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 (r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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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소개 여닫기 - なにい!?俺はまだ現役だ!
ロロの招待でパンヤ島を訪れたダイスケは元警営。
彼はバンヤ島を訪れまだ3ヶ月もたっていないが、
気持ちだけはいっばしの実力者気取り。
せっかちな性格のせいで、
さまざまな失敗談を持つ彼たが、
前職の経験を生かした冷静な判断力と、
ここぞというときに見せるすばらしい勝負勘で
ギャラリーを沸かせてくれる。
パワーとスピンに関しては右に出るものがいない実力派。일본판 소개 해석 여닫기 - 뭐라아!? 난 아직 현역이다!
로로의 초대로 팡야 섬을 방문한 다이스케는 원래 경찰 관.
팡야섬을 방문한지 아직 3개월도 지나지 않지만,
기분만은 남 못지 않은 실력자쟁이.
성급한 성격 탓에,
여러가지 실패담을 가진 그이지만,
전직 경험을 살린 냉정한 판단력과,
결정적 장면이라 하는 때에 보여주는 멋진 승부감으로
갤러리를 흥분시켜 준다.
파워와 스핀에 관해서는 우위에 서는 자가 없는 실력자.
1. 개요[편집]
팡야의 등장 캐릭터. 성우는 한국 정승욱/챠후린, 오키아유 료타로, 와카모토 노리오, 탄자와 테루유키. 일본 팡야에서는 다이스케 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일인칭은 당연히 오레
직업은 경찰관. 생일은 12월 1일. 이름의 어원은 아저씨. 이름 뒤에 존칭인 '씨'를 붙여서 발음하면 '아저씨'가 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영어권 국가에서는 Arthur로 적절히 변경되었다. 팡야섬에 오게 된 계기는 로로의 초대를 받아 왔다는 설정.
그리고 본 항목에서 보여주듯이 국내 인기는 없다.
일본 팡야에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라오는 만화 속의 '개그+아저씨' 같은 이미지가 먹혔는지 남캐 중 인기 1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2. 갤러리[편집]
일본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