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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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명[편집]
Claudia
영미권, 스페인어권, 독일어권의 여자 이름. 흔히 클로드(Claude)의 여성형 이름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원류가 고대 로마의 클라우디우스이며, 이의 여성형으로 파생된 이름으로[1] 로마 신화에서 베스타 여신을 모시던 여사제의 이름이기도 하다. Claude 자체는 남성, 여성 모두 쓸 수 있는 이름이다. 클로디아로 표기하기도 한다.
1.1. 실존인물[편집]
- 클라우디아 안토니아, 클라우디아 옥타비아 - 로마제국의 공주들
- 클라우디아 시퍼 - 독일의 패션모델
- 클로디아 김 - 한국의 배우 수현의 영어 이름
- 이해인(수녀)의 수도명
- 클라우디아 부라보 - 유튜버 클라우디피아
- 클라우디아 모 - 홍콩의 정치인, 시민운동가
- 클라우디아 움피에레스 - 우루과이의 축구 심판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 이탈리아의 배우
- 클라우디아 리 - 미국의 배우
- 클라우디아 펠리치타스 - 신성 로마 제국의 황후
- 잠뜰 - 한국의 유튜버[2]
1.2. 가상인물[편집]
- 노블레스 - 클라우디아 트라디오
-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 클라우디아 융[3]
- 마이크로소프트 - 클라우디아 마도베 :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모에화 캐릭터
- 뱀파이어 연대기 - 클라우디아(뱀파이어 연대기)
- 브라운 더스트 - 클라우디아(브라운 더스트)
- 바이올렛 에버가든 - 클라우디아 하진스[4]
- 신데렐라 일레븐 - 엘리샤 클라우디아
- 세븐나이츠 - 클라우디아[5]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클라우디아 아우디토레
- 에버소울 - 클라우디아(에버소울)
- 제노기어스 - 클라우디아 발타잘
- 팬텀 시리즈 - 클라우디아 맥커넨
- 클로디아(克蘿蒂亞) - 풍색환상 3~4
- Dies irae ~Interview with Kaziklu Bey~ - 클라우디아 예루잘렘
- Fate 시리즈 - 클라우디아
- 드래곤 프린스 - 클라우디아(드래곤 프린스)
- 로스트아크 - 클라우디아
- 라이자의 아틀리에 - 클라우디아 발렌츠
- 타워 오브 판타지 - 클라우디아
2.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에 등장하는 차원항행함[편집]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에 등장하는 최신형 XV급 차원항행함.
함장은 크로노 하라오운.
작중에서 딱 한 장면, 그것도 다른 차원항행함들과 함께 모든 기능을 대부분 상실한 성왕의 요람에 포격을 가하는 장면만 나와서 어떤 기능과 성능을 가졌는지는 불명이다. 퇴역직전인 아스라보다도 취급이 나쁜 편.
3.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등장인물[편집]
수백년전 멸망한 고대 문명인 아가테[6] 의 최후의 생존자. 성우는 엠마 퍼거슨/코바야시 유. 작중에서는 텔레파시로 가브리엘과 소통한다.
조벡의 나레이션에 따르면 아가테는 기술력이 무척 발달한 고대 문명이었지만 코넬이 이끄는 늑대인간들의 물량을 이기지 못하고 멸망했는데[7] , 클로디아 자신은 아버지가 만든 보디가드인 흑기사[8] 와 함께 살아오고 있었다. 분명 고대 문명의 생존자인데 소녀의 모습인 것을 보면 늙지 않도록 처치받았을 가능성도 있다.
가브리엘을 도와 스톤 타이탄을 쓰러트리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브리엘에게 살해당했다.[스포일러] 클라우디아 본인은 자신이 죽는 운명을 받아들였지만 보디가드인 흑기사는 가브리엘이 죽인 것으로 알고 그와 싸우다 파괴된다. 이후 사탄을 쓰러트린 가브리엘 앞에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나 작별을 고한 뒤 승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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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스는 남성형, ~아는 여성형이다. 가령 안토니우스의 여성형은 안토니아가 된다. 둘의 관계는 같은 씨족 내의 부녀지간이다. 고대 로마의 씨족은 동일한 이름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많았다. 실례로 안토니아만 해도 자매지간인 대 안토니아와 소 안토니아 둘 다 이름이 동일하다.[2] 세례명이 클라우디아이다.[3] 주인공과 결혼 이후에는 클라우디아 샤흐트.[4] 특이하게도 남자에게 쓰인경우.[5] 과거 델론즈의 약혼녀. 세븐나이츠 웹툰에 등장한다.[6]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의 알버스의 총의 이름이기도 하다.[7] 물론 아가테인들도 바보는 아니어서 최대한 농성전을 펼치고 거대한 타이탄들을 만들어 응전했다. 작중에서 보스로 등장하는 타이탄들이 모두 아가테의 유산이다. 그러나 결국 한계에 이르러서 멸망하고 만 것.[8] 사형수의 몸을 이용해서 만든 플레시 골렘이다. 동력원으로 영혼이 필요하기에 클라우디아가 괴물들을 유인하면 흑기사가 괴물들을 사냥해 영혼을 충당하는 식으로 살아왔다.[스포일러] 조벡이 악마의 가면을 씌어 살해했다. 후반부에서 본성을 드러낸 조벡이 가브리엘의 아내인 마리 벨몬트도 이 방식으로 살해했노라고 다 까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