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猫叉Master, 보컬은
시모츠키 하루카.
롱 버전 듣기
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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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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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BASIC
| MEDIUM
| HARD
| Whit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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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7
| 10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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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LL RATE
| 10
| 28
| 43
| 50
|
오브젝트
| 112
| 215
| 336
| 404
|
MAX COMBO
| 164
| 269
| 424
| 526
|
JUST REFLEC
| 0
| 8
| 13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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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유구의 리플레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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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수록 팩
| MUSIC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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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EXC 영상
WHITE HARD EXC 영상
다이쇼~쇼와 초기의 연애를 테마로,
향수와 비애감 넘치는 곡을 만들고 싶어져서,
유구의 리플레시아라는 테마를 완전히 무시한 재패니즈 라이크 곡에,
시모츠키씨를 불러서 가련한 노래로 완성한 것입니다.
엔카는 아니지만, 어딘가 쇼와 냄새가 나는 그리움 넘치는 곡.
입니다만, 유저 여러분들에게 그게 도대체 얼마나 전해질지는 전혀 모르겠다는 것과, 애초에 다이쇼 낭만이라든가 쇼와 초기의 격동이 느껴질 정도의 변화는 전혀 경험하지도 않은데다 솔직히 망상의 범위를 벗어나지도 못해서, 여러분의 안에서 편하신대로 망상으로 보완하면서 곡과 게임 플레이를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猫叉Master＞
REFLEC BEAT첫참가, 기쁩니다!
그것도 오랜만에 猫叉Master씨와 같이 작업하는 것이라, 정말로 재미있게 제작했습니다.
네코마타씨로부터 받은 일본풍 판타지 타이틀과 테마를 바탕으로, 설정을 보충하면서, 가사로 시대배경이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의식하면서 가사를 지어나갔습니다.
양가(良家)의 영애와 솔직한 고학생의 뜨거운 사랑, 여름축제에서의 만남, 이윽고 시대의 물결에 휩쓸려 헤어지는 둘이, 다시 만나는 날은 오는 것일까…
얽히는 코러스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霜月は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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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Hour SPACE 예고 스크린샷에서 자켓 일러스트가 찍혔다. 그리고 2022년 3월 3일에 이식되었다.
SPA 영상
DPA 영상
揺ら揺ら提灯に 紅染まる人波
유라유라 쵸-친-니 쿠레나이 소마루 히토나미
흔들리는 등롱에 다홍 빛깔로 물들어가는 인파
愛逢月の夜は 忍ぶ戀もさざめく
메데아이즈키노 요루와 시노부 코이모 사자메쿠
칠월 칠석의 밤은 숨겨왔던 사랑도 들썩이게 하네
一夜
히토요
하룻밤
夢に
유메니
꿈 속으로
誘ふ
사소후
부르는
祭囃子
마츠리바야시
축제의 음악
高鳴る心音など 誰も気付きはしない
타카나루 코도-나도 다레모 키즈키와 시나이
두근거리는 가슴일랑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네
手つなぎ歩む参道 少女の瞳に止まる
테츠나기 아유무 미치 쇼-죠노 히토미니 토마루
손잡고 걷는 참배길 소녀의 눈길이 머무르는
涼やかな水甕に 紅と黒の宝玉
스즈야카나 미즈가메니 아카토 쿠로노 호-교쿠
청량한 물항아리 속 붉고 검은 보옥
｢君が為｣と 挑む
키미가 타메토 이도무
"그대를 위해서"라며 도전하는
掬い遊び
스쿠이 아소비
금붕어 건지기 놀이
紙は破れ 唯 虚しく水を掻くばかり
카미와 야부레 타다 무나시쿠 미즈오 카쿠바카리
종이는 찢어져 그저 헛되이 물을 휘저을 뿐
嗚呼 現と夢はうらはら 手を伸ばしても
아아 우츠츠토 유메와 우라하라 테오 노바시테모
아 꿈과 생시는 서로 반대일러니 손을 뻗어보아도
掴めぬ存在にこそ 人は焦がれて 惹かれ合うもの
츠카메누 키미니 코소 히토와 코가레테 히카레아우 모노
잡을 수 없는 그대를 보니 사람은 애태우며 서로 이끌리는 것임을 아네
玉響結ぶ 契りはやがて消えるとしても
타마유라 무스부 치기리와 야가테 키에루토 시테모
짧은 순간 맺은 인연은 머지않아 사라진다 하여도
共に揺らす鈴緒 秘めた想いは 線香花火
토모니 유라스 스즈오 히메타 오모이와 셍-코-하나비
신사의 방울을 함께 흔드매 숨겨왔던 연정은 막대 불꽃놀이(처럼 타오르네)
戀は儚く
코이와 하카나쿠
사랑은 덧없고
美しき乙女には 定められた婚礼
우츠쿠시키 오토메니와 사다메라레타 야쿠소쿠
아름다운 소녀에게는 혼약이 정해져 있네
｢君よどうか 永久に幸せなれ｣
키미요 도-카 토와니 시아와세 나레
"그대여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そう告げ去りゆく
소- 츠게사리유쿠
그렇게 말하고 떠나가버린다
彼のひとの行方は知れず
카노히토노 유쿠에와 시레즈
그 사람의 간 곳은 알 수 없네
嗚呼 言葉と真心うらはら 手を離したら
아아 코토바토 코코로 우라하라 테오 하나시타라
아 말과 마음은 서로 반대일러니 손을 놓아버리면
二度と逢えぬものと 貴方は知りて 征くのでしょうか
니도토 아에누모노토 아나타와 시리테 유쿠노데쇼-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음을 당신은 알며 가는 것입니까
終戦を迎え 知り得た所在で ひとり佇む
오와리오 무카에 시리에타 바쇼데 히토리 타타즈무
전쟁의 끝을 맞이해 알던 장소에서 혼자 서성이네
浮かぶ偲び草は ふたり夢見た 黒紅掬い
우카부 시노비구사와 후타리 유메미타 쿠로베니 스쿠이
떠오르는 추억거리는 둘이서 꿈꾸었던 흑홍의 금붕어 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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