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콘텐츠 및 플레이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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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강지 1. Just Chatting[편집]
라디오 방송은 매일 방송 시작과 끝에 진행하고 있다. 편안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 트수들과 대화를 나누며 진행하며 시청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콘텐츠.
2. 김블루와의 우결[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블루/우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노래[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지/노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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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여 기분이 좋을 때는 추천곡을 받아 노래하는 음악 방송을 한다. 이따금 개인 채널에 노래 영상을 업로드 한다.
4.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편집]
최애 게임중 하나이며 방송에서의 비중또한 높다. 다만 2020년 들어서는 방송에선 공방에 들어가기 보다는 속칭 '친구 죽이기'라 불리는 지인들로만 구성된 팟을 짜서 5인 합방으로 하는 편이며 대부분 초보인 지인들을 그러모으는데다가 심지어 본인 실력까지 좋다보니 살인마든 생존자든 상대를 놀리는 것을 즐긴다. 다만 고인물을 넘어선 썩은물로 통하는 이초홍을 상대로는 먼지나게 털리기도 했다. 현재는 스트리머 합방에서 간간이 볼 수 있는데 합방을 즐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인물이 뉴비를 학살하는걸 즐기려고 부른것 아니냐고 탬탬버린이 묻기도 하였다[1]
5. 러스트[편집]
옛날에 한 번 우연히 해봤는데 재미있어 계속하게 됐다고 한다. 일단 러스트가 시작되면 채팅창은 "돌캐기 7시간각", "돌캐는 ASMR 들으러 왔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러스트 콘텐츠를 자주 플레이하여 사골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외국인들이 방송을 꽤나 본다고 한다
2018년 10월경에 대규모 스트리머 합방에서 전투력을 과시하며 활약했다.
2019년 7~8월경에 대규모 스트리머 서버에 참여했다. 일주일간 진행된 1시즌에서 팀장을 맡으며 밤새 영혼을 갈아넣어 괴랄한 건축 실력을 과시했다.[2] 3중 외벽은 기본에 집안에도 가벽 하나를 설치하는 것으로 모자라 외부건차까지 배치하는 뚫기 싫어질 정도의 철옹성을 만들었다. 실제로 해당 시즌 마무리 때는 다른 스트리머들이 침략해 로켓을 수백발이나 쏘고도 본 건물 1층 내부가 드러나게 하는게 한계였다. 이후엔 이것도 못 뚫는 다른 스트리머들이 답답했는지 빅헤드 팀의 남은 로켓을 뜯어내서 스스로 폭격을 날려 터트렸다.
위의 시즌 1 이후 기간을 두배로 늘린 2시즌 시작때는 팀장도 맡았고 시간을 갈아넣어 피곤한 것도 있어서 참여를 거절했었으나 지누의 말빨에 넘어가 결국 지누팀 팀원으로 시작. 강지 본인이 팀장도 아니고 지누팀 자체가 공격적인 플레이방식을 추구하다보니 수성에 전념했던 1시즌과 달리 약탈이나 레이드등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며 행복하게 플레이했다. 이동안 지누, 감블러, 실프, 뿡이와도 말을 놓고 같은 지누팀 소속이었던 고차비, 나나양, 맥마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2021년 8월 10일 비폭력 러스트 서버인 간디서버의 서버장을 맡았다. 이번 러스트서버는 이전 러스트 서버와 다르게 공/수성, pvp가 없는 평화로운 서버이다.
2022년 8월경 열린 대규모 스트리머 서버에 참가하여, 강지를 만나기 전까지 맨몸으로 사냥만 하고 다녔던 피닉스박, 도파와 함께 다니며 뉴비인 그들이 러스트에 적응하는 데에 엄청난 도움을 주었다. 그들이 계속 죽어도 인내심을 갖고 물심양면으로 돕는 모습이 아들들을 뒷바라지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연상시켜 강머니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그러던 중 모두가 잠깐 집을 비운 사이 레이드를 당해 복구가 불가능한 수준이 되어 시즌1을 마무리하였다.
시즌2에서는 크래커[3], 김뿡, 미야, 괴물쥐, 피닉스박, 도파, 파카, 이춘향, 탬탬버린과 팀을 꾸렸다.[4] 괴물쥐가 레이드 진행 도중 여러 실수들을 저지르며 본인때문에 레이드가 실패했다는 생각에 멘탈이 나갔을 때 그를 억빠하며 위로해주는 장면은 강머니라는 별명이 왜 붙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2023년 1월 열린 스트리머 서버에 피닉스박, 도파, 파카, 이춘향, 랄로, 유니, 칸나, 감블러[5]와 함께 팀을 꾸렸다. 본래 피닉스박과 스텔라이브, 이춘향과 감블러까지 팀을 구상했는데 러스트를 구경하던 도파, 파카, 랄로가 순서대로 팀에 합류했다. 집 위치를 잘못 지어 첫날에는 계속해서 털렸지만 이사한 뒤로는 러스트의 모든것을 맛보면서 수많은 클립을 낳았다.
6.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주 라인은 정글러이고 가장 잘하는 챔은 리 신과 엘리스같은 육식형 챔피언이다. 새벽에 방송을 빨리 끄고 아침까지 롤을 하는경우가 이따금 보인다.
최근에는 솔로랭크를 돌리기보다는 다른 멤버들과 합방위주로 게임을 한다.
2018년 11월 2일 (시즌 8) 기준으로 골드 4 티어를 보유 중이다.
2019년 11월 19일 (시즌 9) 기준으로 솔로 랭크 플래티넘 4 티어, 자유랭크 골드 3티어로 마무리 되었다.
2020년 5월 2일 (시즌10) 기준으로 솔로랭크 골드2 티어이다.
2020년 8월 1일 기준으로 플레티넘4이다.
본래 티어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지만 탬탬버린과의 해프닝 이후 빡세게 노력해서 골드까지 올라갔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7. 메이플스토리[편집]
한때는 메이플스토리도 했었다. 인내의 숲을 클리어하겠다며 플레이하는데 강도단의 장난 도네를 받으며 만담을 하지만 이 이후 얼마안가 접었으며 크게 애정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인지 과금도 별로 하지 않았다.
그래도 완전히 잊지는 않았는지 주로 컨텐츠가 없거나 주변 지인들 추세에 따라 가끔씩 하기도 하였다. 2019년 1월 1일과 2020년 7월때도 주변 동생들 몇명 모아서 같이 하기도 했다. 물론 이제는 할 일이 없어졌다.
8. 발로란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2022 자낳대 : 발로란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22년 기준 주력 게임으로 세이지 원챔을 하다가 김된모의 피드백을 받고 주챔을 페이드로 전환하였으며 이후 초월자를 찍었다.
2022년 9월 30일 열린 발낳대에 A티어로 참가했으며 명훈, 괴물쥐, 탬탬버린, 해기를[6] 이끌고 팀 턱잎방범대로 참가했으며[7] 기적적으로 3위를 차지했다.[8]
발로란트 프로인 DRX의 스택스와 친분이 있으며 이외에도 버니버니, 김된모 등 발로란트 주력 유튜버들과도 친분이 있어 에임이나 플레이 면에서 개인코칭을 받기도 한다.
방송을 끄고 몰랭을 돌릴때가 있는데 티어가 자주 다이아 2까지 떨어지곤 한다. 시청자들은 이럴때마다 다2빙 한다라고 놀린다.
9. 배틀그라운드[편집]
잘 하는 편이다.[9] 전적을 검색해서 보면 탑10 안에 들어가는 횟수가 반 이상인 것을 알 수 있다. KDA의 경우 솔로는 0.5이상이고 스쿼드도 1.2를 넘긴다. 게임이 잘 안될 때는 그냥 평범한 실력처럼 보일 수 있으나 잘 될 때는 엄청난 실력을 보여준다. 혼자만 보이는 적을 쏴서 죽이는 모습도 가끔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처음 구매해 플레이한 판에서도 치킨을 먹었다.
스쿼드 레이팅이 현재 1300을 넘어서 나름 상위권에 속한다. 빤스쿼드[10]를 하면서 스쿼드 실력을 키웠다.[11] 그 영향인지 스쿼드가 솔로나 듀오보다 확연히 점수가 높은 것을 볼 수 있다. 요즘은 빤스쿼드가 아니여도 배그를 키면 솔로든 스쿼드든 상관없이 1등을 봐야 만족한다. 김블루와 합방을 할 때 김블루가 커스텀을 파서 주작을 벌인 적도 있다.
어머니, 친오빠와 함께 스쿼드를 돌리기도 한다.
현재는 실력이 몹시 죽은 상태이며 "잃어버린 1300시간을 찾아서"[12] 라는 콘텐츠로 배그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한때 포나에 빠져서 배그를 거의 접다시피 하며 하지 않았지만 2018년 하반기부터 김블루와 우결각을 잡으면서 배그를 자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끔 한 번씩 예전 특유의 피지컬과 샷발이 종종 나오기도 해서 시청자들이 열광한다.
9월 17일, 지누가 기획한 배틀그라운드 스트리머 60인 내전, 일명 좁밥대전에 참여했다.
1티어로 선정되어 강지 팀의 팀장을 맡았고 쁘허, 솔빈, 리타가 팀원으로 선정되었다.[13]
자세한 내용은 지누(인터넷 방송인)/플레이한 게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1. 김블루 배린이 챔피언스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김블루 배린이 챔피언스 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배틀라이트[편집]
2018년 12월 7일에 대회 준비를 통해 처음 접한 게임이다. 지금까지 봐왔던 게임과 비슷하지만 묘하게 달라서 힘들어했다.
12월 17일 스트리머 대전에서 파트너인 엔단과 듀오로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는 치킨쿤 팀에게 광탈해서 #15로 관전을 했고, 2라운드에서는 쫀득 팀에게 전멸하며 #12로 마쳤다. 개인 라운드인 3라운드에서는 피유에게 사망하여 #21로 마쳤다. 그래도 형독을 죽여서 1킬은 땄다. 4라운드에서는 다시 쫀득 팀에게 전멸하며 #14로 마쳤다. 복수를 하려 했다가 되려 전멸당한 꼴.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전 4판과 달리 나은 실력을 보여줬으나, 강지는 침착맨팀, 솔빈은 매드라이프팀에게 사망하며 #9로 마쳤다. 총 킬수 합산 결과.. 단 1킬로 15팀 합산 결과 공동 꼴찌로 마감해서 랍스터도 못건졌다. 강지 역사상 최초로 꼴찌를 하게 된 너무나도 악운이 따랐던 대회였다.
11. 이터널 리턴[편집]
제 2회 따효니배 ER Invitational에 참여한 전적이 있다.
12. 작곡[편집]
2월 3주부터 매주 목요일 작곡 방송을 한다. 그러나 목요일이 '지요일'이 되면서 다시 원래대로 새벽 랜덤 방송으로 다시 바뀌었다. 취미라고 하며 유튜브 업로드나 음원공유, 음원판매를 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래도 가끔씩 트수를 위한 노래를 만들곤 한다. 3월 18일 영상에 강지가 작곡한 음원이 최초로 올라왔다. 곡은 영상의 아웃트로 곡으로 사용되었다.
최근엔 따로 작곡방송은 하지 않지만 방종 후 취미로 조금씩 작곡을 한다고 한다. 작곡 프로그램으로 FL Studio를 사용한다.
13. 포트나이트[편집]
과거에 매일 하다시피 했던 게임이다. TOP 소속 포트나이트 프로게이머인 에임히어로가 강지의 간신이 되었다. 포트나이트를 거의 하지 않고 있던 시기에 트위치와 에픽게임즈가 주관하는 이벤트 대회인 포나 스트리머 대난투에서 소속팀이 우승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인게임에서 이루어지는 DJ마시멜로의 이벤트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새벽 4시에 포트나이트 방송을 진행했다.
2019년 10월까지 포트나이트를 계속 하지 않았다가 11월 경 트수를 혼내주겠다며 포트나이트를 킨것을 시작으로 우포많사[14] 라는 콘텐츠를 진행하며 포트나이트 방송을 자주 하고있다.
2019년 말에 포트나이트 2 스트리머 사종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0 02:52:28에 나무위키 강지/콘텐츠 및 플레이한 게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제로 생존자를 말려죽이는 압도적 플레이를 선사해주신건 덤[2] 이때 집 건축에만 약 30시간을 쏟아부었다. 강지 스스로도 더이상 건축에는 학을 뗄거 같다고 할정도로 스스로를 갈아넣었을 정도.[3] 러스트 플레이 타임 19,000시간[4] 이춘향과 탬탬버린은 용병 신분이다.[5] 고인물 송사리는 팀에 참여는 못했지만 주변에 살면서 도움을 제공했다.[6] 순서대로 B,C,D,E 티어[7] 명훈의 긴 턱과 짱구의 떡잎방범대를 합쳤다. 원래 하려던건 프로팀 옵틱게이밍에서 따온 옵'턱'게이밍이다.[8] 스크림 승률이 0.179로 대회 최하위 승률이였다.[9] 김블루가 언급하길 여태껏 봐온 사람중 제일 많이 늘었다고 한다.[10] 매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여성 4인 스쿼드. 치킨을 먹을 때까지 스쿼드를 돌리는 것이다. 이춘향은 고정멤버로 매주 나오고, 나머지 2인은 주마다 바뀐다.[11] 빤스쿼드를 하면 보통 1등을 할 때까지 한다고 하는데 이것 때문에 게임을 하루종일 한 경우도 있다.[12] 요즘은 1500시간으로 늘어났다고 한다.[13] 덕분에 악녀, 탬탬버린, 삐부와 같이 한 합방에서 우리 오빠 1티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게임을 진행했다. 오랫동안 안 해서 실력이 떨어진 상태였던지라 이 소릴 들을 때마다 격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압권.[14] ‘우리 포트나이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의 줄임말이다.