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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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태화동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며 관할 법정동은 유곡동·태화동(일부)이다.
태화강과 십리대밭, 태화강 국가정원을 끼고 있는 동네이다. 1970년대 이후로 온산읍 등지에 현재의 석유화학단지가 개발됨에 따라 태화로를 중심으로 이주단지가 형성되었다. 이후 2000년대 중후반 울산우정혁신도시 건설에 힘입어 배후 유곡동에 아파트단지가 들어섰고 2000년대 초부터 시작된 태화강 생태 복원 사업으로 인해 현재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에 있는 상권이 많이 형성되었다.
문화 및 자연유산으로는 중생대의 공룡발자국과 신생대의 유물이 종종 발견되는 것으로 유명한 지역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던 태화루가 복원되어 있다.[1] 또, 동학의 성지이기도 하여 현재 함월고 인근의 '길촌'지역에는 '수운최제우유허지'가 있다.
2. 관할 행정동[편집]
2.1. 태화동[편집]
3. 교육시설[편집]
초등학교 1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태화초등학교는 이름과 다르게 옆동네인 유곡동에 위치하고 있다.
3.1. 초등학교[편집]
3.2. 중학교[편집]
3.3. 고등학교[편집]
4. 주거[편집]
- SK건설 태화 SK사원주택 - 1987년 11월 입주.
- 현대건설 동덕 현대맨션 - 1990년 5월 입주.
- 뉴삼익건설사업 삼익세라믹 아파트 - 1991년 10월 입주.
- 현대산업개발 태화 미포현대아파트 - 1993년 12월 입주.
- 동부건설 진영 동부아파트 - 1994년 2월 입주.
- 한국토지주택공사 / 금호산업 / 진흥기업 우정 혁신 - 2014년 11월 입주.
- 호반건설 우정 혁신 호반베르디움 - 2014년 11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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