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이 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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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등장인물.
10대 블랙 드래곤의 특공대장. 별명은 이누피(イヌピー).
코코와는 소꿉친구로 작중 미인으로 언급된 이누이 친누나인 아카네랑 판박이인것을 보아 이누이 역시 아카네 못지않은 미남
블랙드래곤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2. 작중 행적[편집]
가족으로 5살연상 누나인 이누이 아카네(乾 赤音)가 있었지만 화재로 인해 사망했다. 미인에 상냥한 아카네를 짝사랑했던 코코가 이누이를 아카네로 겹쳐보일정도로 둘이 상당히 닮은 듯하며, 그의 얼굴 흉터도 화재 사고가 원인이다.
피의 할로윈 사건 이후 핫카이, 코코노이 등과 함께 블랙 드래곤 출신의 도만 간부가 되었다. 이자나가 이끌던 8대 블랙 드래곤의 일원이었으나, 9대 때에는 소년원에 있어 도만과의 싸움에 참가하지 못했다. 이후 코코노이와 함께 9대 블랙 드래곤을 부활시키려 했으나, 타이쥬와의 싸움에서 참패하여 그의 휘하로 들어갔다.
성야결전 이후 코코와 함께 도만 1번대로 이적, 마이키에게 허락을 구한 후 타케미치를 블랙 드래곤 11대 총장으로 세운다.
천축편 이후 불량배 생활을 청산해 드라켄의 바이크 가게[2] 에서 일하며 살게 된다. 삼천항쟁으로 드라켄이 죽자 장례식에 참여한다.
타케미치의 새로운 신설 팀스카우트에 기꺼이 응하는 한편[3] 치후유에 절망적 센스에 침을 뱉는 등 가차 없는 평가를 한다. 그래도 성야결전 당시보단 많이 유해졌는지 입어주긴 한다. 최종 결정된 2대 도만의 1번대 대장을 맡게 되고, 초장에 총장의 선전에 힘입어 관만 조무래기들을 쓸어버린다. 그러던 중 코코를 발견하고 쫓아갔으나, 초대 블드레전드 콤비에게 의해 코코와 함께 리타이어 된다.
3. 기타[편집]
- 처음이자 마지막인 인기투표에서 1148표로 14위를 했다.
- 12권 표지와 과거 회상에서 하이힐을 신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작가의 중학생 시절 실제로 불량배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 중 하나라고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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