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내일은 실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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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내일은 실험왕 속 새벽초등학교 실험반의 지도 선생님.
2. 작중 행적[편집]
내일은 실험왕의 주인공 팀 새벽초등학교 실험반의 지도 선생님이다. 타 학교 선생님들과 달리 시합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학생들을 바라만 보고 있다. 영국에서 온 에릭 우드가 가설의 집에서 지내는 것을 보면 둘 사이의 모종의 관계가 있는 듯.
이후 밝혀진 바로는 에릭 우드의 할머니[1] 로부터 가르침을 받았으며 본인은 스승의 손자인 에릭 우드를 가르쳤다. 당시 입양되어[2] 따분한 삶을 살고 있던 에릭에게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것이 바로 가설과의 실험이었다고. 이러한 가설을 데려가기 위해[3] 에릭은 영국에서 실종 사건을 일으키면서까지 한국으로 왔지만 가설이 한국에서 찾은 보석을 연구해보고 싶다며 거절하고 이후 에릭은 한별초[4] 를 저버리고 승부 조작에 가담할 정도로 막 나가게 된다.
3. 여담[편집]
- 이상하게 가설이 맡은 반에서는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당장 새벽초만 해도 태양초와의 실험반 출정식에서 화재사건에 휘말렸으며
무려 2번이나 부정행위[5] 에 의해 탈락할 뻔 했다. 이후 에터 용액으로 범우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나면서 사임직전까지 갔었다.
과거 미래초등학교 실험반을 지도하던 때에도 에터 관련 사고로 학교를 떠난 이력이 있다.
- 에터 사건으로 쫓겨나기 직전인 가설을 복귀시키기 위해 새벽초 교장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핑계를 댄다.
강원소는 "그건 그냥 감기잖아요"라고 받아지치만, 훗날 이 바이러스의 변종은 인류에게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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