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버스 30-1
덤프버전 :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평안운수에서 운행했던 시내버스 노선.
3. 역사[편집]
-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에 "봉양리 - 덕정역 - 독바위 - 덕고개 - 주내역 - 구터미널"로 시작된 노선이다.
- 2001년 상반기에 이 버스 1기 노선의 후신인 31번이 분리신설되면서 몇 달 후 폐선되었다.
- 2006년 12월에 1호선이 소요산역까지 연장되면서, 30번에서 2기 노선으로 분리신설되었다. 이 때는 구.터미널이 기점이었고, 샘내고개에서 우회전하여 성우, 나래아파트까지 갔다가 세창아파트를 거쳐 덕정주공단지까지 운행했다. 당연히 1호선 연선에서 비껴간 덕분에 수요가 제법 있었고 배차간격이 무난해서 그럭저럭 다녔다.
- 2008년 8월에 30, 31, 50, 51, 55번과 같이 진명여객으로 양도되었다.
- 2010년 1월에 다시 39-1, 39-4번과 같이 평안운수로 업체가 환원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저상버스로 차량이 교체되었다.[1] 이후 39-1번과 차량을 교환하면서 다시 중형차량으로 바뀌었고 지게동 표시만 얹고 다니던 지게동 지선을 30-2번으로 정식 분리했다.
- 2012년에 다시 노선을 조정하여 덕정동영업소 - 세창아파트 구간이 단축되었고 칠봉산숯가마로 들어가게 바뀌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덕정동 세창아파트로 단축되었다. 세창아파트로 잘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잘 다니던 중형차가 전부 빠지고 대원운수 출신 카운티가 투입되었다. 양주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유출되어 수요가 줄었던 것도 있지만 감차를 할 수록 수요가 더 줄어드는 상황이었다.[2]
- 2013년 5월에는 다시 한번 성우아파트로 잘리고, 의정부시 구간이 '의정부여중 후문 - 신촌교차로 - 의정부고교 - 녹양현대아파트 - 녹양역으로 조정되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경민대학으로 연장되었다. 사실상 가능동영업소에서 관리하게 바뀌었다.[3] 이 무렵에는 이미 수요를 다 잃어서 카운티로 텅텅 비워다녔을 정도였다.
- 결국 카운티 2대가 90분 간격으로 운행하다가 2014년 9월 3일에 폐선되었다. 파행운행 수준이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새로 등장한 3500에게도 밀리면서 완전히 운행을 멈추었다.[4] 아이러니 한 것은 이 노선이 사라지고 3달만에 3500번도 양주에서 발을 뺐다.
4. 특징[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의정부역, 가능역, 녹양역, 양주역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00:19:10에 나무위키 의정부 버스 30-1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