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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서울과 남한산성을 이어 주던 나루.
[1] 섬이 아니다. 벽란도와 마찬가지로 ‘물건널 도’자를 쓴다.
현재의 서울 송파구 삼전동에 있었다. 삼밭나루라고도 불렸으며, 한강 상류의 남안에 위하여 서울과 부리도(현재의 잠실지역)를 연결하는
나루터로서 교통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했다.
이 지역은
병자호란때
인조가 남한산성의 함락으로 청나라에게 머리를 박고 조아린 곳으로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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