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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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소년 점프/연재중인 작품|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1. 개요[편집]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 중인 만화. 작가는 <뽀로의 유학일기>의 곤다이라 히츠지.
2. 줄거리[편집]
아사노 타이요는 극도의 대인기피증이 있는 고교생.
그런 그가 유일하게 대화할 수 있는 상대가 바로 소꿉친구였던 요자쿠라 무츠미였다.
하지만 무츠미는 최강의 스파이 집안의 딸이었던 것!
게다가 무츠미는 그녀를 애지중지하는 최악의 시스콘 오빠 쿄이치로에게 과보호를 받는 상태.
그런 오빠로부터 무츠미를 구하기 위해 타이요가 선택한 수단은?!
3. 발매 현황[편집]
3.1. 표지 인물 일람[편집]
4. 특징[편집]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뒤를 잇는 코미디+배틀+첩보물이다.
연재 초기에는 제목에 걸맞지 않게 요자쿠라 식구들의 등장빈도가 매우 적을 뿐 아니라, 단발성 캐릭터를 투입하는 전개가 반복되는 점 등이 단점으로 꼽혀 앙케이트 순위가 하위권이기 일쑤였다.[1] 그래도 가끔씩 나오는 웃음기 뺀 스토리의 평가는 나쁘지 않았고, 동시기 경쟁작들의 조기 출하[2] , 장수한 인기 만화들의 잇다른 완결 등의 요인이 겹쳐져 어찌저찌 출하를 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단행본 5권에 들어서면서 이런 단점이 점차 개선되었다. 연재 1주년을 맞은 이후에는 적대 조직이 본격적으로 조명되며 진지한 스토리의 비중이 늘고 요자쿠라 식구들에게 초점을 맞추는 등 독자들이 원하던 방향으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앙케이트 순위 중위권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5.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설정[편집]
- 소메이닌
요자쿠라 당주의 혈액에 함유된 특수한 단백질이다. 세포의 분열 속도와 분열 한계를 증가시킨다.
- 하자쿠라
요자쿠라의 피를 재현한 도핑약. 소메이닌을 모방한 성분인 '파라 소메이닌'이 포함되어 있으며 적합률은 개개인마다 다르다. 투약할 시 근력, 내구력, 치유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 개화
소메이닌으로 인해 신체가 극도로 강화되어 발현되는 능력. 각성자의 성격, 특기, 경험에 따라 발현되는 능력도 천차만별이다. 개화시에는 눈에 특유의 문양이 나타난다.
- 만화요란
개화보다 한 단계 위의 각성. 위에 설명했듯이 소메이닌이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개화'인데, 만화요란은 세포 자체가 소메이닌의 결정체로 바뀐 상태다. 즉, 몸 전체가 소메이닌의 결정체가 된다는 것. 개화는 단순히 강화만 할 뿐이지만 만화요란은 몸 자체를 재구축하기 때문에 상대 자체가 불가능한 괴물이다. 구체적인 발현조건은 불명이지만 현대에 되살아난 츠보미가 어떤 식으로든 관여하고 있다는 것 만은 확실하다.
7. 누계 발행 부수[편집]
8. 미디어 믹스[편집]
8.1. 애니메이션[편집]
자세한 내용은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애니메이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2. 주제가[편집]
소년 점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7권 발매 기념으로 오리지널 주제가를 발표했다.
8.3. 보이스 드라마[편집]
-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의 10권이 2021년 10월 4일에 발매되어, 세계 누계 발행 부수가 디지털판을 포함하여 100만 부를 돌파했다.
8.4. 보이스 코믹[편집]
- 성우진
9. 기타[편집]
10. 외부 링크[편집]
10.1. 커뮤니티[편집]
자세한 내용은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커뮤니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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