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PHQUASE. 보컬은 시자키 유키.
장르명
| ALTERNATIVE SHIBUYA E-POP
얼터너티브 시부야 E-팝
| BPM
| 189
|
전광판 표기
| B.W.ASPECT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싱글 플레이
| 5
| 495
| 8
| 782
CN
| 10
| 1337
CN
|
더블 플레이
| 5
| 527
| 8
| 809
CN
| 10
| 1380
CN
|
SPA 영상
DPA 영상
Sound / BEMANI Sound Team "PHQUASE"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무늬라고 해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색깔이나 그림 같은 뜻이거나 기분이나 모습 같은 뜻이거나.
「ウツシミウツシ」와 같이, 여러가지 의미를 담아 『■□模様』이라고 하는 타이틀로 되어 있습니다.
제작은 상당히 난항을 겪었습니다. 특히 가사, 아니 곡도···.
일단 만들어낸 부분까지는 원활했지만 퇴고를 반복하는 턴이 계속 끝나지 않고,
최종적으로는 전혀 원형이 남지 않았어요. 신기해...!
가사 내용은, 검은 고양이와 흰 고양이가 빚어내는 간난신고한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마음에 드는 가사는 두 군데가 있는데,
「상처를 서로 핥는 것을 '키즈나'라고 이름 붙였다」와 「키스의 그 다음이 버릇이 되어 버리는 가나」입니다!
이 근처의 말장난은 생각나는 순간에 매우 높아졌습니다!!
엄청 고뇌하고 제작한 만큼, 정성도 가득합니다!
이번에 가창해 주신 것은 시자키 유키씨입니다.
이 이야기의 스토리텔링으로서 상당히 어려운 멜로디 라인의 이 곡을,
맑고 깨끗한 노랫소리로 이미지 딱 맞게 가창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타를 쳐주신 분은, 저희 Yvya 씨입니다.
이거 또 어려운 진행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멋있게 치셨어요. 감사일 뿐이에요!
중반 솔로는 필청입니다!
그런 「■□模様」, 재에 물들 정도로 오래도록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읽는 방법은 쿠로시로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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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 紫崎 雪
처음 뵙는 분 처음 뵙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감사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시자키 유키입니다.
이번 『■□模様』을 부르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 제 노래가 도착하지 않은 게임에의 실장이라고 해서
더 기쁘게, 기쁨의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악곡에 관해서는 간단하게 지시를 받았던 기억이 있고
막힘 없이 순조롭게 부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말장난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즐거웠던 기억도.
영상도 너무 귀엽게 되어있고
다시 한 번 이 멋진 악곡,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그런 『■□模様』, 꼭 플레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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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 BEMANI Designers "ネコ味模様"
고양이 귀엽죠?
고양이는 실패해도 바로 「어? 실패 안했는데요?」라고 미안해하고,
「밤에 자!」 이불에 이쪽이 들어갈 때까지 지켜봐 주고요.
큰 고양이: 마히루
작은 고양이: 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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