뛰어난 검술과 사격술을 가진 암살자이자 테러리스트, 해적으로 퍼니셔와 여러번 대립하다가 처단당했지만 나름 퍼니셔를 함정에 빠트려 죽일 뻔한 빌런이다. 9 이슈 정도만 출연한 단역이다.
하지만 실사화에선 본인의 주장이긴 해도 용병 일은 하지 않고 수도사처럼 나오는 것으로 보아 정말 뱀파이어인 것으로 보인다. 블레이드와 추후에 연관점이 생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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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자처하고 있다. 진위여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