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도스의 깃털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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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OCG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0529_1.jpg

한글판 명칭
가르도스의 깃털펜
일어판 명칭
ガルドスの羽根ペン
영어판 명칭
Quill Pen of Gulldos
일반 마법
자신의 묘지에 존재하는 바람 속성 몬스터 2장을 선택하여 덱으로 되돌리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하고 주인의 패로 되돌린다.

유희왕 공식 DB 일본어판 재정
■ 자신 묘지에 존재하는 바람 속성 몬스터 2장과, 자신 또는 상대 필드에 존재하는 카드 1장, 합계 3장의 카드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효과다.
■ 자신 묘지의 바람 속성 몬스터를 덱으로 되돌리는 처리와, 그 필드의 카드 1장을 주인의 패로 되돌리는 처리는 동시에 진행하는 취급으로 한다.
■ 가르도스의 깃털펜을 발동할 시기에 대상으로 할 자신 묘지의 바람 속성 몬스터로서, 바람 속성인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를 선택할 수도 있다. (그 경우, 그 융합 / 싱크로 / 엑시즈 / 링크 몬스터는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가나, 필드의 카드 1장을 패로 되돌리는 처리는 통상적으로 적용된다.)
■ 가르도스의 깃털펜의 효과 처리시에, 주인의 패로 되돌릴 대상의 카드가 필드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을 경우에도, 자신 묘지의 바람 속성 몬스터 2장을 덱으로 되돌리는 처리는 적용된다.


효과는 카드 1장을 되돌리는 것이다. 교신과는 다르게 되돌리는 몬스터의 조건이 바람 속성으로 널널해졌다. 스타더스트 등 파괴 내성 효과를 가진 카드에 쓰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하지만 바운스는 강제 탈출 장치로 하면 돼서 조금 미묘하다. 세트 없이 쓸 수 있는 마법 카드라는 점과 마함도 올린다는 점, 안개 골짜기나 가스타와 시너지가 있다는 점을 살릴 필요가 있을 듯. 4번째 강제 탈출 장치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일반 마법 카드라는 점 때문에 상대 턴에는 발동할 수 없지만 자신 턴에 바로 발동하는 속공성은 있다.

은근히 드래그니티에서의 효율이 좋은 카드다. 싱크로에 사용된 둑스나 레기온이나 바쥬란다 등을 덱으로 되돌린 뒤, 용의 계곡의 효과로 덱으로 돌린 둑스나 레기온, 바쥬란다 등을 패에 넣어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실질적으로 2배가 된다.

하지만 이것보다도 이 녀석이 가장 흉악해지는 때는 안개 골짜기 덱에서 이걸로 작정하고 윤회탱구를 돌려보내고 이를 안개 골짜기의 신풍과 연계시킬 때다. 죽여도 죽여도 마르지 않는 탱구와 신풍의 효과로 계속 튀어나오는 몬스터를 보면서 정말로 불사신이 뭔지 느끼게 된다. 사실 가스타의 리더는 윈다르가 아니라 윤회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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