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버워치 월드컵/출전 팀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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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그룹 스테이지 진출 팀은 국가명에 Ⓖ를 표기하고, 8강 진출팀은 국가명에 ⑧을 표기한다.
※ 각각 우승, 준우승, 3위, 4위 팀들은 ①②③④를 표기한다.
1. 아메리카 부문 (AMER)[편집]
1.1. AMER A[편집]
1.1.1. 캐나다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캐나다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2. 코스타리카[편집]
1.1.3. 과테말라[편집]
1.1.4. 멕시코 Ⓖ[편집]
1.1.5. 푸에르토리코[편집]
1.1.6. 미국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미국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AMER B[편집]
1.2.1. 아르헨티나[편집]
1.2.2. 브라질 Ⓖ[편집]
1.2.3. 칠레[편집]
1.2.4. 콜롬비아 Ⓖ[편집]
전 필라델피아 퓨전 소속인 eqo가 소속되어있다. 이스라엘과 콜롬비아의 이중국적자이기 때문에 2017년엔 이스라엘 팀으로 출전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엔 이스라엘 팀이 참가를 하지 않기 때문에 콜롬비아 팀으로 출전하는듯. 사전예상에서 강력할 것으로 평가됐던 브라질을 꺾으며 조 1위로 진출하였다.
1.2.5. 에콰도르[편집]
1.2.6. 페루[편집]
2. 유럽 및 중동 부문 (EMEC)[편집]
2.1. EMEC A[편집]
2.1.1. 벨기에[편집]
2.1.2. 프랑스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프랑스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3. 영국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영국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4. 이탈리아[편집]
2승 5패로 예선에선 떨어졌지만, 그 2승 중 하나가 유럽 A조의 다크호스라 평가받는 스페인에게 따낸 것이다. 이때문에 스페인은 예선 마지막 날까지도 진출 확정을 짓지 못하고 경우의 수를 따져야만 했다.
2.1.5. 네덜란드[편집]
2.1.6. 스페인 Ⓖ[편집]
컨텐더스 팀 Ataraxia의 스페인인 멤버들을 주축으로 로스터가 구성되었다. 기존 월드컵을 매년 필참하던 Harryhook과 neptuNo가 은퇴한 탓에 리거가 한명도 포함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으나, 5연승중이던 프랑스의 연승을 끊어내고, 조 1위의 영국을 침몰시킨 덴마크 팀을 격파해 역배란 이런 것이다를 제대로 보여주며 유럽 및 중동 그룹 A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2016년 이래로 본선 무대를 밟아본 적 없는 스페인이었는데, 이번에 무려 7년만에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게 되었다.
2.1.7. 와일드카드 (3팀)[편집]
2.1.7.1. 덴마크 (그룹 A 1시드)[편집]
유럽중동 A조의 강력한 진출 후보로 점쳐졌으나, 예상 외의 스페인의 선전으로 조 4위로 아깝게 진출에 실패했다. 조 1위인 영국을 잡기도 했건만 아쉬운 결과다.
2.1.7.2. 아일랜드 (그룹 A 2시드)[편집]
2.1.7.3. 포르투갈 (그룹 A 3시드)[편집]
2.2. EMEC B[편집]
2.2.1. 독일[편집]
유력한 후보였던 Hadi는 신인을 위해 자리를 양보했고, Kaan은 잠시 오버워치 프로 씬을 떠나 휴식을 취한다며 불참했다.
2.2.2. 노르웨이[편집]
2.2.3. 폴란드[편집]
2.2.4. 사우디아라비아 Ⓖ[편집]
유럽 및 중동 그룹 B의 다크호스. 2020 시즌에 밴쿠버에서 뛰었던 KSAA와 2023 시즌 토론토에서 뛰고 있는 SirMajed가 소속되어있다. SirMajed 정도를 제외하면 그렇게 고평가할만한 요소가 없는 로스터여서 상대적 관심도가 적었으나, 각 서버를 돌며 경쟁전 딜러 랭킹 1위 도장깨기를 해왔던 파라 스페셜리스트 YZNSA의 하드캐리로 유럽 및 중동 그룹 B의 유망한 유럽 팀들을 꺾으며 연승행진을 이어나갔다.
다만 튀르키예 팀과의 경기 2세트 왕의 길에서 "E 스킬(과부하)를 사용하지 않는 규칙으로 토르비욘 1대 1에서 이긴다면 이번 세트는 무승부를 해주겠다."라는 제안을 걸고서 먼저 규칙을 깨고 과부하를 사용하고, 그에 항의하려 채팅을 치는 중인 튀르키예 팀들을 급습하여 쓸어버리는 기행을 보여 안티도 다소 있는 편이다. 그 뒤 공식 트위터에서 "우리는 과부하를 E가 아니라 H에 두고 사용한다"라는 식의 해명 아닌 해명을 올린 건 덤이다.
일각에선 사우디 팀이 본선에서도 선전하여 높은 성적을 기록한다면 사우디에서의 오버워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리그에 오일 머니가 들어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행복회로를 돌리기도 한다.
그런데 9월 19일 YZNSA가 성추행 혐의로 로스터에서 제명되었다.
2.2.5. 스웨덴[편집]
2022년의 최고의 딜러들이던 런던의 Spakr와 LA 글래디에이터즈의 kevster가 모두 출전하였고 탱커진 역시 리그의 경험이 있는 LullSiSH가 있기에 힐러와 탱커진이 힘내준다면 나쁘지 않은 성적을 낼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리그 정상급 딜러들이 포진되었다는 게 무색하게도 힐탱들의 역캐리로 내리 3연패를 하며 조기에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나마 네번째 경기인 폴란드전에서 힐러진이 메르시를 픽하며 딜러진 케어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것으로 간신히 옵드컵 첫승을 가져갔다.
2.2.6. 튀르키예[편집]
2.2.7. 와일드카드 (2팀)[편집]
2.2.7.1. 핀란드 Ⓖ (그룹 B 1시드)[편집]
전현직 리거 4명이 포함된 무난한 로스터이다. 그러나 유럽 및 중동 그룹 B의 다크호스인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예상외의 일격을 맞으며 6승 1패로 조 2위로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하게 됐다.
2.2.7.2. 스위스 (그룹 B 2시드)[편집]
2.2.7.3. 아이슬란드 (그룹 B 3시드)[편집]
3. 아시아태평양 부문 (APAC)[편집]
3.1. APAC A[편집]
3.1.1. 대만[편집]
3.1.2. 홍콩 Ⓖ[편집]
3.1.3. 인도네시아[편집]
3.1.4. 일본 Ⓖ[편집]
아시아 퍼시픽 컨텐더스 참가 팀인 VARREL 소속의 7명이 전원 선발되었다. 감독도 VARREL의 정유찬 감독이 선정되었는데, 한국과 일본의 이중국적자로 보인다. 여담으로 VARREL에는 2023년 기준 EFFECT가 스트리머 계약을 맺고 소속되어있기도 하다.
컨텐더스 단일팀으로 출전한 효과를 톡톡히 봤는지 대한민국 팀을 제외한 모든 팀을 2-0으로 완파하여 그룹 스테이지 진출 티켓을 얻어냈다. 오버워치 월드컵 일본 팀 역사상 최초의 본선 진출이다. 이로써 옵드컵 본선에서 펼쳐지는 한일전은 물론 중일전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3.1.5. 필리핀[편집]
3.1.6. 대한민국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대한민국 대표팀/2023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2. APAC B[편집]
3.2.1. 호주 Ⓖ[편집]
3.2.2. 인도[편집]
3.2.3. 말레이시아[편집]
3.2.4. 뉴질랜드[편집]
3.2.5. 싱가포르[편집]
예선 전패로 옵드컵을 마무리한 싱가포르지만, 로스터에 문제가 많았다는 후문이 있다. 때문에 선수들의 사퇴 때문에 로스터가 한번 갈아엎어지기도 했다고 한다.[1]
3.2.6. 태국 Ⓖ[편집]
oPuTo는 이번 월드컵에도 참여함으로서 2016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불참이 없는 옵드컵 공무원이 되었다.
3.3. 중국 Ⓖ[편집]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월드컵/중국 대표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중국 팀은 블리자드의 중국 시장 철수 여파로 인한 오버워치 2 중국 서비스 종료로 인해 예선을 치르지 않고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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