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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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시끄럽다, 요란하다' 등의 뜻을 가진 한자. 인명용 한자로도 쓰인다.
왕왕 閙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본래 자형은 鬥로 구성된 것으로 門으로 구성된 것은 잘못 쓴 것이다. 필법에 따라 구별이 어렵기에 잘못 쓰인 것이다. 그러나 간화자는 ⿵门市 구성이라는 게 함정이다. 이는 鬥를 부수로 갖는 글자들이 지닌 공통점으로, 鬥부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鬪조차 ⿵门⿰豆寸 형태로 쓴 글자가 고문서에서 발견되었다.
2. 용례[편집]
2.1. 단어[편집]
2.2. 고사성어/숙어[편집]
3. 유의자[편집]
4.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鬪(싸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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