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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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의 무장에 대한 내용은 유찬(삼국지) 문서
劉瓚
(? ~ 311)
고대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와 서진의 인물.
삼국시대 촉한의 황제 유선의 넷째 아들로 정사 후주전에서 유선의 아들들이 허봉 제도로 준 왕들의 봉작을 나열할 때 잠깐 나오며, 256년에 강유가 성도로 돌아올 때 신평왕이 되면서 대사면이 행해졌다.
당연하지만 유찬이 받은 지역은 허봉 제도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유찬이 지배한 곳이 아니라 유찬이 허봉으로 받은 신평은 옹주 서쪽에 있는 지역 중에서 하나이며, 263년에 촉이 멸망하자 일가와 함께 위나라로 이주하여 지내다가 311년에 유요, 유종, 유순, 유거 등과 함께 영가의 난으로 유요, 왕미 등의 공격을 받아 피살되었다고 한다.
유영의 손자인 유현만 살아남은 것으로 볼 때 후손은 남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밑의 인물과는 별 관계는 없지만 살해당한 것이 밑의 인물이 황제가 된 국가인 전조가 이끄는 군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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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진의 인물에 대한 내용은 유찬(서진) 문서
참고하십시오.劉瓚
(? ~ 311)
1. 개요[편집]
고대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와 서진의 인물.
2. 생애[편집]
삼국시대 촉한의 황제 유선의 넷째 아들로 정사 후주전에서 유선의 아들들이 허봉 제도로 준 왕들의 봉작을 나열할 때 잠깐 나오며, 256년에 강유가 성도로 돌아올 때 신평왕이 되면서 대사면이 행해졌다.
당연하지만 유찬이 받은 지역은 허봉 제도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유찬이 지배한 곳이 아니라 유찬이 허봉으로 받은 신평은 옹주 서쪽에 있는 지역 중에서 하나이며, 263년에 촉이 멸망하자 일가와 함께 위나라로 이주하여 지내다가 311년에 유요, 유종, 유순, 유거 등과 함께 영가의 난으로 유요, 왕미 등의 공격을 받아 피살되었다고 한다.
유영의 손자인 유현만 살아남은 것으로 볼 때 후손은 남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밑의 인물과는 별 관계는 없지만 살해당한 것이 밑의 인물이 황제가 된 국가인 전조가 이끄는 군사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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