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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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전성기 였던 21세기 이후 2002, 2005, 2006, 2011, 2012년 우승을 겪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아 팬들 사이에 치어리더 뽑을때 SSAT로 뽑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던 시기였다.
2013 시즌 SSAT로 뽑는다고 비난을 받을 타이밍에 여신급 치어리더가 영입 됐을 때 반응은 핫 했으며 TV 방송 진출 까지 이바지를 하였다.
그 이후로 인기를 얻으면서 2013, 2014 우승을 경험을 하였다.
2016 시즌부터 암흑기 야구를 겪었으며 시즌이 지날 수록 세대 교체가 진행이 되었다.
2018 시즌 박현영, 황다건, 심혜성 등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급 치어리더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8년 12월 황다건은 일베사이트에서 자신을 성희롱하는 게시글을 본인의 SNS에 직접 캡쳐해 올리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직후 심혜성도 본인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심혜성은 "어떠한 인권도 없는 우리일지도, (중략) 어떤 의견도 내지 못하는, 어리고 조신하지만 너희들의 성욕은 채워줘야 하는 직업일지도"며 직설적이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현영도 이에 동조하며 가세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다시 한번 치어리더의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고, 치어리더를 폐지해야 한는 여론이 높아졌다.
이 사건 이후 황다건과 심혜성은 은퇴를 하였다. 박현영은 당장 은퇴하지 않았으나 2019년 도중에 부상과 스트레스를 이유로 은퇴했다가 몇 개월 후 은퇴를 번복하고 SK 와이번스 치어리더가 되었다.
2019 시즌 팀장이였던 이연주는 은퇴를 하고 이수진 체제로 진행을 하였다. 그러나 박현영의 시즌 중 은퇴로 앞서 내용과 같이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 치어리더들이 전멸을 하게 되어 멘붕에 빠뜨렸다. 하지만 동일한 해 이예림, 고정현, 김하연 치어리더가 데뷔하면서 삼성을 이끌고 있다.
2020년에는 위너스 출신 남민정 치어리더가 들어왔었는데, 시즌 도중에 결혼했었지만 팬들은 대부분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다.[1] 또한 김가영 치어리더가 합류하였고, 최홍라 치어리더도 정식으로 삼성에 입단하였다.[2]
2023시즌부터는 대구경북 출신 치어리더들만 활동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가현 치어리더가 합류했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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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 '블루 팅커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 소속 치어리더들은 전부 놀레벤트 소속이다.
2.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역대 팀장[편집]
3.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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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성 라이온즈 이적ㆍ은퇴 치어리더 명단[편집]
5.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치어리더[편집]
6.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역사[편집]
6.1. 1세대 (노숙희 팀장 체제)[편집]
삼성 라이온즈 전성기 였던 21세기 이후 2002, 2005, 2006, 2011, 2012년 우승을 겪었지만 인지도가 높지 않아 팬들 사이에 치어리더 뽑을때 SSAT로 뽑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나오던 시기였다.
6.2. 이연주 팀장 체제 & 이수진의 등장[편집]
2013 시즌 SSAT로 뽑는다고 비난을 받을 타이밍에 여신급 치어리더가 영입 됐을 때 반응은 핫 했으며 TV 방송 진출 까지 이바지를 하였다.
그 이후로 인기를 얻으면서 2013, 2014 우승을 경험을 하였다.
2016 시즌부터 암흑기 야구를 겪었으며 시즌이 지날 수록 세대 교체가 진행이 되었다.
6.3. 2018년 황다건 성희롱 및 치어리더 성상품화, 치어리더 폐지 논란[편집]
2018 시즌 박현영, 황다건, 심혜성 등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급 치어리더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8년 12월 황다건은 일베사이트에서 자신을 성희롱하는 게시글을 본인의 SNS에 직접 캡쳐해 올리고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직후 심혜성도 본인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심혜성은 "어떠한 인권도 없는 우리일지도, (중략) 어떤 의견도 내지 못하는, 어리고 조신하지만 너희들의 성욕은 채워줘야 하는 직업일지도"며 직설적이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박현영도 이에 동조하며 가세했다. 이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면서 다시 한번 치어리더의 성 상품화 논란이 일었고, 치어리더를 폐지해야 한는 여론이 높아졌다.
이 사건 이후 황다건과 심혜성은 은퇴를 하였다. 박현영은 당장 은퇴하지 않았으나 2019년 도중에 부상과 스트레스를 이유로 은퇴했다가 몇 개월 후 은퇴를 번복하고 SK 와이번스 치어리더가 되었다.
6.4. 이수진 팀장 체제[편집]
2019 시즌 팀장이였던 이연주는 은퇴를 하고 이수진 체제로 진행을 하였다. 그러나 박현영의 시즌 중 은퇴로 앞서 내용과 같이 미래를 책임질 에이스 치어리더들이 전멸을 하게 되어 멘붕에 빠뜨렸다. 하지만 동일한 해 이예림, 고정현, 김하연 치어리더가 데뷔하면서 삼성을 이끌고 있다.
2020년에는 위너스 출신 남민정 치어리더가 들어왔었는데, 시즌 도중에 결혼했었지만 팬들은 대부분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다.[1] 또한 김가영 치어리더가 합류하였고, 최홍라 치어리더도 정식으로 삼성에 입단하였다.[2]
2023시즌부터는 대구경북 출신 치어리더들만 활동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김가현 치어리더가 합류했다.[3]
[1] 현재는 남민정 치어리더는 삼성을 떠났다.[2] 정식이란 말이 붙은 이유는 최홍라 치어리더는 2020년 전에도 드문드문 응원단상에서 모습을 비추었기 때문이다.[3] 2022년 말에 남민정, 2022 시즌 종료 후에는 김유정이 삼성을 그만두게 되었으며, 삼성에서 관뒀었던 이호정 또한 김유정과 함께 롯데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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