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화학연합기업소 (r1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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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원래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로 불리웠던 곳이었으며 1983년 착공 되어 1989년 준공 되어서 연산 5만 톤의 비날론을 생산 할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연산 15만 톤 규모의 석회 질소 비료 공장이나 아님 메탄올 생산 기지등 많은 생산 기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산소열법 단일 공법으로의 무리한 추진[1] 으로 결국 김정일의 삽질로 인하여 결국 순천 비날론 연합 기업소는 결국 철거를 하였고 산소열법 본연의 공법으로는 실패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을 하였다.
결국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에 100억 달러의 외화를 소진하고 결국 경제난이 오고야 말았고 특히 이 비날론의 자동화 기구를 전부 중고로 판매하는 바람에 결국 제대로 가동되지도 못하게 되었다.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는 결국 철거를 하고 말았으며 이마저도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을 예외한 나머지는 철거 수준으로 돌아가며 1990년대에는 결국 순천화학연합기업소로 개칭을 하고 말았다.
그제서야 깨달은 김정일은 결국 산소열법 단일 공정으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직감하자 결국 산소 - 전기열법 복합 공정이라는 산소 - 전기열법 복합 공정을 사용하기로 결심하면서 우수한 박사의 산소열법과 전기열법을 혼합한 산소 - 전기열법 복합 공정을 사용하면서 중간시험공장을 필히 거치게 되었다.
결국 2001년 산소 - 전기열법 복합 공정이 성공을 이룩하면서 결국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를 개칭하면서 결국 그 근방에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를 기반한 순천화학연합기업소를 개건하는 작업을 거치기 시작하였다.
대신 5만 톤의 비날론 생산 기반은 그대로 존치하면서 특이한 점은 우수한 박사의 산소열법을 추진하면서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 산소열법 용광로를 건설하면서 이때 연산 18만 톤의 주체철 공법을 실시하고 18만 톤의 주체철을 제선하는 공정을 성공시키게 되었다.
의외로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 거쳤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해서 이때 대성공을 이룩하며 다만 차이점은 회전로 방식과 산소열법 용광로 방식을 혼합해서 수직식 산소열법 용광로를 완공하면서 지금도 잘 사용해서 군수경제와 민간경제에 사용하고 있다.[2]
순천화학연합기업소는 비날론 직장도 개건이 완료되면서 산소 - 전기열법 복합 공정을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으며 주체철 공법을 사용해서 우수한 박사의 논리가 맞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 역사[편집]
- 1983년, 김일성의 부지 지정으로 1단계 공사를 시작하여 이때 순천 비날론 공장, 석회질소비료공장을 공사가 시작되었음
- 1989년, 1단계 공사 완료로 순천 비날론 공장과 석회질소비료공장을 연산 5만 톤 기반과 15만 톤 기반으로 생산 및 건설하는데 성공하였음
- 1992년, 2단계 공사를 하는 도중 차질을 빚게 되어 계속 연기가 되고 특히 경제난으로 어려워짐
- 1996년, 고난의 행군으로 공사가 완전히 중지가 되었음
- 1998년, 소규모로 강행군을 실시하여 카바이드 공장을 완공을 하여 생산 라인 증설과 더불어 조금씩 추진을 하고 있음
- 2000년,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의 가동을 전면 중지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 2001년, 우수한 박사와 리승기 박사의 절충안인 산소 - 전기 복합 열법의 중간시험공장을 통하여 실험에 전격 성공해서 상용화가 됨
- 2010년,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서 순천화학연합기업소로 명칭이 변경이 되었음.
- 2011년, 순천화학연합기업소의 터는 완전히 철거가 되고 그 근방에 순천화학연합기업소의 개건 공사가 진행 되었음
- 2012년, 순천화학연합기업소 비날론 직장에 생산 공정이 완료가 되고 이때 비날론 연산 5만 톤 기반 생산이 완료 되었음
- 2013년, 순천화학연합기업소의 비날론 직장에 생산될 촉매 개발이 전면 완료 되어 생산이 시작되었음
- 2015년, 순천화학연합기업소의 시설 현대화가 진행이 완료가 되었고 특히 이때서부터 탄소하나화학공업의 기초가 다지게 됨
- 2017년, 연산 30만 톤 기반의 메탄올 직장이 공사가 시작되고 총 4개의 직장이 공사가 완료 되거나 공사 중으로 알려짐
- 2020년, 순천과인산비료공장의 완공을 하여 김정은이 현지지도를 와서 많은 점검과 조언을 하였음 한국경제신문 기사
3. 규모와 위상[편집]
순천화학연합기업소는 특히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의 대를 이은 공장으로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고서라도 만든 순천비날론연합기업소에 비해서 리스크를 최대한 감소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75만 톤의 메탄올 생산 기반을 30만 톤으로 감소시키면서 90만 톤의 카바이드 생산 기반을 거의 50만 톤 대로 감소시키게 되었다.
10만 톤 규모의 비날론 생산 기반을 5만 톤대로 감소시키며 엄청난 리스크를 최대한 감소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신 제철소가 추진해야 할 방향을 순천화학연합기업소가 대신 주체철 생산 기반을 자리잡고 있으며 그것도 회전로와 산소열법 용광로를 혼합 방식인 수직식 산소열법 용광로를 채용하면서 연산 18만 톤 기반을 자리잡고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탄소하나화학공업으로 인하여 연산 30만 톤의 메탄올 생산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어 특히 무연탄가스화공업으로 이것으로 자동차를 가동시킬 수 있는 기반을 건설하려고 하는 것을 본다면 최대한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으로 가려는 듯 싶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역시 이곳조차 석탄 화학으로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건류 공정이 아닌 최대한 자원이 풍부한 무연탄 가스화로 메탄올 생산 기반을 삼았기 때문에 상당한 리스크는 감수해야 하나 최대한 리스크를 감소하기 때문에 그다지 타격은 크지 않고 다만 메탄올 생산 기반만 조심하면 분명히 성공을 할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출처
4. 참고 자료[편집]
- 로동신문 | 2017.05.14
- 조선중앙통신 |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