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3000,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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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대원고속이 운행하는 시외버스 노선. 3000번 3030번
3. 역사[편집]
- 2005년에 시외버스 5000번에서 분리된 노선이다.
- 2016년 1월 15일에 운행 계통이 '인천~금촌', '인천~킨텍스', '부평~킨텍스'로 나뉘었다.
- 2018년 1월 3일에 부평 출발 차량이 폐지되고 '인천~킨텍스' 구간이 3030번으로 등록됐다.
- 2021년 1월 4일부터 인천터미널 출발 22:00, 금촌 출발 21:50이었던 막차가 양방향 20:30으로 조정됐다.
- 2021년 8월 9일부로 3000번 14.5회, 3030번 9.5회로 감편됐다.
- 이태원 압사 사고의 여파로 2022년 11월 18일부터 입석을 받지 않는다. #
4. 특징[편집]
- 행선지를 가까운 곳으로 말하고 실제로는 더 멀리 하차하여 요금을 적게 내는 부정승차자가 너무 많아 2012년 5월 28일부터 뒷문을 열지 않고 앞문에서 승차시 구간지표를 받고 하차 시 반납하는 형태로 운행했다. 대원고속으로 넘어가고 구간지표제가 폐지됐다.
- 5000번과 달리 뒷문이 있는 버스가 운행 중이었다가, 최근에는 전부 대차돼서 전문형 스윙도어 차량만 운행한다.
- 간혹 정규차량의 고장이나 점검이 있을경우 8806번, 인천-평택선 차량이 투입되는경우가있다 이 차량들은 측면에 행선판이 없는차량이오니 이런차량이 오더라도 당황하지말고 앞쪽 행선판을 확인할것.
- 대원고속에 인수된 후 킨텍스 시종착 차량이 따로 생겼다.
- 킨텍스 이북 구간 때문에 불법 회차를 자행했다. '인천~킨텍스' 구간은 수요가 많아서 입석도 받지만 킨텍스 이북 구간은 승객이 적어 회전율을 높이고자 고의적으로 킨텍스에서 회차한 것이었다. 그래서 직행좌석버스로 전환하자는 안건이 있었으나 경유하는 모든 지자체가 보조금 지급에 난색을 표해 부결됐고, 3000번을 킨텍스로 아예 단축하고 킨텍스 이북 구간이 동일한 5000번을 증차하는 방안으로 협의가 진행되다가 무산됐다. 그래서 나온 방안이 3030번 계통분리다.
- 금촌역 기준 계산역까지 1시간20분~30분이 소요된다. 평시기준이므로 출퇴근시간에는 더 걸릴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 킨텍스와 다른 도시를 잇는 버스노선들이 다 그렇듯 킨텍스에서 행사가 열리면 만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입석 금지 이전까지는 스윙도어가 아니었다면 문이 안 열릴 정도로 킨텍스에서 입석을 받았고, 그 상태 그대로 일산을 떠났다. 결국 일산방향 계산역/임학사거리, 인천방향 마두역/백석역에서는 만석이라 안된다고 하면 태워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승객들도 있다. 일산 킨텍스~인천 계양구 일대는 지하철로(3호선+서해선+공항철도+인천1호선)도 오갈 수 있다.
- 이 노선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5000번이 환승이 적용되는 직행좌석버스로 전환되면서 수요 일부가 그쪽으로 분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따라서 5000번을 따라 직행좌석으로 전환될 가능성 또한 크게 열리게 됐다.
- 대곡소사선 개통에도 추가적인 감차 없이 운행 중이다. 5000번과 비교해서 인천 구간을 더 깊게 들어가며, 킨텍스 경유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배차가 엄청 좋다고는 말 할 수는 없어서, 만일 이 버스를 놓쳤다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 환승, 김포공항역에서 서해선 환승, 대곡역에서 경의중앙선 또는 3호선 환승해서 일산 또는 파주로 갈 수 있다.
4.1. 시간표[편집]
- 요금 (2022년 11월 요금 인상 반영 이전)
- 인천 ~ 킨텍스 4100 / 3100 / 2100
- 인천 ~ 금촌 6200 / 4600 / 3100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 부평역
- 인천 도시철도 1호선 : 임학역[2] , 계산역, 경인교대입구역, 갈산역, 부평구청역,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 마두역, 백석역
- 서울 지하철 7호선 : 부평구청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금촌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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