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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경기도 김포군에 있었던
면인 양동면을
서울특별시에 편입시키면서 설치한
출장소.
전신은
김포군 양동면이다.
1963년에
서울특별시에 편입되어 양동출장소가 설치되었다. 현재의 서울특별시
강서구 일부 지역 및
양천구 일원을 관할하였다. 출장소는 옛 양동면사무소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가양동 양천향교지 인근에 있었다. 이 자리에는 현재
강서구 보건소가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강서보건소 앞의 버스 정류장을 구출장소라고 불렀다.
- 1968년 1월 1일 양동출장소를 폐지하고 그 관할구역을 영등포구청 본청 관할로 편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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