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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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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패배자에게 앵콜은 필요 없어(負け犬にアンコールはいらない)는 2018년 5월 9일에 발매된 요루시카의 두 번째 EP 앨범이자, 통산 두 번째 앨범이다.
2. 상세[편집]
1st 미니 앨범 '여름풀이 방해를 해'에서 약 11개월만의 컴백이다. 자켓은 전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개의 눈을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다. '패배자'를 의미하는 일본어 마케이누(負け犬)의 한자 犬(개 견) 때문으로 보인다.
이전 앨범과 달리 초회한정판과 통상판으로 나뉘어 있다. 통상판은 쥬얼케이스[1] , 초회한정판은 디지팩 사양이며 북클릿 '환생'[2] 이 들어 있다.
평탄한 인기를 얻었던 전작과 달리, 선공개곡들이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오리콘 차트 5위까지 올라가면서 전무후무하게 큰 주목을 받았다. 앨범 트레일러가 14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자랑할 정도로 주가가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수록곡[편집]
4. 공식 영상[편집]
4.1. 앨범 트레일러[편집]
4.2. 뮤직비디오[편집]
4.2.1. 준투명 소년[편집]
4.2.2. 히치콕[편집]
4.2.3. 그저 네게 맑아라[편집]
5. 앨범 사양[편집]
5.1. 점포 특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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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흔히 CD 하면 떠오르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 [2] 말해줘.와 구름과 유령의 주인공들이 만나는 단편 소설. 정말 짧다. [Inst.] A B C [3] 전작의 5번 트랙 '비행'과의 연결을 의도한 제목. [4] 피노키오P의 곡에 자주 참여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 외에도 병명은 사랑이었다 등 굵직한 곡의 뮤직 비디오를 다수 제작하였다.[5] 요네즈 켄시와의 합작으로 유명하며, 멋진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6] 2017년 7월 9일에 있었던 여름풀이 방해를 해 라이브 공연에서 선공개한 곡이다.[7] 말해줘。 MV와 감독이 같고 캐릭터가 비슷하지만, 후속곡은 아니다. 곡의 주제도 전혀 다를 뿐더러 MV 캐릭터의 생김새도 조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