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C 나폴리/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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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C 나폴리의 2023-24 시즌을 정리한 문서.
주전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포지션인 센터백, 스트라이커와 백업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유력하다.
수비: 센터백의 경우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의 이적 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왼쪽 센터백을 영입할 예정이다. 라이트백의 경우 알레산드로 자놀리의 임대 복귀와 바르토시 베레신스키의 완전 영입 옵션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새로 영입할 수도 있다.
미드필더: 디에고 데메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를 백업해 줄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다. 중앙 미드필더 역시 탕기 은돔벨레가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에 최소 1인은 영입 예정이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거취에 따라 1명을 더 영입할 수도 있다.
공격: 지난 시즌 서브 스트라이커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준 지오반니 시메오네와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완전 영입이 유력하며 빅터 오시멘의 빅클럽 이적 시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를 찾을 예정이다.
변수: 새로운 감독의 부임. 루치아노 스팔레티와의 이별이 확정되었고 그의 뒤를 이어 들어올 후임 감독에 따라 링크 나는 선수들의 특징이 달라질 듯 하다.
나폴리 창단 이후 가장 최고의 시즌을 보낸 2022-23 시즌이었지만 그 영향으로 인해 나폴리의 많은 주전 선수들이 빅클럽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골키퍼: 알렉스 메렛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이며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각할 예정이다.
수비: 지난 시즌 이적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센터백이 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르토시 베레신스키는 조반니 디 로렌초의 존재로 인해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구매 옵션 발동 없이 임대 복귀가 유력하다.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PL과의 링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선수 측의 결정에 따라 재계약 작업이 중단되고 방출 작업이 진행될 듯 하다. 지난 시즌 완전히 자리를 잃은 디에고 데메도 팀을 떠날 듯 하다.
공격: 2020-21 시즌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이르빙 로사노의 방출이 유력하다. 에이스 빅터 오시멘의 경우 FC 바이에른 뮌헨, 첼시 FC 등등 여러 빅클럽의 오퍼를 받는 중이라 구단 측이 요구하는 이적료 오퍼가 들어오면 방출 가능성이 높다. 임대로 들어온 탕기 은돔벨레는 나폴리에서 좋지 않은 활약이 더 컸기 때문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예정.
변수: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사임과 선수들의 주급 삭감 조건이다. 현재 재계약이 진행 중인 선수들 대다수는 주급 삭감을 재계약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고 스팔레티 역시 22-23 시즌을 끝으로 사임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의 뒤를 따라 연쇄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임대생: 전체적으로는 비전력 자원들이기 때문에 재임대, 완전 이적 등의 방출 가능성이 높다. 알레산드로 자놀리의 경우에는 조반니 디 로렌초의 백업으로 복귀시킬 수도 있지만 선수의 경험치 향상을 위해 재임대 보낼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SSC 나폴리/2023-24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레알 마드리드 CF, SC 브라가, 1. FC 우니온 베를린와 함께 C조에 편성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2포트 최강팀을 만나 1포트를 받은 나폴리지만 조 1위 도전은 쉽지 않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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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SC 나폴리의 2023-24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클럽 스쿼드[편집]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4. 여름 이적시장[편집]
4.1. 감독 선임설[편집]
- [선임 완료] 뤼디 가르시아: 당초 리그 1의 AS 모나코로의 부임이 유력했으나 6월 15일, 로마노 측에서 가르시아의 다음 행선지는 나폴리라는 소식을 전했고 다음날인 6월 16일 바로 감독 부임 오피셜이 떴다.
- [종료] 율리안 나겔스만: 5월 22일, 투토 나폴리에서 SSC 나폴리가 나겔스만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종료] 루이스 엔리케: 5월 28일,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엔리케가 나폴리와 감독직에 대한 대화 중이고 엔리케가 나폴리의 회장이 선호하는 프로필의 감독이라는 점을 밝혔다. 5월 30일, 로마노는 엔리케가 나폴리의 다음 감독 주요 후보로 나폴리와 협상 중이라는 점을 밝혔다.
- [종료] 빈첸초 이탈리아노: 5월 30일, 디 마르지오는 이탈리아노가 나폴리의 감독 후보 명단에 있다는 점을 밝혔다.
- [종료] 세르지우 콘세이상: 5월 30일, 디 마르지오는 콘세이상이 나폴리의 진지한 감독 후보라는 점을 밝혔다.
- [종료] 파울루 소자: 6월 11일, 골닷컴 이탈리아에서 소자가 나폴리 감독 후보군에 올랐다고 밝혔다.
- [종료] 크리스토프 갈티에: 6월 15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갈티에가 차기 나폴리 감독으로 유력하며 복수 구단 등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티에가 PSG와 계약 해지 절차를 밟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4.2. 예상[편집]
4.2.1. 영입[편집]
주전 선수들이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포지션인 센터백, 스트라이커와 백업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이 유력하다.
수비: 센터백의 경우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그의 이적 시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왼쪽 센터백을 영입할 예정이다. 라이트백의 경우 알레산드로 자놀리의 임대 복귀와 바르토시 베레신스키의 완전 영입 옵션이 있지만 상황에 따라 새로 영입할 수도 있다.
미드필더: 디에고 데메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를 백업해 줄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다. 중앙 미드필더 역시 탕기 은돔벨레가 토트넘으로 임대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에 최소 1인은 영입 예정이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거취에 따라 1명을 더 영입할 수도 있다.
공격: 지난 시즌 서브 스트라이커로 매우 좋은 활약을 보여준 지오반니 시메오네와 자코모 라스파도리의 완전 영입이 유력하며 빅터 오시멘의 빅클럽 이적 시 새로운 주전 스트라이커를 찾을 예정이다.
변수: 새로운 감독의 부임. 루치아노 스팔레티와의 이별이 확정되었고 그의 뒤를 이어 들어올 후임 감독에 따라 링크 나는 선수들의 특징이 달라질 듯 하다.
4.2.2. 방출[편집]
나폴리 창단 이후 가장 최고의 시즌을 보낸 2022-23 시즌이었지만 그 영향으로 인해 나폴리의 많은 주전 선수들이 빅클럽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골키퍼: 알렉스 메렛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이며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매각할 예정이다.
수비: 지난 시즌 이적하자마자 리그 최고의 센터백이 된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바르토시 베레신스키는 조반니 디 로렌초의 존재로 인해 기회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구매 옵션 발동 없이 임대 복귀가 유력하다.
미드필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PL과의 링크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선수 측의 결정에 따라 재계약 작업이 중단되고 방출 작업이 진행될 듯 하다. 지난 시즌 완전히 자리를 잃은 디에고 데메도 팀을 떠날 듯 하다.
공격: 2020-21 시즌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 이르빙 로사노의 방출이 유력하다. 에이스 빅터 오시멘의 경우 FC 바이에른 뮌헨, 첼시 FC 등등 여러 빅클럽의 오퍼를 받는 중이라 구단 측이 요구하는 이적료 오퍼가 들어오면 방출 가능성이 높다. 임대로 들어온 탕기 은돔벨레는 나폴리에서 좋지 않은 활약이 더 컸기 때문에 토트넘으로 복귀할 예정.
변수: 감독 루치아노 스팔레티의 사임과 선수들의 주급 삭감 조건이다. 현재 재계약이 진행 중인 선수들 대다수는 주급 삭감을 재계약 조건으로 제시하고 있고 스팔레티 역시 22-23 시즌을 끝으로 사임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의 뒤를 따라 연쇄적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임대생: 전체적으로는 비전력 자원들이기 때문에 재임대, 완전 이적 등의 방출 가능성이 높다. 알레산드로 자놀리의 경우에는 조반니 디 로렌초의 백업으로 복귀시킬 수도 있지만 선수의 경험치 향상을 위해 재임대 보낼 수도 있다.
4.3. IN[편집]
4.4. OUT[편집]
4.5. 오피셜[편집]
- 2023년 3월 15일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와 2027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4월 1일 주앙 제주스와 2025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5월 27일 아미르 라흐마니와 2027년까지 재계약하였다.
- 2023년 6월 16일 지오반니 시메오네를 12m 유로의 이적료로 엘라스 베로나 FC에서 완전영입하였다.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 2023년 6월 16일 뤼디 가르시아를 나폴리의 차기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 2023년 7월 2일 자코모 라스파도리를 US 사수올로 칼초에서 25+5m 유로로 완전영입하였다.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 2023년 7월 2일 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가 엠폴리 FC에 2.5m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 2023년 7월 2일 다비데 마르펠라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 2023년 7월 2일 카림 제다드카와의 계약을 2024년으로 1년 연장하였다.
- 2023년 7월 16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을 1년 임대이적이 포함된 조건으로 재임대하였다.
- 2023년 7월 18일 로렌초 사그라비가 US 아벨리노 1912로 1년 임대 이적하였다.
- 2023년 7월 19일 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에 50m 유로의 이적료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
- 2023년 7월 21일 레오나르도 칸델로네가 SS 유베 스타비아로 완전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불명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다.
- 2023년 7월 25일 안토니오 베르가라가 AC 레지아나 1919로 1년 임대이적하였다.
- 2023년 8월 1일 주세페 암브로시노가 US 카탄차로 1929로 1년 임대 이적하였다.
- 2023년 8월 1일 자코모 라스파도리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였다.
- 2023년 8월 5일 발레리오 라브리올라가 자유계약으로 줄리아노 칼초로 이적했다.
- 2023년 8월 5일 조반니 디 로렌초와의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였다.
- 2023년 8월 15일 마리우 후이와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였다.
- 2023년 8월 16일 마이클 폴로룬쇼가 엘라스 베로나 FC로 1년 임대 이적하였다.
- 2023년 8월 16일 에드워드 오바레틴이 AC 트렌토 1921로 1년 임대 이적하였다.
- 2023년 8월 29일 예스페르 린스트룀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부터 영입하였다. 이적료는 25M 유로,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 2023년 8월 31일 카림 제다드카가 FC 스비프트 에스페랑주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불명.
4.6.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스타니슬라프 로보트카: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로 각성하며 대체 불가 자원이 된 로보트카를 붙잡으려 시도 중이다. 그리고 3월 15일 재계약에 성공하며 지난 시즌 나폴리 돌풍 멤버 중 가장 먼저 잔류를 확정지었다.
- [재계약 완료] 주앙 제주스: 가성비 센터백 제주스와의 계약을 2025년 여름까지 연장했다. 2년 연장옵션 포함.
- [재계약 완료] 아미르 라흐마니: 지난 시즌 김민재와 함께 나폴리의 센터백 듀오로 맹활약한 라흐마니와의 재계약이 진행 중이다. 현재 재계약 작업은 매우 순조로우며 사실상 오피셜만 남은 상황이라고 한다. 그리고 2027년까지의 재계약을 성공시켰다.
- [재계약 완료] 자코모 라스파도리: 8월 1일, 라스파도리와의 계약을 1년 연장시키는 옵션을 발동시켰다.
- [재계약 완료] 조반니 디 로렌초: 7월 22일, 나폴리 회장 데라우렌티스가 직접 디로렌초와의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8월 5일, 구단 공식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이다.
- [재계약 완료] 마리우 후이: 7월 14일, 후이 측의 요청으로 급여 삭감을 조건으로 계약기간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했다.
- [재계약 유력] 빅터 오시멘: 이번 여름 이적이 유력한 오시멘이지만 1년의 계약을 더 연장하려는 중이다. 하지만 데 라우렌티스 회장에 따르면 오시멘은 이미 스쿠데토 퍼레이드 당시 2027년까지 재계약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또한 오시멘의 재계약 작업 내용 중 120~150m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이 포함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7월 22일 디 마르지오에서 오시멘의 재계약 작업이 거의 완료되었다는 소식이 나왔다.
- [재계약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지난 시즌 최고의 영입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팀의 크랙으로 성장한 흐비차를 다른 빅클럽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구단 측은 흐비차에게 기존의 연봉 2배를 올려줄 예정이다. 최근 흐비차와의 재계약 작업이 굉장히 진전되었다는 소식이 나왔으며 예상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로 전해졌다.
- [재계약설] 알렉스 메렛: 2024년에 끝나는 메렛과의 계약을 또다시 연장하는것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예상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이다.
- [재계약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나폴리의 또다른 레전드 지엘린스키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재계약 조건으로는 급여 삭감이 제안된 상황. 선수 측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를 비롯한 여러 PL팀의 오퍼를 받고 있어 구단 측에서는 적절한 오퍼가 오면 재계약 대신 방출로 선회할 수도 있다.
- [종료]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역사상 가장 최고의 시즌을 선물해준 스팔레티와의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현재 스팔레티는 토트넘 홋스퍼 FC를 비롯한 PL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팔레티의 잔류 여부에 따라 나폴리 주축 선수들의 거취도 결정되기 때문에 구단 측은 재계약에 대해 고심 중이다. ADL 회장이 나폴리에 있는것은 특권이지 의무가 아니라고 하면서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스팔레티 감독 본인도 5월 28일, 22-23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기로 발표하였다.
- [재계약 무산] 김민재: 이적하자마자 세리에 최고의 센터백이 된 김민재에게 바이아웃이 6500만 유로로 상향된 재계약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예상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이다. 하지만 바이아웃 문제 때문에 쉽지만은 않은 상황. 이후 7월 19일 뮌헨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며 재계약이 무산되었다.
4.7. 이적설[편집]
4.7.1. 영입설[편집]
FW
- [영입 완료] 지오반니 시메오네: 지난 여름 임대 영입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로 평가받는 시메오네의 완전 이적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지만 완전 영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최근에는 나폴리가 시메오네의 완전 영입을 원치 않는다는 이야기도 들리면서 난항을 겪었지만 결국 완전 이적에 성공하였다.
- [영입 완료] 자코모 라스파도리: 시메오네와 마찬가지로 지난 여름 임대 영입 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라스파도리의 완전 이적을 추진할 예정이고 의무 영입 조항 발동으로 인해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 [영입 완료] 왈리드 셰디라: 자매구단 SSC 바리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나폴리에 영입되어 승격팀 프로시노네로 임대될 것으로 보인다. 8월 21일, 나폴리로 영입되어 곧바로 프로시노네로 임대되었다.
- [영입 완료] 예스페르 린스트룀: 만약 폴리타노나 로사노가 떠난다면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우측윙 보강 1순위 자원이라고 한다. 나폴리 측은 첫 비드 가격으로 23M 유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8월 29일, 25m 유로의 이적료로 완전이적하였다.
- [종료] 요한 바카요코: 만약 폴리타노나 로사노가 떠난다면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
- [종료] 제스퍼 칼손: 만약 폴리타노나 로사노가 떠난다면 영입될 가능성이 높다.
- [영입 무산] 테테: 샤흐타르의 우측 윙포워드 테테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고자 한다. 나폴리가 3년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갈라타사라이로 이적했다.
- [영입 무산] 라스무스 회이룬: 빅터 오시멘의 이적 시 대체자로 아탈란타의 신성 회이룬을 영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아탈란타의 요구 이적료가 우주승천 하고 있고, 맨유와의 경쟁으로 영입이 어려워 보인다. 결국 맨유행에 합의함에 따라 무산되었다.
MF
- [영입 완료] 옌스 카쥐스트: 8월 1일, 나폴리가 랭스의 수비형미드필더인 카쥐스트를 노린다는 소식이 들렸다. 8월 9일, 뜬금없이 주요 언론들을 통해 카쥐스트의 나폴리행이 확정되었으며, 메디컬테스트를 받으러 이미 이탈리아에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0일, 영입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이적료는 12m 유로.
- [영입 무산] 가브리 베이가: 지엘린스키의 이적 시 대체자로 셀타 비고의 2002년생 미드필더 유망주 베이가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 첼시, PSG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2023년 8월, 리버풀은 소보슬라이, PSG는 이강인, 첼시는 카이세도로 선회한 상황. 나폴리가 30m 유로를 제안했지만, 셀타 비고는 이를 거절하였다. 바이아웃 가격인 40m 유로를 원한다고 한다. 구두합의와 이적료가 맞춰지는 듯 했으나, 알 아흘리가 이적료와 연봉을 상향제시해 하이재킹을 함에 따라 무산되었다.
- [영입설] 퇸 코프메이너르스: 아탈란타가 NFS 선언을 한 상황이라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는 챔피언스 리그 출전을 위해 나폴리행을 원하는 상황.
- [종료] 사무엘레 리치: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유망주인 리치를 영입하고자 한다. 토리노는 약 30m 유로의 가격을 원한다고 한다. 라치오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 [종료] 부바카리 수마레: 저번 시즌 강등된 레스터의 주전 미드필더인 수마레를 영입하고자 한다. 가르시아 감독이 원하는 피지컬 좋은 선수에 해당된다.
- [종료] 황인범: 가제타 그리스에 의하면 여전히 인터밀란과 SSC 나폴리의 영입 명단에 올라있다고 한다. 중앙 미드필더 뎁스가 얇기도 하고 국대 동료인 김민재의 성공으로 인해 아시아에 대한 관심도 커진 만큼 황인범에게도 성공의 가능성이 보여 영입을 계획하는 듯 하다. 칼초나폴리에 의하면 국대 동료인 김민재와 루빈 카잔 시절 동료인 흐비차가 추천했다고 한다. 하지만 올림피아코스에서 요구하는 이적료가 높은 편이라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
- [종료] 홍현석: 한국 선수 영입 작업과 관련해서 홍현석 역시 영입 후보군에 올라와있다. 하지만 홍현석의 경우 아직 병역미필 상태기 때문에 이번 여름 영입까지는 어려울 수 있다.
- [종료] 막심 로페스: 로보트카의 백업으로 사수올로의 주전 미드필더인 로페스를 영입하고자 한다. 하지만 뤼디 가르시아 감독은 피지컬 좋은 선수 영입을 원한다며 직접 영입설을 부인하였다.
- [종료] 지오바니 로셀소: 작년 탕귀 은돔벨레의 1년 임대로 쏠쏠한 재미를 봤던 나폴리이기에 이번에도 토트넘산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나폴리가 영입 조건을 넣은 1년 임대만을 원하고 토트넘을 완전 이적을 원하기에 딜이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 [영입 무산] 뤼카 투자르: 앙귀사의 백업으로 헤르타의 투자르를 영입하고자 한다. 튀자르의 소속팀인 헤르타의 경우 22-23 시즌 이후 2부 리그 강등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적료를 많이 낮출 수 있다. 헤르타는 디에고 데메와의 스왑딜을 원한다고 한다.또한 뤼디 가르시아 감독의 옛 제자이기에 영입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6m 유로의 가격으로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라자르 사마르지치: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의 이적 시 대체자 및 중원 서브 자원 보강을 위해 우디네세의 2002년생 미드필더 유망주 사마르지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지엘린스키가 사우디 혹은 라치오로 이적하게 된다면 사마르지치를 가장 1순위로 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테르행에 합의함에 따라 무산되었다.
DF
- [영입 완료] 나탕: 8월 4일, 뜬금없이 나폴리가 브라간치누의 왼발 센터백인 나탕을 노리고 있다고 로마노가 언급했다. 그러더니 다른 여러 공신력 높은 기자들도 나탕의 나폴리행이 유력하는 기사를 올리는 등 나폴리행에 급물살을 탄 것 같다. 그리고 8월 6일,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나폴리행이 거의 확정된것으로 보인다. 8월 7일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영입설] 다비데 파라오니: 자놀리가 타 팀으로 임대를 간다면 디로렌초의 백업으로 영입될 것으로 보인다.
- [종료] 무리요: 8월 2일, 코리안치스의 왼발 센터백인 무리요와 이적설 생겼다. 구체적으로 이적 협상이 진행되는가 했으나, 8월 4일 나탕의 나폴리행 거피셜이 뜨면서 무산되는듯 하다. 혹은 무리요까지 추가로 영입할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
- [종료] 막시밀리안 킬먼: 김민재의 대체자 후보 중 하나다. 킬먼의 경우 실제로 나폴리가 40m 유로의 이적료를 오퍼하기도 했으나 울버햄튼이 거절했다. 현재 나폴리가 1순위로 노리고 있다고 한다.
- [종료] 케빈 단조: 김민재의 대체자로 노리는 자원으로 현재 언급되는 센터백 후보군들 중 가장 오랫동안 나폴리 이적설이 돌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나폴리 측이 이적료가 부담되었는지 6월말 단조 영입 작업을 중단하였다. 하지만 7월말, 나폴리가 다시 단조를 노린다는 영입설이 생겨났다.
- [종료]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김민재의 대체자 후보 중 하나다. 빅리그에서 검증된 자원이라는 점과 다른 후보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이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입 1순위인 단조와 킬먼과의 거래가 틀어진다면 선회할것으로 보인다.
- [종료] 요시프 슈탈로: 현재 영입 1순위인 단조와 킬먼과의 거래가 틀어진다면 선회할것으로 보인다. 현재 피오렌티나행이 더 가깝다고 한다.
- [종료] 조르조 스칼비니: 아탈란타의 2003년생 센터백이자 아주리의 미래인 스칼비니는 김민재의 이적 시 1순위 타겟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탈란타가 50m 유로라는 비싼 몸값을 부르고 있어 난항을 겪고 있다.
- [종료] 호제르 이바녜스: 김민재의 대체자 후보 중 하나다. 리그 내에서 검증된 자원이지만 로마와의 라이벌리와 비싼 이적료가 걸림돌이 될것으로 보인다.
- [종료] 막상스 라크루아: 1순위 후보인 킬먼의 이적 협상이 틀어진다면, 킬먼보다 이적료와 주급이 저렴한 라크루아로 선회할 가능성이 있다.
- [종료] 로뱅 르노르망: 김민재의 대체자 후보 중 하나다. 역시 비싼 몸값이 걸림돌로 보인다.
- [종료] 페르 스휘르스: 나폴리가 28m 유로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 토리노는 40m 유로를 원하다고 한다.
- [종료] 이토 히로키: 김민재의 이적 시 공백이 생길 왼쪽 센터백 자리로 노리는 중이다. 2022-23 시즌 나폴리가 김민재로 인해 크게 재미를 봤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히로키에 대한 관심은 더 깊어질 수도 있다.
- [종료] 이타쿠라 코: 김민재의 이적 시 공백이 생길 왼쪽 센터백 자리로 노리는 중이다. 2022-23 시즌 나폴리가 김민재로 인해 크게 재미를 봤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아시아 선수를 영입하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이타쿠라에 대한 관심은 더 깊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타쿠라가 22-23 시즌 묀헨글라트바흐로 이적했기 때문에 잔여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이적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타쿠라가 잔류를 선언하며 영입설은 사그라들었다.
GK
- [영입 완료]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알렉스 메렛의 부상으로 인해 대신 나온 경기 및 리그 우승 후 출전한 가비지 경기에서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재임대로 영입하려는 듯 하다. 7월 16일 완전이적 옵션이 포함된채 재임대되었다.
- [영입 완료] 엘리아 카프릴레: 자매구단 바리의 주전 키퍼로 나폴리로 영입하여 엠폴리로 임대보낼 것으로 보인다. 7월 24일 영입 오피셜이 떴다. 그리고 곧바로 엠폴리로 임대되었다.
4.7.2. 방출설[편집]
FW
- [방출 완료] 안드레아 페타냐: 몬차가 22-23 시즌 잔류를 확정지으면서 페타냐의 의무 영입 조항이 발동되었다.
- [방출 완료] 로렌초 사그라비: 경험을 쌓기 위해 세리에 C로 재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주세페 다고스티노: 경험을 쌓기 위해 세리에 C로 재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주세페 암브로시노: 경험을 쌓기 위해 세리에 B로 재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레오나르도 칸델로네: 22-23 시즌 세리에 C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나폴리의 스트라이커는 알다시피 두터워 자리가 없었고 결국 SS 유베 스타비아로 완전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안토니오 초피: 경험을 쌓기위해 세리에 C의 안코나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이르빙 로사노: 선수 본인도 나폴리에 크게 애정도 없어보이고 계약기간도 단 1년 남은 상황이라 별일 없으면 이번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로스앤젤레스 FC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1500만 유로까지 지불할 의향도 있다고 한다. 9월 2일, 이적시장 막바지에 친정팀인 PSV 에인트호번으로 다시 리턴했다.
- [방출설] 마테오 폴리타노: 저번 시즌부터 출장 시간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었기에 적당한 제안이 온다면 처분할 가능성이 있다. 로사노보다는 판매 후순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방출설] 빅터 오시멘: 저번 시즌 무서운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들이 오시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특히 FC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첼시 FC가 오시멘의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구단에서 150m 유로의 가격을 매겼다고 한다. 하지만 데 라우렌티스 회장이 오시멘과 재계약할 것이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사우디의 알 힐랄 SFC에서 제안한 140m 유로의 이적료 역시 구단 차원에서 거절했다고 한다.
- [방출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오시멘과 함께 팀의 핵심 공격수이자 월드클래스로 도약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CF, 첼시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등과 링크가 뜨고 있다. 하지만 흐비차의 경우 일찌감치 나폴리가 NFS 자원이라고 공표한 상황.
MF
- [방출 완료] 안토니오 베르가라: 경험을 쌓기위해 세리에 B의 레지아나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발레리오 라브리올라: 기량 미달로 세리에 C의 줄리아노 칼초로 자유계약을 맺었다.
- [방출 완료] 마이클 폴로룬쇼: 미드진에 자리가 없어 세리에 A의 엘라스베로나로 임대를 떠났다.
- [방출 완료] 콜리 사코: 세리에 C의 만토바로 1년 임대 되었다.
- [방출 완료] 카림 제다드카: 룩셈부르크의 에스페랑주로 완전이적하였다. 이적료는 불명.
- [방출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재계약 작업이 현재 저조한 상황이며 계약기간도 단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매각 가능성이 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SS 라치오, 사우디 클럽들과 링크가 나고 있다. 8월, 알 아흘리가 공식 오퍼를 제출하였다.
- [방출설] 디에고 데메: 나폴리에서의 입지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부상이 잦은 선수지만 그래도 기본 실력은 출중한 선수기 때문에 나폴리 입장에서도 충분히 정리할 수 있을 듯 하다. 최근에는 뤼카 투자르와의 스왑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투자르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해당 경우의 수는 사라졌기 때문에 다른 방안을 고려해야할 듯 싶다.
DF
- [방출 완료] 세바스티아노 루페르토: 엠폴리로 임대를 간 루페르토를 엠폴리 FC가 완전 영입하며 팀을 떠났다.
- [방출 완료] 김민재: 저번 시즌 이적하자마자 월드클래스 활약을 보여주며 단숨에 대체 불가 자원으로 자리매김한 김민재는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파리 생제르맹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맨체스터 시티 FC, FC 바이에른 뮌헨 등 유럽 주요 메가 클럽과 링크가 나오고 있다. 나폴리 측은 김민재 잔류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45~60m 유로 규모의 바이아웃 조항의 존재로 인해 쉽지 않은 상황. 7월 기준으로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확실해지고 있다. 이후 7월 19일 이적 오피셜이 발표되었다.
- [방출 완료] 에드워드 오바레틴: 경험을 쌓기 위해 세리에 C의 AC 트렌토 1921로 임대되었다.
- [방출 완료] 다비데 코스탄초: 세리에 D의 포르티치로 완전이적하였다.
GK
- [방출 완료] 다비데 마르펠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었지만 재계약 링크는 전혀 없었고 결국 7월 2일,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 [방출설] 알렉스 메렛: 저번 시즌 드디어 주전 골키퍼가 되며 좋은 활약을 메렛이지만 계약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따라서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으면 방출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주로 링크가 나오는 팀은 위고 요리스의 대체자를 찾는 토트넘 홋스퍼 FC다. 허나 토트넘이 비카리오를 영입했기 때문에 이번 여름은 잔류가 예상된다.
5. 겨울 이적시장[편집]
5.1. 영입[편집]
5.2. 방출[편집]
5.3. 오피셜[편집]
5.4. 재계약[편집]
5.5. 이적설[편집]
5.5.1. 영입설[편집]
5.5.2. 방출설[편집]
5.6. 이적시장 총평[편집]
6. 프리 시즌[편집]
6.1. 디마로[편집]
6.1.1. vs ASD 아나우네 (홈, 6:1 승)[편집]
6.1.2. vs SPAL (홈, 1:1 무)[편집]
6.2. 카스텔 디 상그로[편집]
6.2.1. vs 하타이스포르 (홈, 4:0 승)[편집]
6.2.2. vs 지로나 FC (홈, 1:1 무)[편집]
6.2.3. vs 아우크스부르크 (홈, 1:0 승)[편집]
6.2.4. vs 아폴론 리마솔 FC (홈, 2:0 승)[편집]
7. 정규 시즌[편집]
7.1. 세리에 A[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SSC 나폴리/2023-24 시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
7.2.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7.2.1. 그룹 스테이지[편집]
레알 마드리드 CF, SC 브라가, 1. FC 우니온 베를린와 함께 C조에 편성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2포트 최강팀을 만나 1포트를 받은 나폴리지만 조 1위 도전은 쉽지 않을 듯 하다.
7.2.1.1. MD1 vs 브라가 (원정, 1:2 승)[편집]
7.2.1.2. MD2 vs 레알 마드리드 (홈, 2:3 패)[편집]
7.2.1.3. MD3 vs 우니온 베를린 (원정, 0:1 승)[편집]
7.2.1.4. MD4 vs 우니온 베를린 (홈, -:-)[편집]
7.2.1.5. MD5 vs 레알 마드리드 (원정, -:-)[편집]
7.2.1.6. MD6 vs 브라가 (홈, -:-)[편집]
7.3. 코파 이탈리아[편집]
7.3.1. 16강 vs 프로시노네 칼초 (홈, : )[편집]
7.4.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편집]
7.4.1. 4강 vs 피오렌티나 (중립, : )[편집]
8. 총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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