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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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랑스의 축구선수이며 지네딘 지단의 셋째 아들이다.
2. 클럽 경력[편집]
아버지 지단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2014년 유소년 클럽 대항전인 아로나 토너먼트에서 4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보였다. 2019-20시즌 후베닐 A에 올라왔고 2021-22 시즌 카스티야로 콜업되었다.
2.1.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 CF[편집]
카스티야에 올라와서는 별 활약이 없으며 그저 슬럼프 온 펠라이니라는 등 팬들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2023-24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MD5 SSC 나폴리전에 소집되었다.
나폴리전 소집 후 출전은 없었으나 라리가 15R 그라나다 CF전에 한번 더 소집되었다.
3. 국가 대표[편집]
2019년 프랑스 U-17 대표팀의 일원으로 U-17 UEFA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였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 4형제 모두 축구 선수이며 두 형이 성인팀 데뷔 후 빅 클럽에 자리잡지 못하면서 테오에게로 기대가 쏠리고 있다. 그러나 테오마저도 카스티야로 올라온 후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자 이번엔 유스팀의 막내 엘리아스에게로(...)[1] 관심이 쏠리는 중.
- 아버지 지단하고 다르게 수염을 기르고있다.
6.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2 10:55:24에 나무위키 [1] 엘리아스는 어린시절부터 4형재 중에 가장 재능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