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L (Time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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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9년 9월 15일 발매된 초신성과 티아라의 디지털 싱글을 서술한 문서.
2. 수록곡[편집]
2.1. TTL (Time To Love)[편집]
2.1.1. 가사[편집]
3. 성적[편집]
3.1. 음원 성적[편집]
4. 뮤직비디오[편집]
5. 여담[편집]
미디어템포의 댄스곡이지만 소연이 부르는 파트가 트롯트풍 멜로디 느낌에 소연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져 귀에 쏙 들어오기 때문에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는 곡이 되었다. 티아라 데뷔 극 초기시절에 단독 노래도 아니고 더구나 멤버 전원이 참여한 곡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곡을 티아라의 대표곡이라고 꼽는 이유가 바로 이 것. 그만큼 곡의 멜로디가 기가 막히게 뽑혔다.
- 이 곡의 인기 때문인지 이후 <Temptastic> 앨범까지는 <TTL> 풍의 노래[2] 가 수록곡으로 하나씩 들어갔다. 정규 1집의 <너너너>와 미니 2집의 <Ma Boo>가 그 예.
- 뮤직비디오에는 해당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멤버 보람과 큐리가 출연했다. 이후 <TTL Listen 2>에는 완전체로 활동했다.
- 홍보용 앨범 대신 홍보용 포스터가 제작되었는데, 양면 포스터로 티아라와 초신성의 사진이 담겨져 있었다. 음원 사이트 이벤트로 팬들에게 증정된 바 있다.
- 일본 정규 1집 <Jewelry Box>에 일본어 버전이 수록되었는데 가사를 비교해보면 시대의 변화가 느껴진다. 원곡(2009)에서는 미니홈피[3] 가, 일본어 버전(2012)에서는 아이폰[4] 이 등장한다.
- 음원 순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발매 초기엔 반응이 그닥 없었으나, 이후 순위가 오르면서 크게 흥행했다. 현재도 <Bo Peep Bo Peep>, <Roly-Poly>와 함께 티아라의 대표곡으로 자주 거론된다. 티아라의 곡 중에서도 유독 미디엄 템포 댄스곡스러운 느낌이 강한 곡이라 오래 기억되는 듯 하다.
- 티아라의 첫 멜론 주간, 월간 차트 1위곡이다. 단독 참여 곡으로는 <너 때문에 미쳐>가 첫 1위.
- '기다려 너 하나만' 부분이 인연의 마지막 부분과 음이 비슷하다. 그래서 비슷하게 끝나는 느낌을 준다.
[1] (Oh 우리는 아직 잊지 못했는데 부터) 뮤직비디오 음원과 음방에서 이 부분은 제외됐다.[2] 일부 멤버만 참여, 랩 위주 그리고 소연 보컬.[3] '내 미니홈피 속에는 너와 듣던 노래뿐'[4] '写メの残ったiPhone 抱きしめ 涙を雨で流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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