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버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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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강릉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로, 안목에서 출발해 가톨릭관동대학교까지 운행한다. 전체 정류장 목록
3. 역사[편집]
- 구 22번이 전신이며, 2003년 4월 1일 개편 때 220번으로 변경되었다.
- 2017년 4월 3일에 220번이 분리신설되면서, 222번은 1일 41회 운행에서 1일 9회 운행으로 크게 감회되었다.
- 2018년 1월 10일부터 평창 올림픽 종료까지 내곡동주민센터 회차로 변경되었다. 이 때는 노선이 104번의 '안목 - 내곡동' 구간과 같았다.
- 2018년 11월 1일에 105번이 폐선되면서 1일 9회에서 12회로 늘어났으나 막차는 안목이 22시 10분에서 20시 55분으로, 가톨릭관동대는 22시 50분에서 21시 40분으로 앞당겨졌다. 강릉시 공지사항
- 2019년 12월 9일부로 관동대방면(안목발)에 한해 1회 감회된다[1] . 안목방면(관동대발)은 감회되지 않는다.
- 코로나 19 이후로 시간표가 개편되었다. 평일에는 기존 9, 10, 12회차가 사라지면서 막차가 당겨졌고 19년 12월에 폐지된 안목발 09:35 시간대가 운행이 재개되었다. 또한 토요일 첫 차가 아예 사라졌다. 평일 시간표가 기존 주말 시간표와 큰 차이가 없는데, 이는 주말/공휴일 시간표를 기초로 하여 시간표를 새롭게 구성했기 때문.
- 2023년 11월 6일부로 시간표가 개정된다. 안목 기준 2, 4, 7회의 출발시간은 각각 09:35, 11:35, 15:35로 변경되며 관동대 기준 2, 4, 7회의 출발시간은 10:15, 12:15, 16:13으로 당겨지게 된다.[2]
4. 특징[편집]
- 222번과 223번은 서로 비슷한 면이 많은 노선이다. 하지만 222번이 223번보다 더 선형이 좋은 편인데, 222번이 내곡교 이후로 쭉 경강로를 따라서 포남동 언저리로 나오는 것과 달리, 223번은 용강동, 강릉역, 포남동으로 들어가다가 하슬라중 인근에서 합류한다. 아무래도 시내접근성 때문에 222번의 운행횟수가 더 많던 시절이 있었으나 220번이 분할 신설된 이후로는 223번이 운행횟수가 많은 편이다.
- 220, 222, 223, 224-1은 관대선이라고 동진버스 내에서 불리며 9대가 돌아가면서 각 노선을 운행한다. 코로나 19 이후에는 104, 234번 지원운행도 나가고 있다.
- 105번 시간표를 그대로 두고 종점만 관동대로 바꿔버리는 바람에, 223번과 달리 222번은 일부 시간대에 길게 관동대에서 휴식하고 시간 맞춰서 출발한다. 동진버스에서도 이 문제를 인식했는지 2023년 11월 6일부로 시간표를 개정했다.
5. 시간표[편집]
5.1. 현재[편집]
5.2. 2020년 이전[편집]
6. 연계 철도역[편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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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목 09:35 발[2] 본래 이 시간대들은 18년 11월에 폐선된 105번이 운행하던 시간대였다. 주 52시간 근무제의 여파로 인해 시간표가 크게 개정되면서 105번이 폐선되고 222번이 증회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멀리 학산설래까지 가던 105번의 시간표를 그대로 적용하는 바람에 관동대에서 30분 이상 대기하다가 다시 운행을 시작하는 비효율의 극치를 보여주었었다. 이 문제가 무려 5년 만에 바뀌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