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히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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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헤이 하이루의 부관, 죽고 나서 카노 아키히로의 Qs시술을 받고 그의 수하로서 일한다.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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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야마 재벌 소탕작전에 이헤이 하이루 휘하의 이헤이반 소속으로 참가한다. 선발대로서 옥상으로 올라와 전투를 벌이던 중, 하이루가 마츠마에에게 당하자 크게 당황한다. 하이루가 T-human을 던지라는 말에 T-human을 전달하지만 하이루는 결국 마일로에 의해 목숨을 잃게되고, 키지마마저 죽음을 맞자 우이를 기다릴 동안 그녀의 쿠인케로 마츠마에를 상대하기 위해서 선두로 선다.

하지만 후방에 있던 후루타에게 고기방패로 사용되어 마츠마에에게 오른쪽 가슴과 어깨부분을 관통당하여 사망한다.[1] 하지만 아오기리 나무의 습격을 받아 조용히 죽지 못하고 시체가 훔쳐지게 된다.





이후 카노우의 실험실에서 Qs화가 되어 등장한다. 카노우의 명령에 따라 쿠로나를 카구네도 없이 맨몸으로 습격하나, 쿠로나가 부순 배기관에서 나오는 가스를 맞고 무력화된후 카구네에 복부 아래쪽을 뚫려 제압당한다. 다른 카노우식 쿠인쿠스의 지원에 의해서 생긴 틈을 타서 쿠로나의 목을 비튼다. 하지만 죽이지는 못하였고, 시코라에와 로마의 지원이 온 틈을 타 니시키의 구속에서 풀려난 카노우와 함께 도망친다. 이후 니시노 키미를 비롯한 연구원들과 합류한다.
피에로 전이 끝나고 우이와 부활에 대해 나누지만, 우이에게 희망을 버리라는 말을 전해준다.

마지막 화에서 카노우의 연구실에서 안정제를 훔쳐서 삶을 연명해가며 여명기 TSC를 돕다 안정제가 다 떨어지자 숨을 거두었다.

3. 전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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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구네가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제대로된 전투력을 알 수는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쿠로나의 카구네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던 것을 보아 약하진 않은 것 같다.

4.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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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분명 필요한 것이겠지만 한 번 죽은 자는 결코 다시 살아날 수 없는 것입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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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안정제를 먹지 않으면 다시 죽는다고 하며 실제로 완결편에서 안정제가 고갈되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